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저학년 다들 집에서 게임시켜주나요?

초등엄마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8-10-26 08:10:33
초2 남자아이입니다. 초1때부터 친구서너명이랑 서로 집에 돌아가면서 잘 놀았는데 최근들면서 그 친구들네 가면 다른 건 안하고 게임을 하다가 옵니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들은 게임없는 우리집엔 안와요. 우리 아이는 당연히 기회만 있으면 친구네 가려고 하지요. 친구들이랑 주2회 학교 방과후를 같이 마쳐요. 그날만 되면 긴장이 되네요. 다른 날은 알아서 놀이터에서 다른 동네아이들이랑 잘놀거든요.

이맘때 아이들 친구들 불러 게임하고 노는거 일상적인 걸까요?

어제는 집에와서 자기도 게임 집에 컴퓨터에 깔아주면 안되냐고 묻네요.

정녕 게임을 시켜 주어야 할까요?

집에서 좀 심심한 시간이 있어야 책도 읽고 멍때리기도 하고 할 것 같은데. 아이가 방과 후 끝나고 놀이터 놀고 오면 사실 평일엔 게임힐 시간도 없거든요.

친구네 못가게 하자니 아이가 못받아들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IP : 114.20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2엄마
    '18.10.26 8:12 AM (114.205.xxx.135)

    어릴적부터 게임은 뇌발달에 좋지 않아서 안시켜주는 건데 중독성도 걱정이 되구요. 그런데 가끔은 제가 너무 꽉 막힌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마음속에 불만 생기는 것도 힘들고 그렇네요.

  • 2. 엄마
    '18.10.26 8:18 AM (58.232.xxx.83)

    어른없는 집에 아이만보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떤게임인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있으면 컨트롤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위 시켜주는데...그런게임은 아니시죠?

  • 3. 초2엄마
    '18.10.26 8:22 A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엄머있는 것 확인은 하고 보냅니다. 닌텐도게임하고 탭으로 온라인 게임도 합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스마트폰도 있는데 며칠전엔 유튜브도 보고 왔다고 하네요. 급식무슨 동영상이라고.

  • 4. 초2엄마
    '18.10.26 8:24 AM (114.205.xxx.135)

    엄마있는 것 확인은 하고 보냅니다. 닌텐도게임하고 탭으로 온라인 게임도 합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스마트폰도 있는데 며칠전엔 유튜브도 보고 왔다고 하네요. 급식무슨 동영상이라고.

  • 5. ㅠㅠ
    '18.10.26 8:33 AM (58.235.xxx.168)

    1인데도 합니다ㅠ
    주말엔 무조건 나가야하구요
    가급적이면 집에 안 있도록
    공부할거 다하면 30분으로 약속이요
    엄마들이랑 같이 만나도 놀다가도 자동으로 누구한명 하다보면 다 엄마폰찾아요

    친구한명이 집에서는 일체 안하고 밖에서만 하는거로 약속되어 있더라구요ㅠ
    그아이가 하니 자동이에요
    이기적인엄마도 많아요
    좋은 정보는 절대 안알려주고 나는 해보니좋더라 정보던져주는데 앞으로 각이 세워 질거같네요(배가 산으로--:;)

  • 6. 이해
    '18.10.26 8:35 AM (122.252.xxx.21)

    친구들 중에 위에 형있는 아이들이 게임접하는게
    빨라요 그러다보면 주변친구들도 알게 되구요
    무조건 못하게하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아이가 밖에 있을 때 통제할 수도 없구요

    저는 아들셋인데 일단 시간약속을 철저히 해요
    초5 하루 30분
    초3 하루 20분
    7세 하루 10분(쥬니버게임)
    그리고 나이제한에 맞는 게임만 설치할수 있구요

    싸우거나 문제생기면 얄짤없이 그 주는 금지
    그런데 실제 매일 하지 못해요
    주말에나 하지 할시간이 없거든요
    평일에는 주로 축구 놀이터등 바깥놀이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아이들 게임에 대한 관심은 보통 큰편이고
    막아지지않아요
    학년 올라갈수록 게임에서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세요
    그래야 아이도 숨기는거없이 다 얘기해요
    저도 예전에는 걱정많이했는데
    막상 오픈마인드로 아이들과 얘기나누다보니
    크게 걱정할건 아니더라구요

    초2니까 친구집에서 하는건 지혜롭게 잘 타이르셔서
    안된다는거 얘기하시고
    정 하고싶으면 집에서 하라고 하세요
    약속 안지킬 땐 못한다는거 알려주고요

  • 7. .....
    '18.10.26 8:48 AM (182.221.xxx.73)

    초1인데 아이패드에 나이되는 게임만 깔아주고요.
    유튜브는 뭘 보는지 눈에 잘 띄게 티비로 보게 합니다.
    티비만화, 아이패드 게임 및 교육용 어플, 유튜브 시청은 모두 합쳐 맥스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통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8. .....
    '18.10.26 8:50 AM (182.221.xxx.73)

    원글님네처럼 아예 안하면 좋긴 한데... 그럼 밖에 나가서 게임기 있는 아이의 노예 노릇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더라구요. 주의깊게 지켜보세요.

  • 9. ...
    '18.10.26 10:12 A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평일엔 절대 금지구요..주말에 1시간정도 시간약속지켜서 해줘요ㅜㅜ2학년인데 아예 안하기는 어려워서요;;나니에 맞는 게임은 괜찮은데 유튜브 시청은 아직 금지에요..한버씩 보고싶다 하는데 내가 옆에서 꼭 같이 지켜봐야되서 힘들어서 금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235 파마머리 빗질 어땋게 하나요? 3 머릿결 2018/11/06 6,336
869234 판교 현대 백화점에서 식사하기 괜찮은 매장이 어딘가요 5 ㅇㅇ 2018/11/06 2,217
869233 (뒷이야기)남자의 전 여자친구...헤어졌습니다. 7 ... 2018/11/06 5,039
869232 수영 자유수영 안되요. 6 수영 2018/11/06 2,015
869231 서초 리더스원 분양경쟁률도 장난아니네요 3 놀랍다 2018/11/06 2,360
869230 며느리감으로 남편 최고라고 믿는 아내 vs 남편을 못 믿는 아내.. 29 dma 2018/11/06 5,286
869229 하와이 여행비용 얼마정도 들까요? 4 ... 2018/11/06 6,008
869228 퀸의 드러머 로저테일러 진짜 잘생겼네요 7 랩소디 2018/11/06 2,648
869227 정적인 분들은 무슨 운동 하시나요? 19 운동 2018/11/06 4,364
869226 홈쇼핑에서 보험TM 전화받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부들부들하고 있.. 14 헐... 2018/11/06 5,132
869225 김정숙 여사-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 접견 풀스토리 4 ㅇㅇㅇ 2018/11/06 1,551
869224 대구 가려고 합니다 설명부탁드려요 3 팔공산 2018/11/06 1,085
869223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한걸 후회하는데..ㅋㅋ 수학때문에.???.. 12 ... 2018/11/06 5,133
869222 2주째 기력이 없는데 운동하고 상관 있을까요? 11 운동 2018/11/06 2,239
869221 조개 살아있는 거 구분 반대로 알려준 아주머니... 5 바지락 2018/11/06 8,435
869220 결혼시장에서 나이로 태클안당하는 여자나이가 3 ㅅㅇㅈ 2018/11/06 2,729
869219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2일 9 해보자여사 2018/11/06 1,801
869218 얼굴에 윤기?광채?나는 피부 29 .... 2018/11/06 10,370
869217 경찰 고발하겠다더니 이해찬 전화받고 꼬리 내린 이재명 12 읍읍아 감옥.. 2018/11/06 1,874
869216 코인빨래방 2 나의 꽃무늬.. 2018/11/06 1,183
869215 프레디 머큐리 다큐 자막은 없을까요? 1 프레디 2018/11/06 1,333
869214 현관문 열려있는 집 보면... 6 ... 2018/11/06 4,413
869213 요즘 이재명 폭싹 늙어보여요 19 오렌지빛재명.. 2018/11/06 3,902
869212 48세 분들 체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14 하핫 2018/11/06 5,913
869211 컨테이너 하우스 살만한가요? 1 리봉리봉 2018/11/06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