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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는 과정에서 쉰내 나는 옷 어떻게 할까요?

.. 조회수 : 8,834
작성일 : 2018-10-24 18:06:02
요즘 베란다가 눅눅해서 방에 건조대를 놓고 말렸어요.
다른 옷들은 괜찮은데 안에 털 달린 후드집업이 천천히 말라서 그런 건지 거의 다 말랐는데 쉰내가 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빨아야 하나요? 아님 뭘 뿌릴까요?
건조기를 사야 하나봐요;;
IP : 59.10.xxx.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6:07 PM (220.75.xxx.29)

    다시 빨아도 냄새는 계속 날 걸요.
    저는 그런 경우 옥시크린류 세제 따뜻한 물에 풀어 몇시간 담갔다가 다시 세탁기 돌리고 선풍기 틀어서 빨리 말려요.

  • 2. 일단
    '18.10.24 6:10 PM (59.10.xxx.20)

    입혔다가 다시 빨까 하는데 애매하네요;;
    아들 옷인데.. 알려주신 대로 빨아봐야겠네요.

  • 3. ㅡㅡㅡ
    '18.10.24 6:13 PM (175.223.xxx.177)

    삶음모드로 빨면 안나요 ㅎㅎ

  • 4. 베란다에서
    '18.10.24 6:13 PM (116.127.xxx.144)

    선풍기 강으로 켜고(약으로 하면 똑같음) 말려야죠
    두세시간만 켜두면....어느정도 되는데

    냄새나는건..다시 빨아야할걸요.

  • 5. .m
    '18.10.24 6:13 PM (122.42.xxx.26) - 삭제된댓글

    제일좋은 방법은 세탁소에 물세탁 한번 맡기면 싹 없어져요. 저는 남편 땀냄새가 베인옷을 잘못말려서 빨아도 빨아도 냄새때문에 고생했는데 걍 크린토피아에 맡기고 해결했네요

  • 6. ...
    '18.10.24 6:16 PM (222.111.xxx.182)

    다시 빨 필요 없고 헹굼물에 식초 좀 넣고 헹궈서 탈수해서 다시 말려보세요

  • 7. 혹시
    '18.10.24 6:1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땀에 젖은 빨래를 너무 많이 묵혔다가 세탁하신게 아닌가요

  • 8. ㅡㅡ
    '18.10.24 6:18 PM (115.161.xxx.254)

    세균냄새래요.
    다시 빨고 구연산 물이 소독 기능 있다고
    마지막에 넣고 돌려요.
    그리고 그것만 선풍기 돌려 말리고요.

  • 9. ㅌㅌ
    '18.10.24 6:19 PM (42.82.xxx.142)

    알콜 반컵 넣고 세탁하면 땡인데..
    저는 그렇게해서 장마철에도 냄새안나요

  • 10. ...
    '18.10.24 6:20 PM (220.85.xxx.115)

    집에 알콜 있나요?
    약국에서 천원짜리 알콜 한병 사서 분무기에 넣어서 옷에 쫘악 뿌리세요..냄새나는 부분은 구석구석 잘 뿌리시구요..
    삶지 못하는 옷은 이렇게 하니 제일 편하고 냄새도 없어지더라구요

  • 11. ㅇㅇ
    '18.10.24 6:23 PM (121.152.xxx.203)

    알콜 뿌려도 탈색되거나 하지않나요?

  • 12. ㅇㅇ
    '18.10.24 6:24 PM (220.93.xxx.67)

    윗분 알콜 희석안하고 그냥 원액을 스프레이하시는건가요?

  • 13. ....
    '18.10.24 6:26 PM (220.85.xxx.115)

    "소독용에탄올"이라고 써있는거에요
    저는 탈색 되는거 모르겠던데 혹시 모르니 옷 안쪽에 살짝 뿌려보세요
    저는 애들이 운동할때 입은 티셔츠 여름내 냄새를 못잡았는데(햇빛에 말리기,식초,계속세탁 등등)이걸로 한방에 잡았어요

  • 14. ....
    '18.10.24 6:29 PM (220.85.xxx.115)

    계속 점세개 전대요
    한살림에서 "주방용살균수"라고 스프레이 사서 주방에 쓰고 있는데 티셔츠 버리는샘 치고 이것도 뿌려봤는데 효과 좋았어요

  • 15. ...
    '18.10.24 6:30 PM (220.85.xxx.115)

    전부 희석 안하고 썼구요

  • 16. 댓글
    '18.10.24 6:52 PM (59.10.xxx.20)

    감사해요~ 알려주신 방법들로 해볼게요~
    아이가 땀을 흘린 게 옷에 배었나 봐요.
    고학년 아이인데 사춘기라 냄새가 잘 나네요ㅋ

  • 17.
    '18.10.24 7:0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세탁기 돌릴때 헹굼 마지막에 피죤말고 식초 넣고 헹궈보세요 세제 넣을때 베이킹소다도 넣어보시고요

  • 18. 저는
    '18.10.24 7:16 PM (211.44.xxx.42)

    수건에서 그런 냄새가 나서 전자렌지에 돌렸다가 빨고, 가능하면 건조기로 빨리 말려요...
    여름엔 이렇게 안하면 냄새 나더라고요...ㅜ

  • 19. 락스를
    '18.10.24 7:58 PM (125.187.xxx.37)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그 물에 헹구세요
    그리고 맹물에 헹구고
    냄새가 수영장물정도면 됩니다

  • 20. ditto
    '18.10.24 8:01 PM (220.122.xxx.151)

    지난 여름 땀을 엄청 흘렸어서 제 옷에도 그런 냄새가 배였는데 몇 번을 빨고 제대로 말려도 안 없어져서 물에 담궈서 물을 자주 자주 갈아줬어요 몇 번 반복했다가 세탁기에 돌려주니 냄새 싹 없어졌어요

  • 21. ...
    '18.10.24 8: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빨래 말릴 때는 바람이 통해야 해요.
    삶을 수 있는 건 세탁기 삶아 빨리 하고,
    아니면 끓는 물에 담가 두면 냄새 안 나더라구요.
    옷감 상태 봐가면서 해야겠지요.

  • 22. 예전에
    '18.10.24 8:59 PM (125.184.xxx.67)

    그런 옷은 다시 빨아도 냄새나고,
    아주 뜨거운 물에 잠깐 담구고 잘 말리면 안 난다고 했어요.
    세균 때문에 냄새 나는 거라고 했고요.

  • 23. 넬라
    '18.10.24 9:04 PM (27.176.xxx.111)

    점세개님, 알콜 스프레이 후 얼마나 방치했다가 세탁하세요? 저는 운동시 사용한 브라 스펀지 부분에 밴 땀냄새 빼고파서요.

  • 24. 점새개
    '18.10.24 9:38 PM (220.85.xxx.115)

    저는 뿌리고 바로 했는데 1-2분 방치해도 괜찮을거 같네요..

  • 25. 넬라
    '18.10.25 12:45 PM (103.229.xxx.4)

    점세개님 감사드려요.
    알콜이 답이었군요..
    전 만능세제에 담가도 보고 등등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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