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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 된장 고추장 만들어쓰시는분 계세요?

상상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8-10-26 08:11:29
전 시집에서 얻어다 쓰는데...ㅠㅠ이제 슬슬 만들어봐야할까요? 집에서 만든거 먹다보면 사먹는건 못먹겠더라구요. 부모님 세대 지나면 어찌할지...집에서 장독두고 만들어먹는 40~50대도 있나요
IP : 211.248.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8:13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40대 요알못인데
    유투브에 만드는 법 보고 따라했어요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 2. ...
    '18.10.26 8:18 AM (220.75.xxx.29)

    저는 아파트 사는데 한아리를 일단 하나 산 후에 메주사는 곳 홈피에서 하라는 대로 했더니 간장 된장은 쉬웠어요.
    고추장은 안 해봐서...

  • 3. 엄마
    '18.10.26 8:27 AM (183.103.xxx.157)

    홈쇼핑에서 메주랑 파는거 사서 했는데 완전 대박이요

  • 4. 쉬워요
    '18.10.26 8:33 AM (211.114.xxx.179)

    저는 젓갈고추장을 만들어 먹어요
    청국장 가루 고추가루 액젓 과일효소를 섰기만 하면 만들어져요
    된장도 청국장 가루에 액젓만 섞으면 전통된장을 10분만에 만들수 있어요
    또 전통 된장에 삶은 콩을 섞어 발효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 5. ..
    '18.10.26 8:37 AM (122.38.xxx.110)

    요즘은 예전처럼 짜게 안만들어서요.
    김냉이나 냉장고에 두고 먹어야해요

  • 6. ..
    '18.10.26 8:5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만들어 먹는 사람이 꽤 되던데요

  • 7. 할만해요
    '18.10.26 10:48 AM (125.177.xxx.202)

    제가 세가지 다 담궈요. 서울이고 아파트 살아요.

    처음 해보시려면 처음엔 믿을만한 곳 통해서 메주 사다 한번 띄워 보셔요. 메주가 되기까지가 어렵고 메주로 된장과 간장 뜨는것은 쉬워요.
    그걸 성공하고 나면 자신감이 생겨요.
    그러면 그 다음에는 콩사다 삶는것부터 시작해 보아요.

    4인가족이고 우리는 참 잘 먹는데도 메주 한말 다 담그면 양이 3년은 족히 먹을양이어요.
    메주는 한말 단위로 팔아서 처음엔 할수없이 그 양을 다 하다가, 집에서 메주 띄울때는 반말씩 합니다.

    곰솥에다 삶아서 스텐 김치 다라이에다 넣고 방망이로 빻고 모양을 김치통으로 잡아요. 김치통에다 비닐깔고 꽉꽉 눌러 담았다가 뒤집어서 꺼내요.

    말릴때는 플라스틱 채반에 올려 베란다 빨래대에 올려두면 잘 마르고, 띄울때는 상자에 담아 짚이랑(요즘은 짚도 인터넷에서 판다는 사실!!) 침대 밑에 넣어둡니다.

    해보면 생각보다 할만 하답니다.

    그리고 고추장은 뭐 더 쉬워요...
    오래전 최고의요리비결 레시피대로 다 때려넣고 섞기만 하면 끝.

  • 8. ....
    '18.10.26 1:04 PM (125.187.xxx.69)

    작년에 담궜는데 담그는것보다 곰팡이 쓰는게 신경쓰여서..아파트에선 좀 힘들겠다 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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