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 구합니다

주말부부 조회수 : 846
작성일 : 2018-10-24 22:50:49
이제 중 1올라가는 아들 둔 주부입니다

갑작스레 남편이 지방으로 2년 근무를 가게 되었어요

주말부부가 되는데요

아들과 아빠가 사이가 엄청 좋아요

아들이 크면서는 엄마외의 사이는 그냥그래요

그리고 회사에서 지원이 작네요

그래서 고민스러워서 ...

1. 지금사는집 전세를 주고 남편 지방 거주 집 비용에 보태고
남은돈으로 지금 사는 집 인근에 전세를 얻는다
( 소유 아파트가 연식이 얼마안되 다행히 전세가가 잘 나와요)

2.지금 사는 집 전세를 주고 남편 지방 거주 집 비용 보태고
남은돈중 일부를 오피스텔 전세로 들어가 아들과 거주
남은돈 은행에 예금 예치 -수익 창출
3.지금 사는 집 전세를 주고 바로 옆단지 시댁(넓은 평수라 방이2개 남음) 에 들어가 2년 거주( 여유자금 생겨 또는 월세 돌려 월세 수익 만듬)
- 3번의 경우 스트레스 많이 생길 가능성 상당함 ( 시아주버님 들락거릴 가능성 많고 시어머니 병원 케어에 명절 차례 제사 , 성묘, 등등의 것들을 다해야함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시댁이 잘살아 비용은 많이 안들 것 같음. 저희 아들을 많이 좋아해 주시고 계세요)

4.지금 이대로 산다

어느 것이 좋을까요
솔직히 주말부부하면 주말마다 오가는 교통비가 4~50만원 들고 각자 생활비도 들어가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지방가면 아무래도 150만원은 남편생활비로 나가야할것 같은데 아휴 외벌이인데 부담이 너무 세네요
그래서 3가지 안을 생각하다 1가지 추가해보는데요 ...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IP : 121.128.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10:58 PM (125.133.xxx.171)

    1번요
    주거의 질도 무시못하잖아요
    아빠도 없는데 집도 갑갑하면 많이컸어도 정서에 별로일거같아요

  • 2. ...
    '18.10.24 11:0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희는 남편 지방근무로 따로 살다가 1년만에 제가 내려갔어요
    우선 생활비가 두배로 듭니다.
    남편도 누가 챙겨주는 사람없으니 사먹게 되고요
    월세. 거기 공과금.. 생활비. 식비. 서울 왔다갔다하는 차비(기차) . 기타 등등으로 술술 나가는 돈이 최하 150이요.
    저흰 전세였는데 그냥 집 빈집으로 놔두고요
    남편 근무처 근빙에 따라 내려가 월세집 얻어서 합쳤어요.
    원래 집보다 많이 작고 불편했지만 가족이 함께 있는것만 할까요
    그리고 남편이 홀홀단신으로 직장생활하니 멘탈이 많이 약해지고 맘고생을 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생각해보세요. 집에 남편. 아빠가 있는 것과 없는 상태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 정서적으로도 그렇고요.
    참고로 함께 내려가 사는 동안 오라고 닥달하는 시댁 스트레스 거의 없었던 것도 장점이었어요.

  • 3. 주말부부
    '18.10.24 11:15 PM (121.128.xxx.234)

    ㅠㅠ
    중 1올라가는 아이라 지방에 같이 내려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친구 사귀기도 힘들거고 겨우 사귄 친구 2연후엔 헤어지고 새로 사귀어야 하니 스트레스 심할듯 싶어서요
    아... 괴롭네요

  • 4. ,,
    '18.10.25 12:13 AM (68.106.xxx.129)

    아이한테 물어보고요, 가족이 함께 사는 건 찬성.
    그런데 3번은 님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 님이 자초한 일이 평생을 좌우할 지도 몰라요.
    그리고 합가로 인해서 시가 식구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767 치약에서 5.5cm 플라스틱이 나왔다면 어떡하시겠어요? 5 조언 2018/10/26 1,597
866766 곧 입주 앞두고 있는 송파 헬리오시티(가락시영) 단지내 사진 구.. 18 anny79.. 2018/10/26 6,156
866765 사이판에 한국 관광객 1,700명 있는게 놀랍지 않은 이유 2 ... 2018/10/26 4,367
866764 회사에서 휴직한 분들은 쓸쓸함 어떻게 이겨내세요? 6 얼마전 2018/10/26 2,435
866763 구스이불 냄새 세탁해도 안없어지겠죠? 1 구스 2018/10/26 1,914
866762 직장 시집살이 1 신세한탄 2018/10/26 1,021
866761 백반토론,말까기(1026)-[좋으면서 좋다고 말도 못하고] 3 ㅇㅇㅇ 2018/10/26 553
866760 바람피는 남자들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17 포시즌 2018/10/26 8,405
866759 동해랑 서해 횡단으로 연결되는 철도 생기는거 아셨나요? 6 철도여행. 2018/10/26 1,458
866758 고 3엄마 2년 연달아 하고있는데ㅠㅠ 9 갱년기엄마 2018/10/26 4,597
866757 저..왜이렇게 마음의 여유가없을까요 7 2018/10/26 2,365
866756 태국가서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하면 그런가요? 6 똑똑~ 2018/10/26 1,457
866755 부평역 근처에 복사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ㅇㅇ 2018/10/26 603
866754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다 좋아요 8 2018/10/26 1,737
866753 블랙박스 어떻게 휴대폰으로 옮기나요? 2 블랙 2018/10/26 2,803
866752 성경 고전영화중에 네로 등장하는 영화 뭐 있을까요? 15 .. 2018/10/26 1,279
866751 거르고 걸러도 결국 업소남인가요? 8 으악 2018/10/26 4,221
866750 은평구 횟집.추천 좀 해주세요 3 ㅇㅇ 2018/10/26 889
866749 개롱역에서 거여초 걸어가면 어느정도 걸려요? 4 .. 2018/10/26 606
866748 냥아치 주인과 집사 ㅎㅎㅎ 9 웃김 2018/10/26 1,920
866747 왜저는 귀걸이만하면 가렵고진물날까요?ㅜ 10 마른여자 2018/10/26 3,269
866746 요양병원에 계신데 가보면 실례겠죠 13 .... 2018/10/26 3,822
866745 아 진짜 그냥 넘어가질 않네요 (생리휴유증) 6 생리증후군 2018/10/26 1,702
866744 대전 맛집 좀 알려주세요 6 우리는친구 2018/10/26 1,801
866743 아파트 방향... 사는데 영향 있나요? 5 ... 2018/10/26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