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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딸 놀러갔어요

부럽네요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8-10-25 15:04:59
오늘 중간고사 끝나고
홍대간대요
시험시간이 늦어서 좀 늦게 나갔는데
어딜 가려는지 머리를 고데기로 꼬불꼬불 말았더라구요

뒷머리가 안이쁘게 말아졌길래 좀 말아주며
어디가냐고 하니 홍대간다고
청바지입었지만 코트에 쫙빼입고
제구두중 두개보여주며 뭐신을까 하길래
좀 더 편한거 신고 가라고했어요

너무 늦지마라했더니
11시차 타고오겠다며 룰루랄라 나갔네요

주말알바하느라 평일에 놀아야하는데
한달간 시험공부한다고
아무데도 안갔거든요

머리 이쁘게 말고 곱게 화장하고
나가는거 보니 부러워서 적어봐요
젊음이 부럽네요~

클럽가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차마 못물어봤어요ㅎㅎㅎ
IP : 61.75.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3:09 PM (223.62.xxx.14)

    미소가 절로 나오는 글이네요.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
    날씨도 좋은데
    젊음이여서 더 좋네요.

  • 2. 한참
    '18.10.25 4:14 PM (180.65.xxx.237)

    이쁠때네요

    전 아들녀석도 이쁘더라구요
    지금은 사회인되어서 생활에 찌들어살고 있어요

  • 3. 대딩맘
    '18.10.25 5:31 PM (210.100.xxx.58)

    지옥같은 고3보내고 올해 대학생된 딸
    너무 즐겁게 대학생활 하네요
    딸이지만 부럽네요

  • 4. 사랑스런 딸과 엄마
    '18.10.26 6:10 AM (113.30.xxx.67)

    글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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