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골가게 고민 들어봐주세요 82 현명님들

용석이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8-10-24 15:45:20
안녕하세요 여기 현명하신 주부님들 많으신거 알아서 글올려됴저도 주부인데...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서울내기였는데 깡시골로 시집을 가는 바람에~~ 백화점에서만 샀었는데시골에 와서 정말 시골 장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쥬얼리를 좋아하는데... 장이 서더라구요,, 갈 곳이 거기밖에 없으니 일주일에 한번 서는 장에 많이 갔어요... 첨엔 가게가 아닌 곳에서 금을 파니.. 신기했지만 왠걸 매일 물건도 바뀌고, 같이 가는 맛에 사게되었죠... 사실 .시간도 남고 할게 쇼핑밖에 없어서( 육아우을...) 돈을 많이 쓰기도 했어요..일주일에 한번 10만원 짜리 주얼리를 사면 한달에 40-50이죠ㅜㅜ 그렇게 쥬얼리를 매주 사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주얼리 상 분과 친하게 되었구요,, 그러다가, 약간 다른 곳보다 비싼 줄 알았지만 (저는 종로도 자주감으로<<<) 그래도 여기 시골이니까 ,, 저는 일주일에 한번 왠지 구몬학습 쌤? 기다리는 느낌으로 ㅋㅋㅋ 매주 가곤 했어요.. 그런데 반클리프st를 사게되었어요. 전 반클이란걸 알았지만. 유심히 보진 않아서, 그냥 예쁘다고 해서 팔찌 이미테이션을 15와 팬던트를 11에 구매했지요... 그런데 보다보니.. 자개도 많이 울어있고,, 마감도 정교하진 않아서 촌티가 났어요.그때 당장 네고를 했어야 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구,, 얘기 안하고 그냥 샀어요.그랬더니. 너무 촌빨이 날려서 못하겠는 거에요,,, 그런데 아깝긴 하고,그래서 이걸 활용해서 5가지 모티브를 달린... 팔찌로 다시 세공하려고. 질문했죠ㅠㅠ 그런데.. 정말 다시 사는 게 쌀거 같은 가격을 부르네요..정말.. 사실 반클 팔찌... 5개 모티브에 금 2돈 짜리 종로에서 38만원에 견적받았거든요?? 근데.. 저는 반클모티브 1개인 팔찌에 다 운 팬던트를 26에 산 셈이죠ㅠㅠ 좀 억울한거에요~분명히 세공도 더 저렴한 곳, 물건도 더 싸게 띄어 온 거 같은데. 계속 남는게 없다며 ㅠㅠ 휴,,, 그래서 다시 해달랬더니... 모티브 2개 살리고, 모티브 3개 더 만들고, 금 추가,,에 20만원 더 부르고 .,.진짜 너무 속상해서,, 지난번에 산 팔찌도 고리 부분 끊어져서, 금방 것도 끊어져서,, 제가 제 돈 더 내고 추가했거든여//서운한 거 말도 안하구요.저는 현금으로만 드리고,, 계산도 칼같이 돈도 바로바로 넣어주는 손님입니다..반클 부분은 진짜 너무 억울해요금도 얼마 안들어갔고,, 세공도 아무래도 세공학생이 만든거 같구요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이거 나이 어린 충성고객이라고 무시하는 거 맞죠//
IP : 121.169.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18.10.24 3:48 PM (121.169.xxx.205)

    어떻게 이야기 해야,, 제가 서로 기분도 상하지 않고,, ㅠㅠ
    단골인데 참 서운하네요ㅠㅠ

  • 2. ㅡㅡ
    '18.10.24 3:50 PM (115.161.xxx.254)

    호구인지 알고 가신 거잖아요.
    흥정도 안하고 사는 시골장 손님 많지 않을텐데
    단골인데 서운하지 않게 해달라 하세요.
    그래도 반응 없음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단골 하지 마라는 거네요 하고 다신 가지 마세요.
    인터넷으로도 싸고 예쁜 거 as도 구매평 신경 써서
    잘해줍니다.
    돈쓰고 기분 나쁠 일을 왜?

  • 3. 그냥
    '18.10.24 3:53 PM (218.153.xxx.41)

    인터넷에서 사세요
    그 곳은 발길 끊구요
    시장상인들 드세서 상대하기 어려워요

  • 4. 아아
    '18.10.24 3:55 PM (175.117.xxx.74)

    네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ㅠ 자주가는 충성고객이라 호구잡힌거.. 그냥 앞으로 인연 떼는 값이라 생각하고 절대 사주지마세요ㅠㅠㅠ

  • 5. 건강
    '18.10.24 3:57 PM (14.34.xxx.200)

    아무리 14k지만
    11만원..그게 가능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726 하루에 거울 몇 번이나 보시나요? 5 2018/10/26 998
867725 비염 면역치료 해보신분 있나요? 13 .. 2018/10/26 2,555
867724 9년된 자동차...문콕, 잔기스를 자주 당해요 8 ㅠㅠ 2018/10/26 1,601
867723 (펌) 문재인대통령이 그동안 한게 뭐냐고 묻거던..이걸 보여줘... 41 너무많아 2018/10/26 2,413
867722 샌디에고 겨울날씨 알려주세요. 2 . . 2018/10/26 1,083
867721 경찰,이재명 지사 이메일 해킹 계성 수사착수 11 읍읍 아웃 2018/10/26 1,082
867720 오늘 유독 못생기신분 다 모여봐요 31 나누믈ㅠ 2018/10/26 5,378
867719 진심으로 묻는데요 문재인이가 지금 제대로 하는거 있음 좀 말해.. 73 Pp 2018/10/26 3,454
867718 이게 노예 근성이라는걸까요 2 ㅇㅇ 2018/10/26 1,508
867717 어린이집 잘 아시거나 근무하셨던 분~ 20 간식 2018/10/26 3,346
867716 웃을때 햇살처럼 밝고 환하게 웃는 사람은 어떻게 그럴수 있죠? 21 ㅇㅇ 2018/10/26 9,301
867715 브레드피트 나오는 월드워 Z 드디어 2편 나오네요..와우! 5 ..... 2018/10/26 1,672
867714 치약에서 5.5cm 플라스틱이 나왔다면 어떡하시겠어요? 5 조언 2018/10/26 1,594
867713 곧 입주 앞두고 있는 송파 헬리오시티(가락시영) 단지내 사진 구.. 18 anny79.. 2018/10/26 6,153
867712 사이판에 한국 관광객 1,700명 있는게 놀랍지 않은 이유 2 ... 2018/10/26 4,361
867711 회사에서 휴직한 분들은 쓸쓸함 어떻게 이겨내세요? 6 얼마전 2018/10/26 2,428
867710 구스이불 냄새 세탁해도 안없어지겠죠? 1 구스 2018/10/26 1,909
867709 직장 시집살이 1 신세한탄 2018/10/26 1,017
867708 백반토론,말까기(1026)-[좋으면서 좋다고 말도 못하고] 3 ㅇㅇㅇ 2018/10/26 548
867707 바람피는 남자들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17 포시즌 2018/10/26 8,397
867706 동해랑 서해 횡단으로 연결되는 철도 생기는거 아셨나요? 6 철도여행. 2018/10/26 1,453
867705 고 3엄마 2년 연달아 하고있는데ㅠㅠ 9 갱년기엄마 2018/10/26 4,596
867704 저..왜이렇게 마음의 여유가없을까요 7 2018/10/26 2,364
867703 태국가서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하면 그런가요? 6 똑똑~ 2018/10/26 1,453
867702 부평역 근처에 복사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ㅇㅇ 2018/10/26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