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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님이 이런말하면..

ㅡㅡ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8-10-25 17:35:22
결혼 25년차.시어머님이랑 사이 별로입니다
시어머님은 겉다르고 속다른 스타일이고
잔 반대라 전혀 안 맞아요
뒷통수 여러번 맞고 신뢰감이 없는 상태죠
여튼.요사이는 계속 남편 기분 좀 잘 맞춰주라고 전화가 오는데
돌아버리겠어요
본인때문에 남편이 성질을 버럭버럭 내는것 같은데
저한테 전화해서 니밖에 없다 등등하는데 속에서 분노가 드글드글.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그런걸로 나한테 전화 못하시게 하라고.
근데 남편도 못고친다고 성질만 버럭.
며칠전에는 또 시작하시길래 네네 알겠어요 그럴게요 네네~
이렇게 했는데 오늘 또 전화왔어요!
어떡해야 하죠?진짜.어찌나 열받았던지 이석증 다시 올것처럼 왼쪽귀가 안좋네요
IP : 116.37.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5:42 PM (59.15.xxx.61)

    같은 말 하고 또 하고...
    아마 치매의 전조증상일까요?
    저는 큰 시누이가 올해 칠순인데
    시어머니 돌아가시니 대신 시집살이를 시키려고
    전화 한 통 하면...같은 통화 4-5번 해요.
    묻고 또 묻고...
    형님! 저랑 병원 가보실래요?
    혹시 치매 아닐까해서요.
    그랬더니 전화 많이 안하시네요.
    저같은 방법 써보시든지...
    그러다가 진짜 치매 발견할 수도 있잖아요.

  • 2. 차단
    '18.10.25 5:43 PM (1.244.xxx.229)

    전화수신거부해놓으세요
    솔직히 시어머니가 원글님 좋아하는게 아니라
    들들들 볶아대려고 작정하신것 같아요
    전화를 아예 안받는게 숨통 트이는 유일한 방법일듯

  • 3. ....
    '18.10.25 5:46 PM (210.210.xxx.14)

    시어머님이 외로우신 모양..
    복지관에 놀러가시면 전화걸 시간도 없을텐데..

  • 4. ㅡㅡ
    '18.10.25 5:55 PM (116.37.xxx.94)

    아니 본인이 아들과 트러블 내놓고
    저보고 잘 다독여 달라는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본인이 잘 풀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남편일이 있고 틈내서 어머님꺼 도와주는데
    옆에서 보면 사람 복창터지게 해요

  • 5. 사이도
    '18.10.25 6:00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사이도 별로이고 25년차라시면서
    아직도 앞에서 네네 하고 뒤에서 복장 터지세요?
    그런 성격 아니시라면서요.

  • 6.
    '18.10.25 6:40 PM (117.111.xxx.138)

    한동안 전화 받지마세요

  • 7. ㅡㅡ
    '18.10.25 6:59 PM (116.37.xxx.94)

    네네가 그네네가 아니고요
    뉘앙스가..왜..알았으니 끊으세요 이런..
    아.글로 쓰려니 힘드네요

  • 8. 전.
    '18.10.25 8:37 PM (223.38.xxx.58)

    시부모 전화 다 수신거부했어요.

  • 9. dlfjs
    '18.10.25 9:49 PM (125.177.xxx.43)

    차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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