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아침에 깨우면 바로 일어나나요?
우리 고딩딸은 20분은 깨워야해서
제가 아침이 힘들어요ㅠ
1. ㅂㅈㄱ
'18.10.24 11:3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이것도 타고나는듯 싶어요
초등저학년 아들인데 깨우면 바로 일어나요
많이 피곤한 날은 10분쯤 더 자기도 하지만 거의 바로 일어나네요
제가 깨우면 바로바로 일어났었는데 울아들이 닮았나봐요
친정엄마는 지금도 제가 깨우면 바로 일어나서 넘 편했다고 말씀하시네요
남편은 저랑 반대로 최소 30분이상 깨워야해요ㅠㅠ2. 한 번
'18.10.24 11:36 PM (121.146.xxx.167)한 번만 깨우세요(이 정도는 엄마로 해 줄 수 있으니)
애 들이 지 죽을 짓은 안 해요
밥 안 먹고 갈 까봐
깨우는 데
배고프면 사 먹든 어찌 합니다
정말 늦잠자서 지각하면 그것도 애 책임이니
감수 해야죠
지각해서 벌점 생기면 알아서 일어나요
정말 독해서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
그냥 냅두세요
지 인생 입니다
고등학생인 데
엄마가 일어나는 것 까지 해야하면 싹수 없어요3. 다 그래요
'18.10.24 11:36 PM (116.125.xxx.203)애들 다그래요
저도 그시절 그랬고요4. ...
'18.10.24 11:39 PM (39.118.xxx.74)저혈압이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데요
5. MandY
'18.10.24 11:46 PM (218.155.xxx.209)아효 제가 아침에 깨우는거때문에 백년씩 늙어요ㅠㅠㅠㅠ
6. 신기한 딸
'18.10.24 11:47 PM (223.39.xxx.13)알람이 아무리 울려도 안깨는데
제가 자기이름 부르는건 한번에 깨요
조용히 불러도요7. ㅎ
'18.10.24 11:47 PM (175.126.xxx.50)전 제가 늦게일어나요.ㅡㅡ 저혈압이라 그런가요?
아무튼 아이들이 몇번 지각하고 기분이 안좋은지 긴장해서 언제부턴가 저를깨워요
그냥 몇번 지각하게 두시면안되나요?
매번 어찌 깨우신대요??ㅜㅜ8. ...
'18.10.24 11:49 PM (220.75.xxx.29)등교나 학원같이 어디 가야 하는 시간이 정해진 경우는 정말 발딱 일어나는데 일정이 자유인 날은 깨우는 게 불가능해요.
모든 것이 마음먹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살아있는 증거...9. 음....
'18.10.25 12:11 AM (98.227.xxx.202)우리집 고딩 아들은 고등학교 시작하고나서부터 본인이 알람 맞춰놓고 알아서 일어나요.
하지만 주말에는 절대 안일어나요.10. 절대로
'18.10.25 12:37 AM (58.231.xxx.66)절대로 안깨워줘요. 초등 4학년 중반까진 자는넘 질질 끌어다가 화장실에 앉혀두고 쉬시키면서 이닦아줬어요. 세수도 시켜주고요. 그럼 그 때 눈 반짝 떴습니다.
애한테 막 소리지르고 깨우고 아침부터 시끄럽게 화내는게 무척 마음 힘들어서 그냥 내가 업어다가 쉬키시고 이닦이고 세수 시키니깐....조용하고 아이도 행복해합디다...
근데 4학년 중반부터는 얄짤없이 알람에 깨웠어요. 안깨고 누워자면...아침밥 없음.........몇번 그러더니 지가 딱 시계맞추고 알아서 일어나요.
난 아침밥 차려놓고 딴짓 합니다.11. 전
'18.10.25 12:39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누가 깨워준 적이 없어서 애들도 안 깨웁니다.
늦으면 지가 늦는 거지.. 했는데 학교에서 전화오더군요.ㅠㅠ12. 제가
'18.10.25 12:52 AM (59.27.xxx.208)너무 너무 싫은 것이 아침에 소리소리 지르시며 누구네는 지가 밥도 해먹고 다닌다는데 해논 밥도 못먹냐는 것이었어요
나는 아침밥보다 5분 더 자는 것이 더 소중했는데...
저는 결혼해서 유치원때부터 아이 안 깨웠습니다.
하루 결석한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사춘기때 좀 어긋장할려고 시작하는거 한두번 조용히 귀에다 이름 불러주고 냅뒀습니다.
울고 불고 친엄마 맞냐고 했지만 저 이 독하게 물고 냅뒀습니다.
지가 시계보고 계산하며 누워있습니다.
절대 아침부터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알아서 하게 좀 참아보세요13. 초코렛
'18.10.25 3:59 AM (42.147.xxx.246)누구야 부르면서
아 해 봐하고
초코렛 한 알을 입에 넣어 주면 먹으면서 잠에서 깨어 납니다.
아니면 아이스크림 한숟가락을 입에 넣어 주면
아주 좋아하면서 일어 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일어나게 하면 됩니다.14. 미미
'18.10.25 6:33 AM (86.88.xxx.164)중3 아들은 ..
중학교 올라가서 한번도 깨운적 없어요.
간혹 저를 깨워주기도 합니다.
시험이 있으나 없으나 9시 반되면 잡니다.(다행히 공부는 잘함)
초5 딸은..아침에 십분씩 아빠가 흔들어 깨워야 하고 꼭 짜증내며 일어납니다.
밤에는 잠드는데 한시간 걸립니다.
한 배에서 나왔는디 어찌 이런지.15. 엄마맘
'18.10.25 7:28 AM (175.126.xxx.20)중학생인데요 작년에는 통학버스가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서 나갔어요. 저는 애 학교보내고 다시 여유로우니 안 일어나는 애한테 짜증도 내고 그랬지요.
전학와서 요즘은 교통편이 안좋아서 아침마다 같이 준비해서 태워줘요. 좀 일찍일어나도 매번 나가는 시간은 늦고 해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저도 운전을 해야하니 마음 다스리고 좋게좋게 해서 내릴 때도 좋은 말 해주고 보내네요. 훨씬 아침에 기분 상하는 날도 줄어들어 거의없고 서로 편해졌어요. 아이가 독립하기 전에는 아이 생활에 깊숙히 간섭아니고 관심을 갖으면 서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16. noran
'18.10.25 12:44 PM (175.223.xxx.156)초등학교때부터 알람 맞춰놓고 본인들이 일어나요. 휴일에는 늦도록 푹 자게 놔두고요. 아침 기상 시간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지금 대학생,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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