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민 면접보러가요 아침식사 도와주세요

두리맘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18-10-25 11:18:54
아이가 이번주 토요일에 연대면접 보러가요
오전 8시경 입실이라 호텔은 예약했고 금요일 밤에 ktx로 이동하는데요
토요일 오전 식사가 걱정이예요
호텔조식은 시간상 무리일거 같구요
연세대 동문으로 들어갈건데 근처에 식사할곳 있을까요?
1시넘어 일괄퇴실이라 간식은 넣어주려고 하는데 아침식사 간단하게라도 뭐로 하면 좋을까요?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82에 도움 요청드립니다
IP : 110.8.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5 11:22 AM (220.116.xxx.120)

    다른 것은 모르겠고, 8시 입실이면..새벽부터 서둘러야 할 거예요.
    그 일대 주변 교통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요
    7시 반까지는 입실 할 계산으로 움직이셔야 하는데 동문은 전철역에서도 멀고..
    동문으로 입실했던 경험이 있는 다른 분들의 답글 있으면 좋겠네요.

  • 2. ....
    '18.10.25 11:23 AM (183.96.xxx.106)

    알아서 합니다
    간식까지 챙겨주시다니...휴ㅠㅠㅠ
    긴장해서 먹을수있을까요

  • 3. 보온
    '18.10.25 11:24 AM (121.146.xxx.167)

    보온병에 전날 죽 사서 담아 뒀다
    아침에 먹이세요
    그 정신에 아침 안 넘어가요

  • 4. ...
    '18.10.25 11:27 AM (14.37.xxx.104)

    엄마 맘이 어떤지 잘 알겠는데 자꾸 뭐 먹이지 마세요ㅜㅜ 의외로 잘 못 먹어서 배탈나서 셤이나 면접 망친경우가 더 많아요 ㅜㅜ 제 경험담이에요. 어자피 집밥도 아니니 ㅜㅜ 탈이 날 수밖에요.

    전날 죽사서 보온병에 담는 정도가 나을려나요

  • 5. ㅇㅇ
    '18.10.25 11:29 AM (221.154.xxx.186)

    편의점에서 소화잘되는 바나나 2개에 우유 사서 주세요.
    먹고 탈 나거나 소화 안되면 큰일.

  • 6. 엄마가
    '18.10.25 11:36 AM (221.154.xxx.186)

    빵 종류별로 다 싸주셨는데 손가락만한거 한개 먹었어요.
    안 먹혀요. 긴장되서 배도 안고파요.
    그냥 없는살림에 바리바리 싸준 엄마의 사랑만 느낄뿐.

  • 7. ...
    '18.10.25 11:41 AM (175.121.xxx.86)

    동문이든 정문이든 엄청나게 밀릴 거예요.
    시간 여유 넉넉히 두세요.
    택시 탔다가 혹시 멀미하면 내려서 찬 바람 쐬며 걸어갈 시간 될 정도로요.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 보시고 동선 시간 미리 계산 잘 하세요.
    우유 안 돼요. 꼭 사주시려면 소화 잘 되는 우유로 사세요.
    바나나도 주시려면 당일 찬 바나나 바로 사서 먹이지 마시고
    전날 사서 실온에 놔뒀다가 주세요.
    따뜻한 보리차랑
    당 떨어지지 않게 초콜렛이나 사탕 조금 챙겨주시고요. 신경 안 쓰이게 몇 개만요.
    무엇보다 아이한테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봐서 최대한 맞춰 주세요.
    평소 시험 때 컨디션이 어떤지, 뭘 먹으면 속이 편했는지는 아이가 제일 잘 압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8. 정문
    '18.10.25 11:56 AM (223.53.xxx.8)

    동문 찾아 헤매지 마시고
    정문으로 들어가세요
    신촌역에서 걸어가시고요

  • 9. ...
    '18.10.25 12:21 PM (222.111.xxx.182)

    동문 근처에 세브란스 병원이 있어요
    병원 식당가는 아마 아침 일찍부터 열 거예요
    병원 안에는 아침 식사 되는 식당도 있을텐데 초행이면 찾기는 힘들 수 있어요

    근데 시험날 아침에 뭘 먹겠다고 하나요?
    샌드위치나 간단한 요기거리 미리 사다 조금 주시거나 안 먹겠다면 들려 보내시던지...
    아님 미리 죽같은 거 사다 놓고 새벽에 호텔 컨시어지에 데워달라고 부탁해서 숙소에서 먹여 보내시던지...

  • 10. .....
    '18.10.25 12:31 PM (182.229.xxx.26)

    아침 8시 입실인데 새벽부터 아침 먹이겠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신 빼느니 그냥 편의점에서 따뜻하게 데운 두유랑 바나나 하나 사 먹는 게 낫지 않나요?

  • 11. 떨리겠다
    '18.10.25 12:42 PM (175.209.xxx.2)

    저위에 아이디어 보온병에 죽 좋네요.
    입실 전에 식당오갈려면 시간도 많이 뺏길텐데...
    아이가 공부 잘했나봐요. 화이팅입니다~

  • 12. ..
    '18.10.25 12:59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안먹혀요. 아이가 거부하더군요.
    편의점에서 따뜻한 두유나 대추차 사주세요. 초콜렛정도...
    면접 끝나고 맛있는것 사주세요.
    긴장해서 체하는것보다 한끼 정도는
    가볍게 패스하는것도 괜찮아요.

  • 13. 두리맘
    '18.10.25 1:14 PM (110.8.xxx.67)

    너무너무 세심하신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먹여보내야 좋을줄 알았는데 역시 여쭤보길 잘 했어요 ㅎㅎ
    아이와 상의해서 간단한걸로 준비해서 먹일께요
    덕분에 걱정 덜었어요
    도움말씀 주신 모든 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 14. 우리애는
    '18.10.25 4:23 P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수능날에도 이거저거 할려고 애쓰지 말래요
    그냥 손으로 집어 먹을수 있게
    김밥 말고 밥을 김으로 말아서 두세개만 싸서 넣어달래요
    허기만 면하게요
    저도 면접에 따라 갈예정인데 저는 그냥 빵집 이용할거예요
    그냥 간단하게 뭐든 한입만 먹게

  • 15. ^^
    '18.10.31 11:36 PM (210.2.xxx.55) - 삭제된댓글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햇반컵밥도 괜찮아요.
    호텔 근처에서 구입해서 먹게 하셔도 될거 같아요
    면접 화이팅입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050 똑순이김민희 트로트가수 데뷔하네요 13 .. 2018/10/25 4,432
865049 날씨는 좋은데 기분이 다운되는거.. .... 2018/10/25 516
865048 장모견은 겨울에 산책할때 옷 안힙혀도 되나요? 3 ㅇㅇ 2018/10/25 993
865047 목조르고 밀치고..교촌치킨 회장 6촌, 직원 폭행 갑질 4 .... 2018/10/25 1,197
865046 미대사관 임차료 수십년 체납..쯧쯧 ... 2018/10/25 747
865045 친구랑 친구자녀랑 해외여행할만한곳 8 ㄴㄴ 2018/10/25 1,193
865044 아까 스벅 긴 줄 섰다가 차례와서 결제하려고 했더니 현금 안된대.. 4 오늘 스벅 .. 2018/10/25 2,958
865043 "사립유치원 아이들 볼모 좌시 않겠다" 9 더강하게하라.. 2018/10/25 1,307
865042 김부선 말은 믿지만 김부선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36 .... 2018/10/25 2,877
865041 포인트임플란트 어떤가요 소금광산 2018/10/25 2,232
865040 거지같다는 말 들었어요 18 .... 2018/10/25 7,605
865039 세살배기가 미더덕에 꽂혔어요 ㅜㅜ 9 ㅜㅜ 2018/10/25 3,375
865038 양배추가 많은데 요리 뭐할까요 14 ㅡㅡ 2018/10/25 2,425
865037 가을이 되니 시가 절로 나오네요 4 시심 2018/10/25 706
865036 김부선이 이재명을 만나러 갔던 거 기억하세요? 21 2016년 2018/10/25 2,979
865035 지금 스타벅스인데 커피 식으면 데워주나요? 42 ㅇㅇ 2018/10/25 18,798
865034 9살아이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2 부모 2018/10/25 1,230
865033 이번에 남지현 팬이 되었어요. 14 쫀득이 2018/10/25 4,088
865032 자켓) 다 좋은데 칼라만 맘에 안드는데 뭐 좋은 방법 있을까요 3 수선 2018/10/25 895
865031 윤종신이 만든 곡 중에 어떤 노래 가장 좋아하시나요? 23 2018/10/25 2,161
865030 직자에서도 상사가 홀로 다니면서 은따 왕따인 직원에게 더 갑질하.. 2 Mosukr.. 2018/10/25 1,776
865029 입주 아파트 송전탑 지중화 한다면 9 이사 2018/10/25 2,596
865028 유부초밥용 유부 직접 조려 볼건데요 9 롸잇나우 2018/10/25 1,559
865027 김형경씨와 샨사가 인연과 자식에 대해서 묘사한 부분이 너무 일치.. tree1 2018/10/25 1,509
865026 취업, 결혼율 높이려면(개인적 생각) 3 ㅇㅇㅇ 2018/10/25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