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로 연락안한지 6일째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

캥거루 조회수 : 12,134
작성일 : 2018-10-26 08:15:28
사귄지 1년된 연상연하 커플 입니다. (30대 후반)
지난주 약속 문제로 서로 서운한 감정이있어 제가 일방적으로 화를 많이냈고 남친도 서운한 표현을 한 상태에서 서로 풀지못하고 월요일 부터는 약속이나 한것 마냥 현재까지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운한 감정이 있고 화가났던지라 하루이틀은 저도 연락하고 싶은맘이 없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심하게 화를 냈나싶어 미안한 맘에 먼저 미안하다고 손을 내밀어야 하나싶은 맘이 생기고 있네요 ㅠ

다퉈도 담날이면 풀곤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흐지부지 이대로 끝인가 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IP : 203.247.xxx.2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8:1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미안한 마음이 있고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미리 손 내밀어야지요

  • 2. 연락하세요
    '18.10.26 8:27 AM (175.223.xxx.201)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빨리 연락하세요.
    일방적으로 먼저 화를 많이 내셨다면서요.
    지금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 안 하시면
    헤어진 후에 영영 후회하실 것 같아요.

  • 3. ...
    '18.10.26 8:35 AM (61.74.xxx.224)

    남자들 꽤 속좁고 애같고 소심합니다.
    연락하지마세요
    그분 동굴에 들어가있고 생각할 시간 주세요.
    그러나
    가망성 없어보이네요
    상대가 화를 냈다는건 앞으로도...좀...생각해봐야할 여자로...

    제가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요..

    한마디로 성격나쁜여자로 오인받아
    다시 연결되도 끈이 가늘어지면서 인연이 끝나더군요

  • 4. 남자가
    '18.10.26 8:42 AM (175.123.xxx.2)

    연락 안하면 하지 마세요.남자와 여잔 틀리니까..뭐라하는지.기다려 보시고.행동하세요.

  • 5. 남녀불문
    '18.10.26 8:48 AM (211.182.xxx.4) - 삭제된댓글

    연락 안하는것으로 자존심 세우는것만큼 미련한게 없습니다. 이번 껀은 원글님이 더 잘못하신거 같은데
    그럼 하루 안넘기고 미안하다고 하셨으면 오히려 더 장점으로 작용됬을거 같은데...이렇게 길게 끄셨다면....
    그렇다고 연락없는 남자는 아예 원글님께 좀 정이 떨어진것 같고요. 원글님이 지금 연락하셔도 좋게...진행되기가...만약 정말 좋아하신다면 을이 당연히 된다는 생각으로..다시는 그러시면 안될것 같아요.
    원글님 성격 받아주면서 연애가 계속 이어질것 같진 않습니다.

  • 6. 끝난
    '18.10.26 8:53 AM (223.39.xxx.163) - 삭제된댓글

    이미 예전부터 끝난걸거에요.

  • 7. 연락문제로
    '18.10.26 9:02 AM (175.123.xxx.2)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연인간에.사소하게.충분히.이런 문제로.싸울수 있는데
    시간이 오래.지나도.남자한테 연락없다는건.생각할 문제네요.여자입장에서는.

  • 8. ...
    '18.10.26 9:15 AM (125.137.xxx.227)

    결혼 생각 있으면 지금 헤어지세요.
    안 맞아요.

  • 9.
    '18.10.26 9:19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

    자존심 보다 중요한건 인연 아닐까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고
    또 우쭈쭈 풀어주길 바랬었는지 되돌아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함께 쌓아 온 추억들이 살아프게 다가올거에요
    여자들 흔히 하는 착각이 그거죠
    그러다 남자 떠나면 피눈물 쏟구요
    남자가 6일씩 연락을 안하는건 아주 질렸다는거고
    헤어짐도 감수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번 인연이 아니라도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명상 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애요

  • 10. ㅡㅡㅡ
    '18.10.26 9:40 AM (216.40.xxx.10)

    저번에 댓글단거 같은데 남친이 욕하고 막말한 분? 남자는 이미 끝낸듯하고 님 별로 안좋아해요. 그때도 님이 연락해도 안받았다면서요.

  • 11. ㄹㄹㄹㄹㄹ
    '18.10.26 9:54 AM (211.196.xxx.207)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연인간에.사소하게.충분히.이런 문제로.싸울수 있는데
    시간이 오래.지나도.남자한테 연락없다는건.생각할 문제네요.여자입장에서는.

    이런 댓글 보면 뭔가...미개하다...싶어요.
    연인간에.사소하게.충분히.이런 문제로.싸울수 있는데
    자기가 잘못한거 같은데도 먼저 연락은 남자가 해야지! 하고 있다는 건
    남녀가 아니라 인간으로 봤을 때 참 미성숙하다 싶거든요, 성인 된 입장에서는.

  • 12. 도화선
    '18.10.26 10:01 AM (112.216.xxx.139)

    위에 ㄹㄹㄹㄹㄹ님 말에 공감..
    이미 위태위태한 관계였겠죠.

    그러니 서운함이 쌓여 다툼이 된거고, 하루면 화해하고 끝날 다툼이 6일 넘게 지속된거고...
    남녀관계, 연상연하 관계 다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봤을 때 이미 유통기한 다 된 관계라 봅니다.

    저라면, 여기까지 인가보다 생각하고 어느정도 마음 접고 내 생활 하겠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와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거든요.

  • 13. 아싀울게 없을때
    '18.10.26 10:08 AM (218.148.xxx.42)

    나오는 남자 행동 패턴이죠
    내가 나이가 많으니 참는다 싶어 먼저 액션 취하면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너무 높구요
    타당한 화를 낸거였으면
    제대로 사과할때 까지 기다리는게 정답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 원글님이 먼저 연락하실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14. ...
    '18.10.26 11:39 AM (39.7.xxx.59)

    미안한 얘기지만 그냥 흐지부지 그렇게 끝이에요. 헤어지고 싶었는데 이참에 홀가분하게 잘된거라고 생각중인거에요. 남자들 절대로 먼저헤어지자고 안합니다. 하지만 님이 궁금하니까 그 궁금증 해소를 위해 연락하세요. 끝이 나더라도 확실히 끝을 봐야 정리가 되지 않겠어요

  • 15. 207님
    '18.10.26 12:14 PM (175.123.xxx.2)

    타인에게 막말하는 님도 미개하네요.

  • 16. ...
    '18.10.26 2:56 PM (175.223.xxx.205)

    일방적으로 화를 냈으면 연락하고 사과하고 다시 만나면 되죠

  • 17. 이해불가
    '18.10.26 3:02 PM (211.36.xxx.92)

    이런걸 여기 묻는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잘ㅠㅠ
    두분관계는 본인이 젤 잘 알죠
    잘못했으면 사과하는게 맞고.
    남자분은 헤어질맘이 있거나,화가많이 난것 같은데,
    본인이 그래도 잡고 싶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따질것없이 당장 연락하면 될것이고,
    아쉬울거없고 깨끗히 정리하고싶으면
    걍 이참에 헤어지는거죠 뭐..
    연락을하네 마네는
    본인의지이지..여기다 물어본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나이도 서른 후반이신데.ㅠㅡ

  • 18. ....
    '20.2.24 4:37 PM (223.39.xxx.117)

    아쉬울 게 없을 때 나오는 남자패턴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880 영재원 (대학부설)도움이되나요? 8 ㅇㅇ 2018/10/27 2,203
867879 추미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건 19 .... 2018/10/27 1,853
867878 초6 딸이 밤에 자주 배가 아프다는데 3 가을 2018/10/27 1,344
867877 초등 담임샘 결혼하시는데 가봐도 될꺼요? 23 오랑 2018/10/27 4,920
867876 말년에 부유한 사주라네요;;; 18 ㄹㄹ 2018/10/27 9,039
867875 오늘 인조무스탕 입어도 될까요 1 날씨 2018/10/27 1,000
867874 군고구마 오븐안에서 폭발했어요! 22 캄놀 2018/10/27 8,735
867873 이제 결혼은 물론이고 연애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7 ... 2018/10/27 4,691
867872 에버랜드 복장 4 추워요 2018/10/27 1,014
867871 패딩 일년내내 옷걸이에 걸어두시나요 8 부피고민 2018/10/27 3,449
867870 드라마 터널 재미있네요 4 드라마 2018/10/27 1,541
867869 앞머리 파마 해보려는데요. 2 ... 2018/10/27 1,314
867868 서울 고2 자녀분~~모의고사 몇월에 쳤나요? 2 궁금 2018/10/27 785
867867 저는 이 친구에게 그냥 호구였을까요? 19 느긋함과여유.. 2018/10/27 7,691
867866 아이들 키즈폰 어떤 종류가 좋은가요? ㅡㅡ 2018/10/27 569
867865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남친이 여자 고문했다 하던데요 31 , 2018/10/27 26,806
867864 부산불꽃축제 다녀와보신 분..? 광안역에서 밤에 택시탈수 있을까.. 11 Laura 2018/10/27 1,532
867863 D-46, 혜경궁찾기 27.28 양일간 1인 시위 있습니다. 6 ㅇㅇ 2018/10/27 634
867862 여중생 기초 화장품 뭘로 사주세요? 12 ..... 2018/10/27 4,000
867861 320인 지식인(?) 명단(일부) 17 ㅇㅇㅇ 2018/10/27 2,027
867860 누가 억센 열무를 한보따리 주네요 9 요리못해요 2018/10/27 3,932
867859 갈라치기 비판하는 분들 추미애 어떻게 생각해요? 23 .... 2018/10/27 1,009
867858 둘째아이 돌잔치때 13 . 2018/10/27 3,415
867857 ‘일본군 성노예였다’ 진실과 정의, 기억.. 부산 전시회 2 ........ 2018/10/27 886
867856 요즘 마트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3 2018/10/27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