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기억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8-10-26 01:15:48
글을 하루라도 안쓰면 잊혀질까봐 자기전 들렀습니다.
오늘 그 어머님이 어떤 조치를 취하셨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
참 제가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어제 네이트판에 글올렸다고 했을때
갑자기 너무 나간거라며 무슨일 생기면 책임질거냐고
글 지우라고 했던 분들 ...
그 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서 지우긴 했지만
그것밖에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아니 아예 그럴 필요없이 잘 해결됐으면 ... 싶은데
만약 이글 읽으신다면 내일이라도 제발 나타나주세요 .

고단했을 그 아이의 하루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나았기를 바랍니다 .
IP : 1.232.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6 1:43 AM (61.76.xxx.242)

    그아이가 자꾸 생각나네요.
    어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 2. ..
    '18.10.26 1:51 AM (110.70.xxx.139)

    저도요 자꾸 화가나요
    저는 애들을 솔직히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자꾸 걱정이 돼요.
    12살짜리 애가 왕따를 당하다 학교에서 배를 몇차례 얻어맞고 세상에 태어나 이런 고통은 첨느껴봤다고까지 얘기를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귀찮은 일 생길까봐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우울증에 걸려서 이도저도 모르겠다 하는사람도 아니고, 애가 얻어맞고왔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내 마음편하게 여러분들이 위로해달라 이런식이라찌능이 확나더라고요

  • 3. 헐..
    '18.10.26 7:19 AM (125.183.xxx.172)

    엄마 맞아요?
    놀랍네요.
    장 파열 됐는지 병원에 가 봐야죠.
    아이가 너무 안 됐네요.
    그런 인간을 어미라고...;;;
    윗님 댓글 읽으니
    미친여자네요.
    에휴....

  • 4. 나옹
    '18.10.26 10:09 AM (112.168.xxx.69)

    반친구라는 애가 지하철에서 뛰어내려보라고 했다던 게 계속 생각나요. 초등 4학년이 친구에게 죽으라고 죽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시키다니... 초등 4학년에 전교왕따도 놀라운데 수위가 너무 심해서요. 그 어머니 꼭 경찰에 신고하셨기를. 그정도로 심한 학교폭력 학교에서 어떻게 나올지 뻔해요. 그 학년교사들 전부 자기반 아이들 감싸느라 급급할테고 일을 키운다고 피해자 아이만 조용히하라고 할 게 뻔한데. 너무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744 치통 언제까지 아픈가요?중3이 셤 망했다고..ㅜㅜ 15 치통 2018/10/30 2,201
868743 금강산 행사 북한 노쇼로 1억 8천만원 날린 문재인정부 9 혈세를 2018/10/30 2,463
868742 고등.중등 가족여행 디즈니랜드 어디가 좋을까요 9 가족여행 2018/10/30 1,520
868741 지금 사둘만한 주식 종목 뭐가 있을까요 7 ... 2018/10/30 4,598
868740 친구의 하소연 들어주다가.. 7 절친 2018/10/30 3,632
868739 올해 시험치는 고3엄마 수험생 부모님들 이글 읽어보세요 79 엄마 2018/10/30 10,549
868738 숙명 쌍둥이도 죄없고 국감장에 나온 유치원원장들 불쌍하고 4 제 남편 2018/10/30 2,693
868737 냉동 반조리제품 해외배송 10 ㅇㅇ 2018/10/30 1,562
868736 거지빌싸개 같은 놈에게 면박당하고도 못퍼줘서 인달난 문재인정부 25 ㅂㅈ 2018/10/30 3,434
868735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이혼이 답 인가요? 18 이혼 2018/10/30 5,859
868734 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는 아빠... 3 2018/10/30 2,620
868733 유니클로 광고에 전범기를 대놓고 넣네요 30 ㅇㅇ 2018/10/29 5,944
868732 초5 보통 몇시에들 자나요? 6 잠잠잠 2018/10/29 2,748
868731 작은 보온병에 커피 말고 넣을 수 있는 게 뭐 있나요 7 20대 2018/10/29 2,515
868730 펌) 문프의 신급 경제 드리블 28 ㅇㅇ 2018/10/29 2,499
868729 취업된거에 만족해야할까요? 1 슬픔이 2018/10/29 1,590
868728 마포/용산 인근에서 공용, 민영주차장 끼고있는 깨끗한 동네 알려.. 11 사무실찾자 2018/10/29 1,328
868727 불닭발 어디꺼 시키면 맛있나요? 6 질문 2018/10/29 1,378
868726 과도들고 파인애플 파는 거요.. 10 ... 2018/10/29 4,322
868725 영국인 vs 미국인 성향 차이 아시는분? 13 .. 2018/10/29 7,669
868724 수면내시경ㅡ젤네일 후기 8 젤네일 2018/10/29 28,719
868723 밥블레스유 소래 포구 갔을 때 말인데요.. 4 새우와 꽃게.. 2018/10/29 3,621
868722 1인 1식 다이어트에 큰 도움되겠죠? 6 Asd 2018/10/29 3,935
868721 테크, 비트 액체세제 쓰시는 분들 ㅡㅡ 2018/10/29 1,566
868720 조금전 체중계 올라갔다가 충격받았어요ㅠ 8 .. 2018/10/29 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