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혁신중학교 어떤가요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8-10-26 09:25:17
배정받는 곳이 혁신중으로 바뀐다네요

서울이구요

어찌 진행이 되는건가요

특목고 준비하려면 시험 안보만 내신은 뭘로 내나요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노~
    '18.10.26 9:30 AM (115.140.xxx.180)

    개판이에요 혁신 중학교건 고등학교건 애들 공부하는걸 못봤어요 이런말 하면 공부가 전부냐하면서 개때처럼 달려들겠지만 혁신학교가 좋다면서 정부 고위 공무원 자녀들은 외고나 자사고 보내더군요 ㅋㅋㅋ

  • 2. 비추
    '18.10.26 9:33 AM (211.108.xxx.4)

    교과과정을 다르게 나가서 학원서도 혁신중은 내신대비 해주기 힘든점이 있구요
    고등가면 학력차 벌어져요

  • 3. ....
    '18.10.26 9:42 AM (1.227.xxx.251)

    혁신학교 지정되면 예산을 더 받게 돼요
    제 아이 중학교는 시설확충, 교사연수, 학생체험프로그램, 학부모평생교육 등을 거의 무료로 했어요
    보통 시설이 이런가 보다 했는데, 강남구 소재 공립일반고 혁신학교가 아닌 곳을 다녀보니 혁신학교였던 중학교가 첨단이었구나 싶어요
    학력강조는 혁신학교와 상관없어요. 공부 강조하는 사립학교 아닌이상 다 비슷합니다
    혁신학교 지정되는건 좋은겅요

  • 4. ㅂㅂㅂ
    '18.10.26 11:22 AM (61.74.xxx.140)

    어짜피 요즘 중학교 다 공부 위주 아니에요
    저라면 보냅니다. 윗분 말대로 예산이 많아서..

  • 5. 혁신중
    '18.10.26 1:41 PM (165.132.xxx.149)

    저는 아이들을 위해 좋다고 생각해요.
    남자 중1 혁신중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주변 학교들보다 학교생활 즐겁게 하고 스트레스도 적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어차피 특목고 준비는 일반중에서도 학교에서 해 준다기보다는 아이의 역량과 사교육이 많이 좌우하잖아요.
    대부분의 아이들한테는 훨씬 나은 교육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대세에 큰 문제가 없으면 아이들 잡는 일 없고,
    공부도 주관식 시험과 실습이 많아서 장기적으로는 아이들을 좀 더 표현할 줄 알고 적극적인 아이들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학교에 지원금이 들어오니 도서관이나 음악실, 실험실 등의 시설들이 많이 좋아지고
    학교도 학부모와 소통하는 간담회 같은 것도 한학기 한 번 이상 하고요.

  • 6. 혁신초맘
    '18.10.26 10:00 PM (182.224.xxx.16)

    혁신중 혁신초 .... 예산이 많아요 맞습니다
    환경이 일반 공립에 비해 좋을 수 있어요. 외부 용역 많이 써서 학부모 일손이나 학생들의 수고 줄 수 있어요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려면 - 보고서가 있어야 합니다
    환경 개선 했어요 .... 이게 아니라
    우리는 기존 힉교수업들과 달리
    체험다니고 행사 많이 하고 창의활동 많이 하고 탈교실 활동을
    많이 했다 - 이런 보고서를 내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서류에 기재되어 보고되면
    재지장 받고 또 예산 따구요 - 환경 개선하구요

    일반 학교는 돈이 없어요 ㅠ ㅠ 환경개선이 힘들어요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 좋지요
    하지만 ....: 초등 6년은 놀다가 끝났어요. 물론 아이득은 행복해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공부하는 줄거움과 공부하는 법’을 정작
    학교에서는 못배워요. 교과서로 진도 나가기도 힘들어요
    시간이 부족해요. 해야할 프로그램이 많아서 ....

    아이가 탁월하지 않으면 - 사교육으로 학습적인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 ....공교육이 채워주지 못하니 사교육으로 채우고 ..:: 공부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은 배우지 못하는 거죠

    혁신이 ..... 공부안하는 것은 아닐텐데 .::::
    햑신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는 학교라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799 이제 결혼은 물론이고 연애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7 ... 2018/10/27 4,691
867798 에버랜드 복장 4 추워요 2018/10/27 1,016
867797 패딩 일년내내 옷걸이에 걸어두시나요 8 부피고민 2018/10/27 3,449
867796 드라마 터널 재미있네요 4 드라마 2018/10/27 1,541
867795 앞머리 파마 해보려는데요. 2 ... 2018/10/27 1,314
867794 서울 고2 자녀분~~모의고사 몇월에 쳤나요? 2 궁금 2018/10/27 785
867793 저는 이 친구에게 그냥 호구였을까요? 19 느긋함과여유.. 2018/10/27 7,694
867792 아이들 키즈폰 어떤 종류가 좋은가요? ㅡㅡ 2018/10/27 569
867791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남친이 여자 고문했다 하던데요 31 , 2018/10/27 26,810
867790 부산불꽃축제 다녀와보신 분..? 광안역에서 밤에 택시탈수 있을까.. 11 Laura 2018/10/27 1,533
867789 D-46, 혜경궁찾기 27.28 양일간 1인 시위 있습니다. 6 ㅇㅇ 2018/10/27 635
867788 여중생 기초 화장품 뭘로 사주세요? 12 ..... 2018/10/27 4,002
867787 320인 지식인(?) 명단(일부) 17 ㅇㅇㅇ 2018/10/27 2,028
867786 누가 억센 열무를 한보따리 주네요 9 요리못해요 2018/10/27 3,933
867785 갈라치기 비판하는 분들 추미애 어떻게 생각해요? 23 .... 2018/10/27 1,010
867784 둘째아이 돌잔치때 13 . 2018/10/27 3,415
867783 ‘일본군 성노예였다’ 진실과 정의, 기억.. 부산 전시회 2 ........ 2018/10/27 887
867782 요즘 마트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3 2018/10/27 2,503
867781 배가 자주고파 고민이에요.. 2 ... 2018/10/27 1,632
867780 사전점검날 남편이 시댁에 김장가지러 가는데요 40 2018/10/27 8,055
867779 추미애,드디어 오렌지 커밍아웃! 니 여당이가? 야당이가? 32 .. 2018/10/27 3,501
867778 국어강사님께 11 원글님 2018/10/27 1,482
867777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28 2018/10/27 7,423
867776 나라 망치는 320명 모였네요 6 ㅁㄴㅇ 2018/10/27 1,667
867775 종신보험 아시는 분 한번만 봐주세요 1 dono 2018/10/2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