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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눈치 없다고 느끼는 점

..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18-10-25 19:04:37
친정아버지가 남편 일자리 소개 시켜 주셨는데
그걸 시아버지가 아시고, 면접 보러 갈 때 시아버지 ㅇㅇ(회사이름) 다닌다고 말하라고 했다고 그대로 말했다가 면접관한테 한소리 듣고 온 점 -> 면접관왈 그럼 거기 가지 왜 여기 왔어요

친정엄마가 저 미용실에서 머리하라고 아기 봐주려고 차 끌고 내려오셨어요. 아기 낳고 1년 반 만에 가는 미용실
머리 다 하고 아기 데리고 밖에서 밥 먹기 힘들어서 집에 와서 시켜 먹으려고 집에 와서 남편한테 주문 좀 부탁했더니
장모님, 카드예요? 현금이에요? 물어본 점
이건 제가 구석에 데리고 가서 뭐라고 하고 저희 돈 냈어요 --;;

이런 것들이 본인은 어떤 의도랑 악의가 전혀 없다는 게 답답해요
아무래도 시아버지 유전인 것 같은데 쩝
IP : 117.11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7:06 PM (122.34.xxx.61)

    매우 멍청한 레벨에 속하는데..
    문제는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늙으면 더해요..
    젊어 저정도지..

  • 2.
    '18.10.25 7:07 PM (110.70.xxx.204)

    시아버지 유전 맞네요.
    본인 ㅇㅇ다닌다는 소리를 다른회사 면접보러 가는 아들한테 왜 하라고 하는지..
    아들은 그걸 왜 말하는지..

  • 3. ㅇㅇ
    '18.10.25 7:08 PM (182.227.xxx.59)

    음..눈치문제가 아니라 지느...

  • 4. ㅇㅇ
    '18.10.25 7:10 PM (117.111.xxx.38)

    저도 그렇게 똑똑하진 않아서 알려주려니 힘들어요..

  • 5. ㅇㅇㅇㅇ
    '18.10.25 7:13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매우 멍청한 레벨에 속하는데..
    문제는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늙으면 더해요..
    젊어 저정도지..22222

  • 6. oops
    '18.10.25 7:14 PM (61.78.xxx.103)

    첫번째 사례는 눈치없는 태도의 전형,
    두번째 사례는 눈치 이전에 싸ㅇㅇ없는 태도의 전형,

  • 7. ...
    '18.10.25 7:36 PM (220.85.xxx.162)

    소셜지능? 인가 부족한 건데요. 저렇게 길들여졌으면 고치기는 힘들겠...

  • 8. 아멘
    '18.10.25 8:01 PM (121.166.xxx.105)

    세상에...

  • 9. mmmmm
    '18.10.25 9:00 PM (39.7.xxx.44)

    헐. 원글님도 ㅠㅠㅠ
    이게 눈치 없는걸로 보이십니까???

    좀 ㅈㄴ이
    모자라는데다가 눈치없고 버릇도 없고.
    사귈때 몰랐나요? 아님 그때도 눈치가 단지 없다고 생각했는지

    휴...

  • 10. 우리집에도
    '18.10.25 10:34 PM (218.154.xxx.193)

    그런 답답이 있어요 악의가 있는것은 아니라는데 유전 맞아요 우리시아버지는
    돌아가셔서 모르는데 우리시동생 유전자도

  • 11. 어떻게살까1
    '18.10.26 10:46 AM (223.33.xxx.130)

    ㅋㅋㅋ
    저런사람도 결혼도하고애도있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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