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자리 사표내고 싶어요

우리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8-10-24 16:16:01
학교담임상담 다녀왔어요.
애가 나만 몰랐지.
문제가 많았네요.
지각.욕설.월담.흡연.수업시간잠자기.거짓말 등등
죄송하단 말만 연거푸 하다가 왔어요.
형도 저모양인데.
믿었던 둘째까지 저러니.
내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가싶고.
우울하네요.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IP : 180.229.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8.10.24 4:18 PM (112.133.xxx.15)

    인생 길어요....

  • 2. 저도 동감
    '18.10.24 4:25 PM (223.38.xxx.64)

    내 딴엔 노력하는데 그게 내 딴이라는 거라서 문제인 걸 수도.
    이미 너무 먼길을 온 것 같고, 후회되다가도 내탓 아니고 니탓이다 그러다가도.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힘듭니다

  • 3. 지금부터
    '18.10.24 4:30 PM (183.103.xxx.125)

    가족치료 받으세요.
    인생 길어요.
    혼자 해결 안되니까 전문가의 도움 받으세요.

  • 4. ㅂㅈㄱ
    '18.10.24 4:36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친구분 아들이 고등때까지 그렇게 속썩이더니 졸업하고 수입 거의 없지만 좋아하던 여행사일 하며 지내더니
    지금 30대인데 그분야 사업으로 성공해서 효도하며 잘살아요 진짜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지 알수없더라고요
    힘내세요

  • 5. 그래서
    '18.10.24 4:59 PM (116.123.xxx.113)

    상담 안 가요 ㅠㅠ
    그렇게 크라고 한적 없는데
    마치 제 잘못 같아서
    괴롭거든요.
    그냥 귀막고 눈감고 살아요.
    어떻게든 지 인생 살겠죠? 부모말은 안 들으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

  • 6. ㅡㅡ
    '18.10.24 5:20 PM (115.161.xxx.254)

    최소한 다른 학생과 문제 없다면
    일정 시기 사춘기쯤으로 보고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나을지도...
    상담은 당장 아이 고친다는 의미보다
    부모로서의 행동 방침을 전문가
    의견 들으러 간다가 맞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96 한진 땅콩가루 집안은 요즘 조용하네요.. 3 끝까지좀가자.. 2018/11/09 1,640
869995 내일 서울 가는데 아우터 뭐가 좋을까요? 9 ㄱㄱㄱ 2018/11/09 2,771
869994 북한의 미국 길들이기 3 북맹타파 2018/11/09 1,544
869993 자꾸 한쪽에 쌍꺼풀이 생겨요 2 .... 2018/11/09 2,263
869992 노인분을 위한 냉동? 반조리 식품 뭐가 있을까요? 15 구호 2018/11/09 3,225
869991 첨밀밀 엔딩 6 등려군 2018/11/09 2,807
869990 내가 드라마를 안보는 이유... 26 이건 뭔 병.. 2018/11/09 15,160
869989 목넘김이 평소와 달라요.. 미세먼지 때문일까요 아니면 갑상선.... 3 ... 2018/11/09 1,805
869988 컴공과,전기과? 아이 무슨 전공선택을 13 도와주세요 2018/11/09 2,383
869987 소방공무원 박봉인가요? 10 ㅇㅇ 2018/11/09 4,221
869986 미워하는 마음 어떻게 지우죠? 9 조선폐간 2018/11/09 3,926
869985 너무 우울하네요 11 가을비 2018/11/09 3,391
869984 코스트코과자 추천해주세요 14 구호 2018/11/09 4,956
869983 일본이 한국인 관광객을 원하는 이유 60 ㅇㅇ 2018/11/09 21,103
869982 일본 버몬드 카레랑 비슷한 국산 카레 없을까요? 6 ... 2018/11/09 2,149
869981 지인이 저에게 굉장히 미안할 일을했는데요 14 Illi 2018/11/09 7,156
869980 이필모.. 7 Dd 2018/11/09 5,504
869979 내일이사해요 7 이사 2018/11/09 1,709
869978 완전 웃기고 맘껏 웃을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 보고싶어요 11 나도 2018/11/09 3,068
869977 컬링 대표팀 감독이 저지른 만행.jpg 5 .... 2018/11/08 5,193
869976 물빨래 되는 겨울 바지 알려주세요 2 입동 2018/11/08 1,132
869975 가정용 커피 머신을 샀어요~ 4 반자동 2018/11/08 2,340
869974 암투병중인 시어머니 깜짝 선물 모자 골라주세요! 15 hiloon.. 2018/11/08 3,438
869973 신성일씨요.. 8 .. 2018/11/08 4,359
869972 32살 코수술...... ㅠㅠ 42 다라이 2018/11/08 7,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