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몇살쯤 되면 약 잘먹나요?

강아지짖어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8-10-25 18:31:12
세살딸 약먹는거 너무 힘들어해요
토도 많이 하고 다른아기들에 비해 구역반사가 심해서 양치도 치실만 겨우. 쓰고 양치하면 다 토해요
그래도 정말 아기일때는 힘이 약해서 띠에 안아 먹이고 억지로 입 벌려 먹이고 했는데 요즘은 힘도 눈치도 세져서 약 먹이기 힘드네요

쥬스에 타서도 먹여보고 초콜렛에 타기도 해보고 동영상도 보여주고 다 안되네요. 귀신같이 약인걸 아네요
겨우 아침에 일어날때 빈속일때만 딱 한번 이것도 반은 토하고 뱉으면서 먹이는데
몇살까지 그러나요!?
조카는 네살인데 약 잘 먹거든요. 우리애만 안먹나
혹시 아기들. 약먹이는걸로 고생해보신분
몇살까지 그러던가요?

기침약 코약 시럽 먹는게 뭐 그렇게 힘든지 잘 모르겠네요
IP : 125.134.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6:41 PM (58.231.xxx.66)

    언니가 조카아이 약 먹일때 꼭 붙들고 숟가락두개로 입 벌려서...무슨 죄인 주리 트는것처럼 해서 먹였어요.
    애가 난리났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언니가 잠깐 어디 간 사이에 약 먹을 시간 되어서 제가 숟가락에 가루약과 물 넣어서 아~ 하면서 입에 쏙 넣으니깐 꿀떡 넘기더이다...마치 밥 먹듯이....자연스럽게...ㅋㅋㅋㅋㅋ
    언니가 너무너무 신기해하는거에요. 어떻게 먹였냐구요...그 난리굿해가면서 먹였는데 말이죠..ㅋㅋㅋㅋ

    혹시 아이가 엄마가 힘들게 먹이는것의 반작용이 아닐까.....

  • 2. ㅁㅁ
    '18.10.25 6:4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크허

    저 다 늙어도 알약 못 먹어요 ㅠㅠ
    삼켜도 삼켜도 약은 걸리고 물만 넘어가다가 약 녹기시작하면
    토해버림

  • 3. 12
    '18.10.25 6:56 PM (117.111.xxx.18)

    제 딸도 그랬는데
    4살되면 정말 아플때는 잘 받아먹었고요(먹어야 낫는걸 아니까)
    5살되니 스스로 제조해서 먹어요.

  • 4.
    '18.10.25 7:07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두돌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어린이집에 약 한번 보낸 이후로 스스로 약 먹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약먹으면 선생님하고 반친구들이 ㅇ박수쳐주고 축하해 줬나보더라구요
    그전까지 꼭쥐고 발버둥치고 토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어린이집 가닐깨도 나도 못먹이는데 선생님도 스트레스겠다해서 약 안보냈었는데 진즉 보낼거류그랬다했어요

  • 5. 건강
    '18.10.25 9:21 PM (14.34.xxx.200)

    아이들마다 다르죠
    약 잘먹는 아이들도 있어요
    가루약이 좀 쓰긴 해요
    좀 크면 알약을 못 삼켜서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247 5년동안 안쓴 보온도시락 보온력 떨어졌을까요? 6 2018/11/09 2,347
870246 귀걸이를 했더니 덩어리가 생겼는데 없어질까요 ㅜㅜ 4 dd 2018/11/09 2,621
870245 해외 여행갈때-----휴대전화요 2 . 2018/11/09 1,301
870244 기모 청바지 세탁하면 줄어들까요? 2 ..... 2018/11/09 2,500
870243 성형외과 선택시 의사 상담만으로도 결정이 되나요? 7 선택과 결정.. 2018/11/09 1,339
870242 생리 때 깔끔하게 지나갈 수 있는 노하우 좀. 26 아진짜 2018/11/09 7,645
870241 내신2.0이 전교6등, 내신2.7이 전교35등 하는 학교 5 학부모 2018/11/09 4,627
870240 D-33,이재명 조폭 연루 논평 냈다 고발당한 한국당 '무혐의'.. 7 ㅇㄹ 2018/11/09 1,026
870239 요즘 겉옷 뭐입으세요? 14 ㅡㅡ 2018/11/09 4,904
870238 어서와.... 블레어는 한국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8 조선폐간 2018/11/09 5,418
870237 영어 속도 유창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5 .. 2018/11/09 2,684
870236 우리 시모는 망각의 편리성에 숨은듯 8 기억력 좋은.. 2018/11/09 2,858
870235 드디어 건조기 설치,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네요 35 ㅎㅎㅎ 2018/11/09 7,174
870234 눈썹 그리는 펜슬 추천해주세요 4 눈위에 2018/11/09 2,133
870233 한유총 “처음학교로 참여는 사유재산 포기” 가짜뉴스 유포에 교육.. 1 발 악. 2018/11/09 861
870232 줌바댄스 ㅠㅠ 6 ,,, 2018/11/09 2,959
870231 저 김장 안갑니다. 14 속이 시원 2018/11/09 5,090
870230 "부동산 보유세 강화하라" 시민단체, 청와대 .. 6 보유세 2018/11/09 1,267
870229 씨겨자 보존기간 2 ,,, 2018/11/09 769
870228 내일 서울 도심 민노총 4만명, 박사모 4천명 집회…교통 혼잡 .. 6 .... 2018/11/09 950
870227 추리소설과 sf소설 차이점은? 3 재밌나요 2018/11/09 777
870226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5일 8 해보자여사 2018/11/09 1,808
870225 전세집. 씽크대 상판이 물이 들어 있네요 5 .. 2018/11/09 1,377
870224 맛있는 김치찌개 팁 좀 알려주세요.^^ 21 불금 2018/11/09 4,869
870223 암수술도 했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담배를못끊어요 27 비비 2018/11/09 6,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