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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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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가 걱정이네요.

에공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18-10-25 23:21:36

초등6 딸아이 하나키우는데 지금 영어학원,논술, 학습지2개, 체육1회 이렇게 사교육중인데요.

11월부터 수학학원보낼려고 하는데 아이하나에 백은 우습게 쓰네요.

영어,수학까지 합치니 거의 백만원이네요.

중1인데 이정도이니 정말 헉소리나네요.

강남한복판인 동네라 학원안다니는 애들이 없어요.

저출산이라고 난리인데 아이낳는데 돈백만원주고, 무료접종에 혜택주면 뭐하나 싶어요.

이렇게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한데 누가 아이를 낳을까요?

저희부부도 한명만 낳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니요.

아이학원얘기하니 생활비모자르지 않겠냐는 착한남편이 참 안쓰럽네요.

한숨나오는 밤입니다.


IP : 110.35.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18.10.25 11:24 PM (210.90.xxx.154)

    저희집도 초딩 둘인데 한달에 150정도 나가는 것 같아요
    주변 엄마들이 놀래요 둘인데 그것밖에 안드냐고....
    이렇게 쏟아붓는게 맞는건지... 학원뺑뺑이 돌고오면 책보기도 힘든데~

  • 2. ...
    '18.10.25 11:26 PM (175.120.xxx.229) - 삭제된댓글

    중1 아이 한 지방에서 키워도 월 100은 그냥 나가요. 그나마 공부를 못해서 특목고 준비는 못 하니 적게 드네요. 좀 빠듯해도 공부할 때 최대한 밀어 줄 생각입니다. 다행히 노후라도 준비되어 있어서 걱정아 조금 덜하네요.

  • 3. ...
    '18.10.25 11:28 PM (175.120.xxx.229)

    중1 아이 하나 지방에서 키워도 월 100은 그냥 나가요. 그나마 공부를 못해서 특목고 준비는 못 하니 적게 드네요. 좀 빠듯해도 공부할 때 최대한 밀어 줄 생각입니다. 다행히 노후라도 준비되어 있어서 걱정아 조금 덜하네요.

  • 4. 원글
    '18.10.25 11:28 PM (110.35.xxx.9)

    제주변보니 아이가 둘인집은 몇백우습게 나가더라구요.
    특히 중학생들은 방학때 특강돌린 몇백만 쓴다구요.
    왜이렇게 과열됬는지 참 모르겠어요.

  • 5.
    '18.10.25 11:43 PM (211.214.xxx.192)

    초6인 아들
    논술 주1회, 악기 주1회, 운동 주5회 총35만원 써요.
    공부에 의지가 없어서 학원보내도 전기세만 내줄 것 같아 남들 다 보내는 공부 사교육 안시키고 있는데, 저 후회할까요?

  • 6. , ,
    '18.10.25 11:46 PM (180.69.xxx.242)

    강남한복판에서 그정도면 선방하시네요
    경기도 학구열 없는곳이라 학군좋은곳 학원가로 보내니 영수만 70만원에 국어들어가면 백. 과학까지하면 120이에요 중1이..

  • 7. ㅡㅡ
    '18.10.26 12:03 AM (1.237.xxx.57)

    교육비땜에 노후대비를 못 한다잖아요
    사교육비 없애야는데, 학교는 도대체 뭘 하는건지...

  • 8. 국어 과탐사탐
    '18.10.26 12:17 AM (180.224.xxx.141)

    한번씩 훝어주면 더 들죠
    고딩가면 또 단위가 달라지네요
    그렇다고 다 1등하는것도 아닌데
    대치동설명회 오늘갔더니
    불안조성 장난아님요
    고1전 겨울방학때 몇백깨지겠던걸요
    타임당 7만원입디다

  • 9. 토토
    '18.10.26 12:21 AM (220.116.xxx.216)

    음님... 영어수학은 해주시길...

  • 10. ..
    '18.10.26 1:06 AM (125.177.xxx.43)

    중학수학까진 엄마가 공부해서 가르칠만 했어요
    설렁설렁 진도만 나가는 학원보다 필요항 부분만 꼼꼼하게 반복 가르칠수 있고요
    영어도 가능하다는데 제가 자신없어서 학원 보내고요

  • 11. &&&
    '18.10.26 3:47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중1 사교육비0\이에요. ebs인강 필요할때만 과목별 무료강의 듣는데..
    수학만 가끔, 국어 어쩌다, 과학필요한 부분만.. .
    제가 가끔 책살 때 드는 돈 외에.. 학교수련회비 이런 거나 나가요.
    수학100점이고, 다른 것도 아이가 잘 해요.
    어릴 때부터 한 건 책 많이 보게 여건을 만들어줬어요. 수학문제집.. 자기가 진도잡아 풀고, 선생님께 매일 질문하고 오고, 영어책만 읽게 하다, dvd,보기.듣기 많이하고, 문법책 하나 사주고..자기가 진도잡아해요.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주력하는 건 습관잡기...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에요..스스로 하게 하기.
    이런 집도 있다구요.. .
    아이가 체육전공할 정도 관심은 아니라 주말에 아빠랑 배드민턴 치고오고, 평일엔 친구랑 운동 좀 하고와요.

  • 12. &&&
    '18.10.26 3:48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중1 사교육비0\이에요. ebs인강 필요할때만 과목별 무료강의 듣는데..
    수학만 가끔, 국어 어쩌다, 과학필요한 부분만.. .
    제가 가끔 책살 때 드는 돈 외에.. 학교수련회비 이런 거나 나가요.
    수학100점이고, 다른 것도 아이가 잘 해요.
    어릴 때부터 한 건 책 많이 보게 여건을 만들어줬어요. 수학문제집.. 자기가 진도잡아 풀고, 선생님께 매일 질문하고 오고, 영어책만 읽게 하다, dvd,보기.듣기 많이하고, 문법책 하나 사주고..자기가 진도잡아해요.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주력하는 건 습관잡기...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에요..스스로 하게 하기.
    이런 집도 있다구요.. .
    아이가 체육전공할 정도 관심은 아니라 주말에 아빠랑 배드민턴 치고오고, 평일엔 친구랑 운동 좀 하고와요.

    나라탓이 아니라.. 엄마 마음 다잡기가 필요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건은 되는데,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를 못해서 사교육이용하는 거니까요.

  • 13.
    '18.10.26 7:55 AM (182.214.xxx.181)

    유치원 일반유치원 보내고 사교육 거의 없는때도
    둘이 120은 거뜬히 썼어요.
    초등 저학년 가니 좀 줄어서 즐거워했는데
    3학년 부터는 엄청들어가네요...
    진심 딴건 둘째치고 사교육때문에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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