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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면증

..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8-10-25 11:38:28
잠결속에서 또다른 나가 말합니다.
일어나 어서 일어나야해!
그럼 내가 말합니다.
아니야 아직 더 자도돼.

결국 또다른 나에게 져서 눈떠보면 열한시 열두시...그렇게
밤을 새우고 나서야 슬슬 졸음이 옵니다.
그러나 아침 차려야 할 시간.
비몽사몽 으로 밥을 차립니다.
할일을 마지고 잠을 청하려하면 머리만 아플뿐 잠은 오지 않습니다.
운동으로 정신을 차립니다. 쌩쌩합니다
집에 오면 다시 어지럽고 졸립니다. 한숨 자고 싶은데 머리만 아프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 아이 픽업하려 하면 그때부터 졸립니다.
운전중에 졸립기 까지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이러는게.
정신병인가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해야하나.

갱년기 오나 했는데, 운동덕에 생리도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전 정말 뭘해야할까요?
IP : 1.244.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11:58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수면제 처방받아야죠

  • 2. ..
    '18.10.25 12:00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수면제 처방받아야죠
    불면증 심할땐 운동하고 몸 피곤하게 만든다고 잠오지 않아요
    하품은 계속 나면서도 잘려고 누우면 정신더맑아지죠
    운동과 수면은 별개에요

  • 3. ..
    '18.10.25 12:01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러다 계속 못자면 우울증까지 같이 와요

  • 4. ㅇㅇ
    '18.10.25 12:03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수면리듬이 바뀌고있는 과정이신거 같아요
    일단 낮에커피를끊어보세요
    일어나는 시간 8 시간전에 잠자리 드시고요

  • 5. ..
    '18.10.25 12:37 PM (121.175.xxx.159)

    큰애,작은애 중고등학교 보낼때 아이들이 자고 나서 자고 아침에 밥먹여서 통학시키고 하다보니
    수면시간이 하루 4시간 정도 몇년을 했어요. 애들 다 대학갔고 졸업도 다했는데 저의 수면시간은
    늘 4시간 정도입니다. 그마저도 최근에는 잠을 못이루고요 처방받아서 약을 먹고 잔지가 1년 가까이 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홀몬이 줄어들고 습관이든,체질이든 잠이 줄어들어요.
    그렇지 않은분들은 복 받은 분들이고요.
    낮에 육체적으로 좀 움직이고 햇빛을 많이 보면 잠이 쉽게 온다고 하던데..

  • 6. ,,,
    '18.10.25 1:38 PM (121.167.xxx.209)

    병원 가서 수면 유도제 처방 받아 드세요.
    그냥 주부 같으면 낮에라도 낮잠 주무시라고 할텐데 낮에도 아이
    라이드 하시면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낮잠도 졸릴때 못 주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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