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경우 이혼시 남편과 집을 팔아 나누나요?

ㅇㅇ 조회수 : 6,204
작성일 : 2018-10-25 22:25:11
이혼 사유는 시댁의 막말과 괴롭힘이고
아이 하나 있는데 제가 키울거예요. 남편도 막장이라며 이혼에 동의합니다.
전 직장 괜찮고 앞으로 15년 정도는 더 일할수 있을듯 해요. 그러나 살 집을 구해야 하는데 지금 집을 팔아서 나누는건가요? 반반? 기여한 대로??

결혼한지 10년됐고 지금 집은 8억 정도인데 어떻게 나눌수 있을지 궁금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사준 집은 5억 5천, 저는 자잘한 신혼여행 드레스 이런게 빼고 1억 5천 썼어요 (예단 5천, 예물 2천, 인테리어 4천, 혼수 4천).
지금 집 이사올때 제가 2억 보탰고요.
결혼 생활 내내 제가 월급이 더 많았고 자연스레 생활비는 더 많이 부담했어요.


IP : 110.70.xxx.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qo0
    '18.10.25 10: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5억 5천 2억해서
    지금 8억짜리 집인건데
    딱 지분만큼씩 나눠가지면 될 것 같아요.

  • 2. ....
    '18.10.25 10:4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공식은 없어요. 부부가 합의하에 나눠서 이혼하면 다행인거고요.
    둘중 하나라도 반발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소송하는거고요
    남편분하고 이야기해보세요.
    이혼할때 재산분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충분히 상의하시고요

  • 3. 이 경우
    '18.10.25 10: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5억 5천 2억 해서
    8억짜리 집인건데...

    그럼 딱 지분대로 나누면 되겠네요.

  • 4. 지분대로
    '18.10.25 10:50 PM (39.113.xxx.112)

    나누면 될것 같아요.

  • 5. ..
    '18.10.25 10:52 PM (27.115.xxx.32)

    양육비 일시불로 계산해서
    집값으로 받으세요.

  • 6. 전업이어도
    '18.10.25 10:53 PM (221.141.xxx.186)

    전업이어도 결혼기간이 20년이 넘으면
    분할비율이 5:5입니다
    15년 이시고
    기여한부분이 많으니
    분할비율이 상당히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변호사에게 상담 해보세요

  • 7. 결혼기간동안
    '18.10.25 10:56 PM (221.141.xxx.186)

    재산형성 기여도
    가사노동 육아 기여도 등등
    재산분할에 중요요소가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상세한 비율은
    상담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 8. ...
    '18.10.25 10:57 PM (1.241.xxx.219)

    재산 형성 기여도에
    당초 시댁에서 해준 재산은 포함 안 되는 거 아닌가요?

  • 9. 버드나무
    '18.10.25 11:05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시댁이 해준돈은 제외하고 결혼이후 증가된 돈을 반으로 나누는거 아닌가요

  • 10. 시댁에서
    '18.10.25 11:10 PM (39.113.xxx.112)

    해준돈은 제외입니다.

  • 11. 그렇다면
    '18.10.25 11:10 PM (114.201.xxx.217)

    저는 저 5억 (에다 대출받아 아이랑 살집 구하기)
    남편 3억 (혼자 지낼 오피스텔 구하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답글 읽다보니 이건 상대방이 그럼 안 받아들이겠네요;;

  • 12. 아이 키우는
    '18.10.25 11:18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사람이 더 가져가야죠
    남편더러 애 키우고 5억 가져가던지
    혼자 3억 가져 가던지
    둘중 하나 선택하라 하세요
    난 이혼하겠다하니 남편이랑 시댁에서 애 데려가고 재산도 다 가져가라 하던데, 시댁에서 5억 넘게 해줬었어요
    이혼은 안했지만ㅡ

  • 13. ㅇㅇ
    '18.10.25 11:23 PM (124.56.xxx.39)

    시댁에서 해준 돈 제외하고 분할입니다
    8억에 둘이 형성한 재산이아닌 님돈만으로 2억을 보탰다면 빼고 6억에서 시댁 5억5천빼고 5천 님이 가져오시게 될듯해요
    10년이면 반반 분할이 안되고 각자 시댁,친정에서 해온것을 제외하고 기여분으로 분할합니다

  • 14. ㅇㅇㅇ
    '18.10.25 11:27 PM (222.118.xxx.71)

    남편이랑 얘기 한번 해보세요
    이혼 앞두면 새로운 얼굴 보게 된대요
    반반 같은거 애초에 기대도 마시구요

  • 15. 에혀
    '18.10.25 11:36 PM (112.170.xxx.133)

    예단 혼수 이런거 1억 5천 한거는 아무의미없는거란 말인가요? 딸 결혼시킬때 절대 예단혼수 하지말고 집값 보태야겠네요 나참

  • 16. ..
    '18.10.25 11:36 PM (223.39.xxx.176)

    혼인기간이 10년이고
    그 정도 기여도 이면
    시댁에서 해 준 돈 분할됩니다
    경험자입니다

  • 17. ..
    '18.10.25 11:39 PM (223.33.xxx.212)

    다만, 저같은 경우
    유책배우자가 남편이고
    시댁의 학대등이 인정된 경우 입니다

  • 18. 이것저것
    '18.10.26 12:52 AM (49.164.xxx.254)

    이것저것 다 안 따지고 거의 대부분 5:5예요
    빚도 5:5

  • 19. 나도
    '18.10.26 1:3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혼인기간이 10년이고
    그 정도 기여도 이면
    시댁에서 해 준 돈 분할됩니다
    경험자입니다 2222
    심지어 판사가 결혼 후 10년이나 지났고 시댁에서 상속해준 돈은
    딱 아들만 준 것이 아니라 핏줄인 손자들 지분도 포함된건데
    엄마가 아이를 키우니 무조건 남편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상속 증여가 전 재산에 70%이고 그 이후 형성한 건 30%였는데
    재산 분할 거의 반 받았어요. 시부모 모시고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전업주부고요.

  • 20. 나도
    '18.10.26 1:38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혼인기간이 10년이고
    그 정도 기여도 이면
    시댁에서 해 준 돈 분할됩니다
    경험자입니다 2222
    심지어 판사가 결혼 후 10년이나 지났고
    시댁에서 상속해준 돈은
    딱 아들만 준 것이 아니라
    핏줄인 손자들 지분도 포함된건데
    엄마가 아이를 키우니 무조건
    다 남편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상속 증여가 전 재산에 70%이고
    형성한 건 30%였는데
    재산 분할 거의 반 받았어요.
    시부모 모시고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전업주부고요.
    남편 바람으로 이혼이요.

  • 21. ㄹㄹㄹㄹㄹ
    '18.10.26 9:29 AM (211.196.xxx.207)

    이해가 안가는 건
    결혼 후 살면서 모은 돈을 새 집 사는데 보탰는데
    그 모은 돈이 왜 부부의 돈이 아니라 '내가 보탠 돈'이 되는 거에요?
    친정에서 준 돈이면 별도의 돈이지만
    여자들이 줄창 주장하는 건 남편이 버는 돈은 부부 돈이다! 잖아요.
    여자가 모은 돈은 왜 부부의 돈이 아닌데요?

  • 22. 그냥
    '18.10.26 11:18 A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위에 돈 주던가 아이데리고 가던가 하지 마세요
    남편이 5억받고 애 키운다 하면 어쩔라고 그런 조언을 해요
    나부텀도 애 키우겠네

  • 23.
    '18.10.26 1:43 PM (114.201.xxx.217)

    애매한게 결혼하고도 친정에서 돈을 조금씩 받긴 했어요.
    출산할때 천만원 차살때 삼천만원 이사할때 천만원 아이 입학할때 오백 이런 식으로요.
    저도 계산은 안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그게 제가 보탠 2억에 녹아있긴 해요. 차도 제가 샀는데 남편이 타고 있고요... 근데 이건 오래돼서 팔아도 돈이 안될듯 ㅠㅠ

  • 24.
    '18.10.26 1:44 PM (114.201.xxx.217)

    그쵸 일단 양육권은 돈을 못받아도 갖고 와야할듯 해요...
    시어머니가 키우고 싶어할텐데 애한테 넘 안좋은 환경이라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828 삭스 스니커즈 어떨까요? 6 운동화 2018/11/09 1,271
869827 타투? 문신하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요 40 왜하는지 2018/11/09 5,303
869826 양진호 이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경력도 안밝혀질까요? 13 이상하네요... 2018/11/09 4,786
869825 해외여행갈때 카톡 남김말 뭘로 해놓으세요? 24 da 2018/11/09 4,437
869824 머리가 길어서 젊어 보인다네요 3 그래 2018/11/09 2,091
869823 보헤미안렙소디 IMAX or screenX?? 11 보헤미안 2018/11/09 1,910
869822 철학원을 창업할까 고민중이에요. 17 .. 2018/11/09 4,605
869821 노후대비가 애매한 남친네 99 2018/11/09 16,613
869820 안방에 있던 피아노 서재방으로 이동하기 -안움직여요. 9 piano 2018/11/09 1,261
869819 부자들에게 부과하는 재미있는 세금징수법이 있었네요? 6 핀란드 2018/11/09 935
869818 세탁할 때 세탁망에 넣어 하면 아무래도 세탁이 덜 되나요? 4 세탁 2018/11/09 2,490
869817 하향지원 하는데도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경우가 뭘까요? 20 sdf 2018/11/09 4,080
869816 아기 때 씨밀락 분유 먹였던 애들 체격 어떤가요? 15 분유 2018/11/09 2,541
869815 난징 대학살 - 중국이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4 잔인주의 2018/11/09 1,364
869814 립스틱 사러 나가요 12 2018/11/09 3,048
869813 내 얘기를 안좋게 하고 다니는 사람의 소문, 무시하시나요? 3 dma 2018/11/09 1,759
869812 제가 읽은 서양권 범죄추리소설 정리했구요, 또 추천 부탁합니다... 49 벌써 1년 2018/11/09 3,975
869811 강제징용문제 보니까 일본은 정말 쓰레기같은 나라네요 17 ㅇㅇ 2018/11/09 1,564
869810 사과 많이 먹으서 위 아플수도 있을까요? 14 .. 2018/11/09 1,910
869809 나경원 "박근혜, 한평생 감옥갈 정도 잘못했나".. 29 .... 2018/11/09 3,172
869808 #좋은글~뛰어난 사람이란? 2 *^^* 2018/11/09 850
869807 손빨래 하는 꿈 해몽해 주실 분? 5 빨래판 2018/11/09 1,890
869806 1층 샤시 KCC일반유리로 해도 될까요 ? 5 인테리어 2018/11/09 1,567
869805 현대차 처음 구매시 어디서 어떤 조건기 제일 좋은지요? ㅇㅁ 2018/11/09 487
869804 정말 나이 안따지고 일억개의별 서인국대신 30 000 2018/11/09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