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8-10-24 22:14:34

엄마가 혼자 원룸에 살고 계시는데 건물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법원에서 배당금 받으라고 서류가 왔는데 몇 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1. 사건번호와  "부동산인도명령"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엄마가 새낙찰인이 신청해서 지금 집을 비워주는 절차를 한다는 뜻인가요?


2.  진술서는 이미 보낸 상태인데 준비물중에 매수인의 인감이 날인된 임차목적물 명도(퇴거)확인서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이 뜻은 배당 받으러 가기 전에 집을 이사하고 새집주인에게 명도? 퇴거? 확인서를 받아오라는 뜻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완전 이사하고 확인서를 받아야 하나요?


3. 하필이면 새집주인은 다른 도시에 사는 사람이고 법정대리인이 있는데 좀 이상한 사람이예요. 말이 오락가락 하고 자기랑 전세금을 좀 올려서 재계약하자고 하고 있어요. 만약 배당금 받기 전에 전세금을 좀 올리고 재계약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재계약 시 배당금을 집주인이 받고 계약이 연장되는 건가요? 

아니면 배당금을 법원에서 수령하고 재계약하면 되나요?

만약 법정대리인이 퇴거확인서를 발급 안해주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나요?


4. 배당금은 전세금 100프로 받는건가요? 수수료가 있는지 오히려 이사비용 청구가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질문이 너무 많은데 관련해서 아는 사람이 없고 엄마는 계속 불안해서 잠도 못주무시네요.


임차인이 경매 전에 내는 서류가 있나봐요. 집이 세 번만에 경매가 되었는데 두 번째까지는 다른 원룸에 있던 사람들이 서류를 제출했는데 세번째라 안내어서 세 집이나 전세금 한 푼 못받고 나가야 한다고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나마 엄마는 경매 전에 서류를 제출해서 배당금 받는다고 하고요. 베스트글도 그렇고 전세임차인들은 이제 전세보험 들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답변 주신 분들 미리 정말 감사 드립니다.

IP : 119.19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4 11:18 PM (175.126.xxx.50)

    확정일자 안받으셨나요?

  • 2. 순위가
    '18.10.24 11:57 PM (124.54.xxx.150)

    몇번째인지 보증금은 어느정도인지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으셨는지 등등 체크하셔야죠 이미 경매는 진행중이고 어머니는 배당요구하셨다면 이런 여러가지 확인하셔야 얼마나 보증금을 받을수있는지도 알수가 있지요.. 잘 모르시면 먼저 나서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 3. 경매 궁금
    '18.10.24 11:57 PM (119.194.xxx.243)

    배당일자는 11월 14일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확정일자 인가요?

  • 4. 경매 궁금
    '18.10.25 12:13 AM (119.194.xxx.243)

    확정일자가 집 등기에 있는 순위를 말하는 건가요? 엄마가 사신지는 몇 년 되었는데 어제 그 대리인이 엄마 주민등록증을 하루 빌려 갔던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내일 날이 밝는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봐야 겠네요

  • 5. 소액임차인
    '18.10.25 12:22 AM (182.221.xxx.55)

    우선 배당되는 금액이 있어요. 거기에 해당되나 알아보세요.
    아니면 선순위 배당되는 지도 중요하고요.

    기일에 배당 신고는 하신거죠?
    만일 어머님이 받을 배당금이 있으시면 새 주인 즉 낙찰자가 명도 확인서를 써줘야 배당금이 수령가능합니다.

    배당금이 없으시면 낙찰자한테 이사비 조금 받고 협의하여 나가시는 방법도 있고요.
    사건번호 올려주시면 봐드릴게요. 너무 복잡한 건 아니면 권리분석 해드릴 수 있어요.

  • 6. 경매 궁금
    '18.10.25 12:34 AM (119.194.xxx.243)

    사건번호가 2018타 인206인데 다른 번호도 있네요 2017타 경6638이랑 2017과 2018이 붙은 몇 개의 번호가 있는데 유찰된 번호들 같아요. 오늘 주민등록등본 확인했는데 몇 년 전 전입신고한 상태 그대로 라고 합니다. 아직 등기부등본은 확인 못해서 순위는 모르겠네요.

    사실 가까이 사는 언니가 계속 돕다가 혼자 힘든지 오늘 저에게 전화와서 위에 것들을 줄줄이 물어보는데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요.

    인터넷 글에 전문지식 풀어주시는 님들 너무 감사해요.

  • 7. ...
    '18.10.25 2:24 AM (175.117.xxx.148)

    법률구조공단에서 도움 받으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309 '강남 3구' 아파트값 내렸다..9·13대책 발표 이후 첫 하락.. 3 .. 2018/10/25 1,325
866308 피곤하면 y존 부분이 가려워지는데요. 9 40대 2018/10/25 3,034
866307 혹시 록시땅핸드크림 쌔거 갖고계신분요 16 .. 2018/10/25 5,278
866306 드림렌즈에 대해 여쭤요 10 2018/10/25 1,730
866305 방금 십년감수했어요(약간 더러움 주의). 13 도구의동물 2018/10/25 4,406
866304 요새 왜 이렇게 졸린가요. 저만 그런지.. 5 오늘은선물 2018/10/25 1,693
866303 내일 서울 하루종일 비 올까요? 10 외출 2018/10/25 3,885
866302 혼자 여행 가볼라구요 4 나만의시간 2018/10/25 1,743
866301 주변에 가짜 임산부배지 하는 역겨운 인간이 있어요 7 .... 2018/10/25 4,288
866300 동물병원이 그렇게 많이 버나요? 21 동물병원 2018/10/25 5,943
866299 아이스라떼 레귤러사이즈요, 우유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ㅇㅇㅇ 2018/10/25 629
866298 카드사용금액 적으면 한도가 줄어드는건가요? 4 2018/10/25 1,555
866297 제발 낮잠이 왔음 좋겠어요 2 자자 2018/10/25 1,085
866296 직구 고수님들 하나만 봐주시겠어요? 6 어리버리 2018/10/25 1,315
866295 “의료비·벌금도 원비로 납부”…인천 사립유치원 249곳 중 9.. 이러고도 2018/10/25 640
866294 스피닝을 끊어야할까요? 2 ㅏㅏㅏ 2018/10/25 2,411
866293 두돌아기 키우는데 2 육아 2018/10/25 1,116
866292 강민구 판사 “조국, 겁박말라”…SNS ‘장충기 문자’ 재주목 8 ㅇㅇㅇ 2018/10/25 1,465
866291 프링글즈과자 2 joy 2018/10/25 1,252
866290 달지 않은 생강차 만들고 싶어요 14 생강나라 2018/10/25 3,576
866289 코스피 사흘 연속 연저점 추락..21개월 전 수준으로 퇴보 .. 2018/10/25 659
866288 헐. 지하철인데요. 12 .. 2018/10/25 6,469
866287 패키지 싱글 차지 내고 혼자 가려고요 14 혼자가 좋긴.. 2018/10/25 6,874
866286 치아 금으로 떼운게 떨어졌는데요 9 .. 2018/10/25 5,172
866285 불륜하는 친구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25 고민 2018/10/25 1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