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살아이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부모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8-10-25 12:17:40

엄마인 제가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해서 그런지 저희 아들도 그래요.

이야기에 앞과 뒤가 뒤섞여서 듣다보면 집중이 안되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대화에도 잘 끼지 못하는거 같구요.

형제들에게도 약간 놀림을 받으니 자기 마음을 다시 표현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방문을 쾅닫고 들어가는등

화로만 자기의 마음을 안좋게 표현하는게 아쉬워요.

책보다는 만화책을 좋아해서 자꾸 책을 읽어주려고 하는데... 이정도로 도움이 미흡하진 않을까 싶어서요.


결국 9살 아이 질문이었지만 제 질문이기도 하네요.

저도 말을 두서없이 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참고할만한 책이나 방법 있을까요?

IP : 125.133.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5 12:26 PM (220.125.xxx.249) - 삭제된댓글

    말을 잘 한다는 건, 원인과 결과를 잘 설명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의 감정이나 의도는 이러해서 이렇게 행동했다는 식으로 표현 하는 것이요...
    그 행동이 모두에게 불편했다면 다른 행동을 찾아보도록 엄마가 유도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고요.
    여튼 말 잘하는데 저는 "비폭력대화"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2. ..
    '18.10.25 1:54 PM (203.229.xxx.20)

    아드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세요. 하시면서 님도 의식하시고, 연습하시고, 개선하시고요. 저희 아들은 10살인데. 말을 정말 잘해요. 너무 재미있게도 하고요. 책도 많이 읽긴한데(요새는 만화책만 봄) 저랑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어땠어? 대박 사건 없었어? 우는 애는 없었어? 누구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내? 선생님이 칭찬해주신거 없었어? 등등 아주 구체적으로 질문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 3.
    '18.10.25 3:03 PM (121.190.xxx.138)

    하루 이틀 노력으로 되는 일은 아니고요
    책을 많이 읽고 관련해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53 고3들 마트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그렇게들 지내나요? 13 보통 2018/10/27 3,751
867952 파파야 파는곳 아시는 분? 1 ㅇㅇ 2018/10/27 1,417
867951 김경수 홍준표에서 넘겨받은 살림, 곶간열쇠 아닌 빚장부 15 ㅇㅇ 2018/10/27 2,081
867950 대문글 치질이나 변비에 유산균이 좋아요. 3 ㅇㅇ 2018/10/27 1,802
867949 집이 더러워서 들어가기가 싫으네요.. 14 ㅇㅇ 2018/10/27 8,408
867948 (급질)노트북 비밀번호를 아이가 잊어버렸어요 ㅠ 7 바람 2018/10/27 1,375
867947 아이 면접 순서 뒤였는데 합격하신분 ~ 6 떨림 2018/10/27 2,930
867946 유기견 입양해서 6 가을빛 2018/10/27 1,317
867945 한채아 얼굴 못알아보겠네요 11 2018/10/27 18,812
867944 프로야구 기아팬 계시나요? 25 타이거즈 2018/10/27 1,500
867943 전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21 이쁘다 2018/10/27 10,987
867942 남편이 최후통보하고집나갔으면 이혼상담은.필수아닌가요 2018/10/27 1,817
867941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8 .. 2018/10/27 1,272
867940 82엔 주로 어떤 여자들이 많은거 같나요? 39 82 2018/10/27 4,995
867939 뺑소니로 사람치고 30미터 끌고가고도 몰랐다 발뺌만 했던 사건... 나쁜 2018/10/27 760
867938 뭐 하는 시민단체가 2 웃긴다 2018/10/27 566
867937 자전거 배우기 7 자전거 2018/10/27 1,077
867936 사진 찍을 때 개구리 뒷다리라고 4 ㅣㅣ 2018/10/27 2,298
867935 서울 둘레길 차례로 정복 5 ㅇㅇ 2018/10/27 1,698
867934 오늘밤 EBS 세계명화 꼭 보세요 9 영화좋아 2018/10/27 6,269
867933 여자에게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남자 9 2018/10/27 1,728
867932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던데 유은혜는 왜 장관이 된건가요? 107 여기 2018/10/27 2,441
867931 전세자금 대출 문의해요 3 ... 2018/10/27 1,436
867930 시니어타운에 부모님 입주하신 경우 있으세요? 7 ㅠㅠ 2018/10/27 2,827
867929 성숙한 사람이 되는 법 3 Till 2018/10/27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