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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학폭 사연에 잠을 못 자겠어요

조회수 : 14,813
작성일 : 2018-10-24 23:02:25
이 와중에 그 남자애가 때린 이유를 찾는 어머니
답답해요
그 애가 자길 미워할 이유가 없다는 아이말이 무슨 의미가 있죠?

왕따가 문제아가 아니란거 아시면서
얼굴도 모르는 아이가 공격을 할 정도면
온라인으로 따지면 속된말로 신상이 털린 상태인데
학교 계속 보내시면 이건 학대고 방치에요

안 읽을걸 그랬어요
IP : 210.183.xxx.22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4 11:03 PM (211.109.xxx.76)

    방금 그 글 읽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ㅠㅜㅜ
    댓글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가 너무 가엾어서 눈물날것같아요.
    누가 그 아이 좀 구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 2. 휴..
    '18.10.24 11:09 PM (1.231.xxx.139) - 삭제된댓글

    그분 댓글을 보니 더 속터지네요

  • 3. 비슷한 케이스
    '18.10.24 11:13 PM (112.161.xxx.190)

    전 강하게 나가서 아이들 진심어린 사과 받고 반편성때 주동자를 비롯해서 관련된 학생 전부 갈라놔주었어요. 부모가 일어나서 아이를 보호해야 됩니다. 그후로 심리상담 아주 오래 받았었어요. 힘내셨음 좋겠네요. 복부를 치다니 운 나쁘면 복강내 출혈로 사망할 수 있어요.

  • 4. ...
    '18.10.24 11:13 PM (223.62.xxx.57)

    저도요 아주 미치겠어요.
    어떻게 방법 없는지 저 혼자 분기탱천 중이에요. ㅠㅠ

  • 5. ....
    '18.10.24 11:17 PM (125.176.xxx.161)

    원글 어머니가 읽을 지 모르겠지만
    정글같은 학교 나온 제가 봤을 때도 저 정도 사안이면 진짜 심각한겁니다. 제발 경찰 도움 받으시고 끝장내세요.
    저도 그 글 읽고 미쳐버릴 것 같네요 ㅡ.ㅡ

  • 6. ㅇㅇㅇ
    '18.10.24 11:18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경찰이라는데 남편본인이 학교내에서 해결하길 원한다니...아버지로서도 경찰로서도 아주 ㅆㄹㄱ네요

  • 7. .....
    '18.10.24 11:18 PM (121.128.xxx.234)

    어디 나온 건가요?
    알 수 있을까요 ?

  • 8. 원글
    '18.10.24 11:21 PM (210.183.xxx.226)

    여기 적을 이야기는 아니지만 부모 개인 사정으로 전학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면 홈스쿨링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의무교육이라 안될까요. 부모 직업이 아이에게 독이 되는 케이스네요

  • 9. 원글
    '18.10.24 11:22 PM (210.183.xxx.22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7758&page=1

  • 10. ㅡ...
    '18.10.24 11:28 PM (175.117.xxx.250)

    전형적인 방치학대를 받은 아이같아요 ㅠㅠ 저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댓글을 3개나 달았어요 . 그 엄마도지금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거 같아요. 경찰이란 아빠도 아마도 믿을만한 사람 아닌거 같고요. 저상황에서도 덤덤하게 글내려적고 경찰서 가는 일 아니라니 ㅠㅠ 저또래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ㅠㅠ

  • 11. 처음
    '18.10.24 11:30 PM (118.216.xxx.185)

    읽은글중 처음으로 손발이 부르르 떨렸어요

  • 12. 에휴
    '18.10.24 11:37 PM (1.247.xxx.201)

    전 제딸도 아닌데 글보고 그딸아이 불쌍해서 울었어요
    그글원글님 제발 아이위해 정신차리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13. .....,.
    '18.10.24 11:38 PM (175.223.xxx.135)

    엄마 댓글보니 답이 없어요..
    이런저런 이유가ㅡ많고ㅠ아이의 일방적인 말이라 안되지 않냐는 질문을 하다니..ㅠㅠ
    지하철에서 뛰어내리면 친구해준다는 말을 듣고 지내는 내ㅜ아이가 또 내일 아침 같은 학교로 가야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일니다

  • 14. 내마음
    '18.10.24 11:39 PM (182.227.xxx.157)

    아 ~~저는 양쪽 팔이 떨려요
    아~~가여운 아이

  • 15. ㅇㅇ
    '18.10.24 11:40 PM (221.154.xxx.186)

    지하철얘기는 악마가 따로 없네요.

  • 16. 아 열받아
    '18.10.24 11:42 PM (1.232.xxx.179)

    대신 신고는 안되나요 ??
    정말 대신 신고라도 하고 싶어요
    제가 대리인돼서 해결하고 싶어요
    미친 년놈들 다 머리끄댕이 잡고 족치고 싶네요

  • 17. ...
    '18.10.24 11:43 PM (211.55.xxx.2)

    저는 예전에 저것보다 더 한일 겪었는데
    부모가 니가 그럴만해서 당한거라고 했어요...
    무책임한 부모 진짜 많아요

  • 18. ...
    '18.10.24 11:45 PM (211.55.xxx.2)

    저는 초등학교 때 왕따 심하게 당해서 머리가 다 빠진정도였는데 부모가 신경도 안썼어요....
    그 휴우증에 친구관계를 제대로 못해서 중고등학교때도 내내 은따 왕따였어요
    지금도 피해의식 많아서 인간관계가 잘 안돼요

  • 19. ....
    '18.10.24 11:57 PM (211.55.xxx.2)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말하고 아빠한테 말해도 해결이 안되니까
    나중엔 그냥 왕따 당해도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요...

  • 20. ....
    '18.10.25 12:00 AM (211.55.xxx.2)

    그래서 지금도 누가 조금이라도 무시하는거 같으면 과민반응하고 크게 확장해서 생각해요..
    오늘 교회에서 학습자로 인정받았어요
    6개월 후에 세례받아요
    주님 믿고 의지하며 용기내어 글 써봅니다
    살면서 남편에게만 말했었는데..
    82쿡에 또 말해보네요

  • 21. ....
    '18.10.25 12:02 AM (211.55.xxx.2)

    기도해주세요
    왕따 당하는 여자아이를 위해서...

  • 22. 소설인가?
    '18.10.25 12:05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어머 저 여자 웃낀다
    진짜 자식 낳은 자격없는 인간이네
    지금 갈까요말까요 물어볼 시간이 어딨남?
    당장 뒤집어 놨어야지
    전따는 뭐래요? 전교왕따라는거예요?
    요즘 학교들이 아주많이 클린하고
    조금만 트러블이 있어도 득달같이 전화오고
    상담 들어가고 선생님들이 더 예민하게 대처 하시던데
    어느 섬지역인건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네요

  • 23. 리봉리봉
    '18.10.25 12:05 AM (121.165.xxx.46)

    부모들이 애만 낳고 아이가 하는 말을 전혀 못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이런일들이 일어나요.
    부모가 되는건 본능이라 애는 낳지만 키우지 못하는 케이스죠. 우린 정말 좋은 부모가 되야할텐데 모두 너무 부족하죠.
    학교 상처 입은 기억 있으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얼른 상처 차유되시기 바랍니다.

  • 24.
    '18.10.25 12:07 AM (1.231.xxx.139) - 삭제된댓글

    글 삭제 했네요

  • 25. ...
    '18.10.25 12:08 AM (211.55.xxx.2)

    근데..
    저 피해자 엄마도...상처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26. ........
    '18.10.25 12:13 AM (182.222.xxx.37)

    아이가 배를 맞고 왔다는 글 맞죠?
    상세히 안읽길 잘했네요 댓글들보니...
    잠못잘뻔 ...

  • 27. 죄송합니다
    '18.10.25 12:13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이 글은 삭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글 쓴 아이엄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28. ..
    '18.10.25 12:36 AM (218.54.xxx.18) - 삭제된댓글

    어떤 내용이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제 아이가 늦되고 성향이 너무 온순해서
    학폭에 노출되는 현실을 늘 예의주시하다가
    학폭의 시작을 눈치채고
    늘 그런상황에서 늦된 아이가 불리할 수 밖에
    없겠다고 최종 판단한 후,
    초저임에도
    결국 아이 홈스쿨링 시키고 있거든요

    학교는 학업보다도 그 밖의 여러 질서들..
    사람들과의 융화들, 큰 틀에서 사회성 때문에
    보내고자 했지만 내 아이의 당장 보이지않는
    내면의 상처가 쌓여갈까봐.
    그것이 나중에 어떠한 형태로든 터져 나올까봐.
    용기내어 홈스쿨링 시키고는 있는데.

    학교로 언젠가는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늘 이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학폭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내용을 알고 싶네요

  • 29. ㅁㅁ
    '18.10.25 12:57 AM (112.187.xxx.194)

    원글을 못봤지만 지금 82분들이 이정도로 놀라고 걱정하시는 거 보니
    보통일이 아닌가 봐요.
    자기 자식이 폭력을 당하는데 방관한다면 그것 역시 아동 학대죠.
    원글 복사하신 분 계시면 제발 새로 올려주세요.
    공론화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피해자 엄마도 상처가 있을 거란 건 짐작이 갑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식이 당하는 거 그냥 두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공론화 시켜서 아이도 구하고 엄마도 상담 받게 해야죠.

    피해자 어머니
    제발 숨지 마시고 나오세요.
    혼자가 힘들면 도와드릴게요.

  • 30.
    '18.10.25 9:45 AM (220.88.xxx.64)

    무슨글이였는지 글삭제됬나보네요

  • 31. 삭제
    '18.10.25 10:12 AM (211.186.xxx.162)

    했나보네요. 댓글만 봐도 상황 짐작되고 어머니 반응 이해 안되요. 일단 아이부터 보호해야죠. ㅜㅜ

  • 32. 삭제
    '18.10.25 10:13 AM (222.120.xxx.44)

    했군요.

  • 33. 일신우일신16
    '18.10.25 9:45 PM (61.99.xxx.243)

    부모가 무기력해서 아이를 못지킬거 같아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해야 하는데 부모 모두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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