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생아황달

초보 할머니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8-10-24 18:27:52
월요일 만삭으로 딸아이가 자연분만해서 예쁜 딸을
출산했어요.
진통하는동안 허리 맛사지를 해주며 순산했어요.
기쁜 마음으로 진통할때 이야기 하며 아기도 보러다니며
이제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라고...무엇보다 건강한게
어디냐며 온 식구들이 축하했습니다.
충남 보령에서 올라와 예쁜 손주를 보고 내려가는길인데
딸한테 연락이 왔네요 황달로 입원했다고...
수치가 13.5라던데요 우리 손녀 그저 흔한 생리적 황달
일거라고 걱정말라고 딸아이한테 이야기 했는데
의사는 검사해보고 20이상이면 위험할거라고 더 큰병원 가야한다고 말했다고
걱정하네요...별일 없을거라 치료 잘하고 올거라 말해주었어요
3박4일 입원치료하고 엄마품으로 갈거에요
IP : 121.173.xxx.1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4 6:32 PM (112.140.xxx.117)

    13.5면 그리 높은건 아니예요
    모유끊고 분유먹이고 아기가 잘먹으면 금새 빠질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13.5나왔는데 입원은 의외네요
    보통16이상나오면 입원시키던데요

  • 2. ...
    '18.10.24 6:33 PM (39.7.xxx.4)

    에구...그 어린게 엄마 떨어져서 어쩔고...
    가엾어라~~
    다들 황달하고 지나가니 별일 없을겁니다.

  • 3. ///
    '18.10.24 6:39 PM (1.234.xxx.189)

    저는 미국에서 낳앗을때 수치가 13이였어요..그런데 미국사람들한테는 황달이 잘없으니 굉장히 예민하게 위험하게 반응하더라구요.우리나라와 틀리게..척수검사까지 했어요 ㅠㅠ
    광선치료 받고 삼일 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시간이 약이라...곧 회복되서 엄마품으로 가길 빌어요^^

  • 4. 초보할머니
    '18.10.24 6:39 PM (121.173.xxx.173)

    글이 올라갔네요
    산부인과에서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성모병원 입원했네요
    우리 딸은 애기랑 떨어져 있는게 제일 속상한가봐요
    그래도 좋은 생각만 하면서 너나 잘 챙기라고 했지만
    어미 마음이 안그렇잖아요...두고 내려가는 할머니의 마음은 더
    안좋아요.

  • 5. 초보할머니
    '18.10.24 6:40 PM (110.70.xxx.214)

    그리고 모유는 젖물리는 연습만 하고 아직 못먹였어요
    빨기는 하는데 아직 젖이 안돌아서요

  • 6. ....
    '18.10.24 6:42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제 딸도 태어나고 딸이 황달로 종합병원 인큐베이터에 눈 가리고 일주일 있어서, 일주일 있다 만났어요. 일주일이 힘들긴 했어요. 지금 고3. 잘 자랐어요

  • 7. 초보할머니
    '18.10.24 6:45 PM (110.70.xxx.214)

    “음”님 그렇죠? 15이상 광선치료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희 아가도 광선 치료 한다네요

  • 8. ㅁㅁㅁ
    '18.10.24 7:21 PM (110.11.xxx.25)

    저는 아이가 셋인데 셋다 황달 때문에 광선치료 받았어요
    낳구서 얼마 안되서요
    셋다 무럭무럭 잘 큽니다 ^^
    너무 걱정마세요~~~

  • 9. 튼실
    '18.10.24 7:38 PM (219.249.xxx.196)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태어나자마자 황달 때문에 피도 여러번 뽑고 포토테라피 받느라 엄마아빠와 함께 집에도 못오고 해서 마음이 참 아팠었는데... 지금은 건강해도 너무 건강해서 밥도 반그릇만 주고 싶어요.

  • 10. ...
    '18.10.24 7:40 PM (223.38.xxx.190)

    황달 관리 잘해야해요.
    이게 아무것도 아니게 지나가기도 하지만
    아닐수도.
    무조건 의사 하라는대로요.

  • 11. 초보 할머니
    '18.10.24 7:45 PM (110.70.xxx.214)

    댓글들 고맙습니다~~

  • 12. ...
    '18.10.24 9:10 PM (175.211.xxx.44)

    엄마가 맘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아이도 황달로 광선 치료 받다가 수치가 계속 올라가서 5시간 동만 수술 받았네요. 그리고나서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그 아이는 아주 건강하게 자라서 중 1 이예요. 너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당. 홧팅하세요!

  • 13. 황달
    '18.10.24 10:49 PM (59.12.xxx.119)

    빨리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지요.
    저희 애는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아 황달이 있었어요.
    심하지 않아 다들 괜찮아질거라고만 했었는데
    대학병원 젊은 일반의가 자기 믿고 피검사 한번만 해보자고 해서,
    교수들도 지나친걸 찾아내 신지로이드 장복시켜 수치 정상화 됐어요
    지금도 그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어요.ㅊ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170 종이달......가짜라도 상관없어 이쁘니까.. 3 tree1 2018/10/24 2,694
865169 만12세 체크카드 7 ㄹㄹ 2018/10/24 2,102
865168 북한의 어린이 종합병원-옥류아동병원 5 북맹타파 2018/10/24 904
865167 이재명의 여배우 스캔들 등 정면 돌파? 경찰에 공정 수사 재촉.. 11 읍읍이 제명.. 2018/10/24 1,847
865166 친정엄마 하소연 듣기 힘들거 이해하지만 4 ... 2018/10/24 2,888
865165 40대 초반인데 생리가 끝났는데 5 공지 2018/10/24 5,393
865164 교직은 치외법권이네요. 5 ... 2018/10/24 1,705
865163 근대사 책 좀 추천해주세요. 3 역사 2018/10/24 813
865162 뮤지컬 라이온 킹 볼만 한가요? 13 궁금 2018/10/24 1,924
865161 분당 수도국군병원으로 출근하려면 어느쪽으로 원룸을 구해야할까요 6 시골논길 2018/10/24 1,464
865160 밥맛이 너~~ 무 없는 쌀 ㅠ 해결방법좀 ㅠ 18 .... 2018/10/24 2,662
865159 뷰티인사이드 서도재 비서가 정배였어요? ㅎㅎㅎ 8 정배 2018/10/24 2,200
865158 생리때감정기복이 너무심해요 7 감정 2018/10/24 1,965
865157 애고 어른이고 욕하는건 정말 천박해요 5 ... 2018/10/24 1,877
865156 조국저격하는 강민구판사 문자. 4 ㄴㄷ 2018/10/24 1,460
865155 될사람은 뭘해도 도와주네요 4 헤라 2018/10/24 2,443
865154 이재명 수사 강압과 기밀 유출 의혹있다 3 읍읍이 제명.. 2018/10/24 1,122
865153 연차 휴가 소진 후 개인적인 일 있으면 회사에 얘기하고 결근하면.. 20 어쩔 수 없.. 2018/10/24 4,909
865152 오메가3 유통기한 9월인데 먹어도 될까요 1 ㅡㆍㅡ 2018/10/24 1,294
865151 매매한 집 욕실 리모델링 6 .. 2018/10/24 2,820
865150 안굳는 강력본드는 없나요? 4 땅지맘 2018/10/24 1,125
865149 PC방 살인자 김성수 어머니의 말.. 39 ... 2018/10/24 26,884
865148 백진희는 매력이 있나봐요 10 서준 2018/10/24 7,329
865147 여성분들중 수술예약잡히신분,,,, 5 2018/10/24 2,033
865146 결혼은 사랑해주는 사람과 해야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나요 25 mmlk 2018/10/24 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