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기억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8-10-26 01:15:48
글을 하루라도 안쓰면 잊혀질까봐 자기전 들렀습니다.
오늘 그 어머님이 어떤 조치를 취하셨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
참 제가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어제 네이트판에 글올렸다고 했을때
갑자기 너무 나간거라며 무슨일 생기면 책임질거냐고
글 지우라고 했던 분들 ...
그 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서 지우긴 했지만
그것밖에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아니 아예 그럴 필요없이 잘 해결됐으면 ... 싶은데
만약 이글 읽으신다면 내일이라도 제발 나타나주세요 .

고단했을 그 아이의 하루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나았기를 바랍니다 .
IP : 1.232.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6 1:43 AM (61.76.xxx.242)

    그아이가 자꾸 생각나네요.
    어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 2. ..
    '18.10.26 1:51 AM (110.70.xxx.139)

    저도요 자꾸 화가나요
    저는 애들을 솔직히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자꾸 걱정이 돼요.
    12살짜리 애가 왕따를 당하다 학교에서 배를 몇차례 얻어맞고 세상에 태어나 이런 고통은 첨느껴봤다고까지 얘기를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귀찮은 일 생길까봐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우울증에 걸려서 이도저도 모르겠다 하는사람도 아니고, 애가 얻어맞고왔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내 마음편하게 여러분들이 위로해달라 이런식이라찌능이 확나더라고요

  • 3. 헐..
    '18.10.26 7:19 AM (125.183.xxx.172)

    엄마 맞아요?
    놀랍네요.
    장 파열 됐는지 병원에 가 봐야죠.
    아이가 너무 안 됐네요.
    그런 인간을 어미라고...;;;
    윗님 댓글 읽으니
    미친여자네요.
    에휴....

  • 4. 나옹
    '18.10.26 10:09 AM (112.168.xxx.69)

    반친구라는 애가 지하철에서 뛰어내려보라고 했다던 게 계속 생각나요. 초등 4학년이 친구에게 죽으라고 죽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시키다니... 초등 4학년에 전교왕따도 놀라운데 수위가 너무 심해서요. 그 어머니 꼭 경찰에 신고하셨기를. 그정도로 심한 학교폭력 학교에서 어떻게 나올지 뻔해요. 그 학년교사들 전부 자기반 아이들 감싸느라 급급할테고 일을 키운다고 피해자 아이만 조용히하라고 할 게 뻔한데. 너무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80 이재명 지사의 거짓말 일상..그걸 받아주는 ... 16 설라 2018/10/27 1,796
867979 간장게장 간장으로 뭐할까요 4 맛난 간장 2018/10/27 1,643
867978 부부교사면 월수입 얼마정도 되나요? 36 ㅡㅡ 2018/10/27 17,576
867977 저 좀 꾸짖어 주세요,, 37 어린애엄마 2018/10/27 5,980
867976 지금 박스채 쟁인 먹거리 뭐 있으세요? 29 맛난양식 2018/10/27 6,742
867975 미국,유럽도 부모님들이 돈 많으면 아들,딸에게 상속 해주나요? .. 10 aa 2018/10/27 3,352
867974 민주당 대권 경선때 11 00 2018/10/27 723
867973 체온이 37.3이면 열이 있는건가요 5 ㅣㅣ 2018/10/27 12,406
867972 추노의 대길이가 왜 여자때문에 죽은줄 아세요??ㅎㅎㅎ 3 tree1 2018/10/27 2,917
867971 고3 아이 여드름이요.면접에? 3 ... 2018/10/27 1,168
867970 이사가면서 결혼 15년만에 침구,그릇등 다바꾸려구요 13 노랑나비 2018/10/27 6,464
867969 같이 걸을까보니 저도 불교순례길걷고싶네요.. 7 아.. 2018/10/27 1,755
867968 발리에서 생긴일에 대한 강명석 평론가의글을 읽고 충격을.. 12 tree1 2018/10/27 4,044
867967 잠실 롯데타워 손님접대할 카페 1 엄마 2018/10/27 1,361
867966 남아키울때 편한 이유중 하나가 22 .. 2018/10/27 6,457
867965 18케이 팔찌를 팔까 하는데 어디서 팔면 많이 받을까요? 1 알려주세요 2018/10/27 1,343
867964 민간 가정 어떤어린이집이 낫나요? 2 강아지왈 2018/10/27 895
867963 아기고양이 죽이는 법 인터넷 올리는 악마새끼들.. 6 악마새끼들 2018/10/27 1,844
867962 당선 무효는 어려운가요 2 ㅇㅇ 2018/10/27 1,225
867961 알쓸신잡3/ 독일 프라이부르크 편 19 나누자 2018/10/27 4,527
867960 소리잠 장판 어때요? 3 장판 2018/10/27 1,963
867959 한국역사책추천해주세요.. 5 09897 2018/10/27 831
867958 나의 최대한의 감성을 끌어낸 캐릭터였다..ㅎㅎㅎ 7 tree1 2018/10/27 1,858
867957 이재명에게 보내는 혜경궁의 충언 18 ..... 2018/10/27 2,534
867956 어제 궁금한이야기 아기엄마..너무 짠했어요ㅜㅜ 30 ㅜㅜ 2018/10/27 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