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신욕을 하고 나면..

.. 조회수 : 8,159
작성일 : 2018-10-25 22:41:26
일주일 정도 매일 저녁 30~40분씩
반신욕을 하고 있어요.

마샤지샵에서 산 탈라 솔트 30g씩 넣어서요.
(붓기를 빼준다고 해서)
10분후부터 땀이 나오고
그 후부터 조금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왜 그럴까요?

반신욕 끝나면 개운하면서도 어지럽네요.
피부는 많이 좋아졌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2개월 6키로 빼고
그 후 1개월째 유지중인데..
반신욕후 체중감량은 없었구요..

혹시 울렁증은 식사 후 바로 반신욕을 해서인지.
그럼 어지러움증은 왜 그런건지..

개운함에 중독되어 지금도 하고 있는데 약간 어지러워요..
그만둬야 할까요?




IP : 110.10.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5 10:42 PM (104.195.xxx.83)

    그렇게 반식욕하고 나오다 기절직전까지 간적있어요.
    평소에 빈혈좀 있지 않으신가요? 어지럽고 토할것같다면 하지마세요.

  • 2.
    '18.10.25 10:43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어지럽다면 시간을 줄이거나 당분간 중단하셔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소음인은 반신욕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도 반신욕하고 쓰러질뻔해서 끊었어요.

  • 3. ...
    '18.10.25 10:43 PM (223.33.xxx.211)

    반신욕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10분하고 나와서 좀 식히고 다시 들어가고 그렇게 하세요

  • 4. ....
    '18.10.25 10:44 PM (223.33.xxx.211)

    얼굴이랑 머리쪽에 찬수건으로 닦고 찬수건으로 머리감싸서 열 좀 내려도 되고

  • 5. ..
    '18.10.25 10:46 PM (110.10.xxx.113)

    빈혈은 없고 살짝 저협압이예요.
    반신욕 후 몇 번 토한적도 있는데..
    전 제가 위가 안좋은편인데 식사 얼마 후
    반신욕을 해서인가 했어요.


    추위를 너무 타는 게으름뱅이라
    요즘처럼 쌀쌀할때 반신욕하고
    잠들기 참 좋았는데.. 그만둬야할까요?ㅠㅠ

  • 6.
    '18.10.25 10:46 PM (49.167.xxx.131)

    저도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관뒀어요

  • 7. 반신욕이
    '18.10.25 10:47 PM (122.38.xxx.224)

    맞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 8. ㅁㅁ
    '18.10.25 10:4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반신욕몇회만에 어지럼증에
    얼굴 머리속까지 땀구멍터져 폭포수 되어 세상 불편해짐 ㅠㅠ
    그냥 몇분만 담그고 나와요

  • 9. ..
    '18.10.25 10:49 PM (110.10.xxx.113)

    같은 경험하신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오.

    10분하고 쉬다가 다시 들어가긴 물이 식어서 ㅠㅠ

    네 소음인 맞을거예요..

  • 10. 아메리카노
    '18.10.25 10:56 PM (211.109.xxx.163)

    시간도 너무 길구요
    원래 저혈압인분들이 목욕탕에서 잘 쓰러져요

  • 11. 소음인
    '18.10.25 11:02 PM (1.218.xxx.34)

    저 소음인인데 반신욕 한 몇년 열심히 했어요.
    이젠 안합니다.
    부작용이...
    물 담궈진 하반신 아래 피부에 흔적이 생겼고요 없어지는데 몇년 걸렸어요
    그리고 심한 피부건조...
    족욕만 할 걸 그랬어요
    족욕은 아주 도움됐어요.

  • 12. 이홍홍
    '18.10.25 11:03 PM (14.42.xxx.35)

    저혈압이시거나 빈혈있으시면 반신욕 하면 안좋아요. 오히려 축 처지고 기운없어지고 그럽니다..심하면 쓰러지기도. . 시간을 짧게 하시거나 안하시는 걸로..

  • 13.
    '18.10.25 11:33 PM (116.39.xxx.178)

    위장안좋은 저는 좀이라도 속불편하거나 피곤한날은 안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날 (과식.수면부족.피로..) 반신욕후 바로 위경련온적있어서 ㅜㅜ

  • 14. 경험자
    '18.10.26 1:51 AM (175.113.xxx.222)

    저혈압 있으시면 그래요.
    물 충분히 마신 후에 반신욕 하시고요,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반신욕하시면 어지럽지 않아요.

  • 15. ..
    '18.10.26 3:23 AM (110.10.xxx.113)

    네 감사합니다~~

  • 16. 그리고
    '18.10.26 6:17 AM (223.62.xxx.174)

    원래 밥 먹고 목욕하는 거 아닙니다. 몸에 무리가 많이 가요.
    속은 비우고 (식후 최소 두 시간 지나야)
    물은 적당량 드시고 너무 차지 않은 물을 옆에 떠놓고 마셔 가며 하는 거예요.....

  • 17. 절대 비추
    '18.10.26 9:08 AM (211.182.xxx.4) - 삭제된댓글

    한동안 반신욕 붐 일었던 적이 있죠... 저도 거의 한 삼년간 마법기간 빼고 매일 했어요.
    뭔가 그것도 중독이더라고요. 살이 안빠져도 붓기 빠지는 느낌, 근데 소음인이나 저혈압, 빈혈있는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저 어느날 뜨겁게도 안하고 반신욕 하고 나오다 화장실 입구서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더니 바로 고꾸라짐. 턱터져서 꿰맸어요. 그후로 딱 끊음. 절대 하지마세요.

  • 18. 이유
    '18.10.26 9:49 AM (14.35.xxx.234)

    우선 식후 바로 반신욕이 무리인듯 보입니다.
    그 다음은 물 온도가 너무 높던가
    시간이 너무 길던가,,, 30분 이내가 좋아요.

    마지막으로 반신욕이 체질에 안 맞는 경우예요.

    체크해 보시고 위의 3가지를 피했는데도 어지럽다면 중단하세요.

  • 19. ..
    '18.10.26 2:57 PM (218.148.xxx.195)

    목욕탕에 오래있으면 어지럼증오는거랑 비슷한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62 “탈핵정책 아닌 부실·비리가 원전 세워” 2 잘정리된기사.. 2018/10/29 730
868561 판교역에 백화점있나요? 4 유유니 2018/10/29 1,988
868560 오늘은 겉옷 뭐입으셨나요ᆢ 7 날씨 2018/10/29 2,313
868559 한끼줍쇼 양세형 2 한끼 2018/10/29 2,977
868558 길고양이 임보중인데 방사앞두고 고민이에요 9 .. 2018/10/29 1,843
868557 수시 합격자 발표날짜문의요... 2 궁금 2018/10/29 1,738
868556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이 지지부진한 이유 34 나라꼴ㅋ 2018/10/29 10,658
868555 맛있는 귤 아시나요?? 5 지니 2018/10/29 1,815
868554 피아노도 엄마표 가능한가요?? 아님 개인레슨?? 1 ㅠㅠㅠ 2018/10/29 918
868553 최강칠우 명대사..약속이기 때문입니다.. 1 tree1 2018/10/29 799
868552 노래를 진정 잘하는 사람은 3 ㅇㅇ 2018/10/29 1,313
868551 늙어가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나이듦에 대.. 2018/10/29 2,278
868550 세놓을때 부동산에 직접 가야하나요? 2 이사 2018/10/29 913
868549 피아노 콩쿨 나가면 상 다 주나요? 5 피아노 2018/10/29 2,540
868548 문재인 정부에서 확실히 투기꾼 작살내시네요 12 이젠 2018/10/29 2,734
868547 대장암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14 10월 2018/10/29 7,520
868546 저 몸에 있던 점이 없어졌어요 3 ... 2018/10/29 4,133
868545 플레이어에 장검사(김원해) 멋있지 않나요? 3 플레 2018/10/29 971
868544 상가 월세 재계약할때요 1 급질 2018/10/29 896
868543 온 식구가 달라는 얘기만 하네요 2 그냥 2018/10/29 2,236
868542 커피나 차는 있어요 2 간식 2018/10/29 1,552
868541 강아지 키우면 그렇게 재밌는가요 11 멍멍이 2018/10/29 3,111
868540 이서진씨가 말하기를 인연은 언젠가 이전에 만난적이 있는 4 tree1 2018/10/29 6,569
868539 아파트 잔금일 고민이에요 1 비규제지역 2018/10/29 1,970
868538 고기찍어먹는 와사비장 소스요~~ 2 ..... 2018/10/29 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