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리가 안 모아지나요?
선을 넘는 녀석들 이탈리아편 보는중인데.
기차로 이동하고 있네요.
출연자들 마주보고 있구요.
여자 출연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모으고 있고.
그앞에 김구라가 앉아서 다리 쩍벌하고 있네요.
쩍벌 사이에 그여자 다리가 들어가 있어요..
아무렇지도 않나??찍는 사람이나?? 당한사람이나??
드럽게 징그럽네요.
1. ..
'18.10.24 1:39 PM (58.140.xxx.82)그... 허벅지 근력 떨어지고 괄약근에 힘떨어지면 그렇게 벌어진다네요;;;;;
한마디로 정력이 바닥이란 소리.2. ㅇㅇㅇ
'18.10.24 1:39 PM (39.7.xxx.12) - 삭제된댓글가운뎃다리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물건인가봅니다
3. 모으는
'18.10.24 1:39 PM (122.38.xxx.224)남자들도 있어요. 쩍벌남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죠.
4. ^^
'18.10.24 1:41 PM (104.238.xxx.12)습관이겠죠. 저희집은 저는 항상 다리를 벌리고 앉고, 남편은 다소곳하게 모으고 앉습니다.
5. .........
'18.10.24 1:44 PM (211.192.xxx.148)복잡한 지하철에서 지금 그 상황 생각나요.
여자들도 다리 많이 벌리고 앉아요.
그 자세가 편하니까요.
여자들은 치마입기도 하고, 뭘 가르치면 배워서 예의도 알고
주변 살필줄도 아니까 다리 오므리고 앉는거라고 봐요.
그리고 큰 엉덩이 근육으로 허벅지도 오므릴줄 알고, 똑 그 머시냐 생식기도
거추장스럽지 않고요.
남자들은 생각없이 막 살고, 생식기도 잇고, 엉덩이도 작고 그러니까,6. 아가씨 빼고
'18.10.24 1:46 PM (223.39.xxx.98)다 쩍벌이던데..우리 어릴때 그래서 부부관계하면 여자 다리 벌어진다는 황당한 말도 돌았어요
7. ..
'18.10.24 1:49 PM (58.140.xxx.82)윗님.. 유부녀 다리 벌어진다는 말 반은 틀리고 반은 맞아요.
출산하고 하면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서 안쪽으로 힘을 잘 못줘요.
필라테스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허벅지 안쪽으로 힘 주는게 제일 어렵고 힘들어요.
여자들도 허벅지 딱 붙이고 앉아있기 힘들어요. 특히나 운동하고 담 쌓은 분들은 더더욱..8. ᆢ
'18.10.24 1:57 PM (175.117.xxx.158)여자야 오므려도 생식기불편할것은 없고 남자 생식기는 불편하겠죠 생긴거자체가 차이나니 ᆢ
9. ᆢ
'18.10.24 1:58 PM (175.117.xxx.158)여자나 남자나 벌리고 앉아야 편해요 ᆢ여자도 오므리는건 의도적으로 힘을주는거니까ᆢ
10. ...
'18.10.24 2:01 PM (59.8.xxx.147)저는 진짜 공공장소에서의 쩍벌남 혐오해요.
매너 없어요.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11. 대책없음
'18.10.24 2:01 PM (211.192.xxx.148)쩍벌 여자 옆에 앉아서 딱 붙는거 불편해서 몸 뒤틀어도 안오므려요.
남자들은 성추행범 소리 들으니까 다리 오므리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여자들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마냥 붙이고 앉아가요.
여자라도 싫거든요.
저는 핸드백으로 그 사이 막아버려요.12. 음..
'18.10.24 2:01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제가 생각하기에 다리를 벌리는 이유가
일단 다리 안쪽근육에 힘이 없어서 다리 모으기가 힘들다.(남자 여자 공통,운동을 안하니까)
다리가 두꺼워서 다리 모으기가 힘들다.
다리를 벌리는것이 남자답다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나 곧휴 있어요~~~~)13. 그런데
'18.10.24 2:06 PM (221.163.xxx.110)헬스클럽 트레이너가 너무 딱 완전히 붙이고 앉는 건
여자들 골반건강에 안좋다고...14. 111111111111
'18.10.24 2:19 PM (119.65.xxx.195)가오잡을라고 더 쩍벌하는거죠
누구나 쩍벌하면 다리 편한데
민폐주지않으려고 힘주고 앉는거 모르나15. ...
'18.10.24 2:38 PM (222.110.xxx.227)가정에서 못배워서 그러는거죠. 공중도덕 잘 모르고 예의없는 남자들 참 많아요. 다리를 벌리면 옆사람이 불편하다는 것 자체를 몰라요.
16. 일부러
'18.10.24 3:38 PM (175.117.xxx.74)여자옆에 앉아서 허벅지 밀착하고 싶어서 일부러 안발리는
놈들도 있던데ㅡ 조녜녀 옆에서 계탄채로 한시간 앉아왔다거ㅜ자랑하던데요ㅠㅠ17. 누가
'18.10.24 3:44 PM (211.206.xxx.180)딱 붙이고 앉으래요? 30도 이상 벌리진 맙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7220 | 급질)영어초보..네가 말하는게 그런 뜻이라면..이렇게 쓰면 되나.. 2 | dd | 2018/10/24 | 1,125 |
| 867219 | 조언 구합니다 3 | 주말부부 | 2018/10/24 | 845 |
| 867218 | 방탄 정국이한테 반했네요. 29 | 어머나 | 2018/10/24 | 6,098 |
| 867217 | 서울 날씨 5 | .. | 2018/10/24 | 1,143 |
| 867216 | 내가 살다가 이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다니...싶었던 연예인 누군.. 120 | 연예인 | 2018/10/24 | 23,617 |
| 867215 | 여자 비지니스 캐쥬얼은 어떤 차림인가요 21 | 도와주세요 .. | 2018/10/24 | 16,262 |
| 867214 | 통일 막는 자한당 - 일본의 조선 침략 과정 69년 무섭고 치밀.. 5 | 검색하다 | 2018/10/24 | 988 |
| 867213 | 맛난 편의점 짬뽕 찾았어요. 맛이 감동이에요!! 11 | 맛난 | 2018/10/24 | 4,745 |
| 867212 | 첼로랑 바이올린 6 | 현악 | 2018/10/24 | 1,818 |
| 867211 | 돋보기안경을 집안에서 벌써 세개째 잃어버렸어요 12 | .... | 2018/10/24 | 1,941 |
| 867210 | 엄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7 | 어떻게 하나.. | 2018/10/24 | 4,546 |
| 867209 | 아파트 고민이에요.. 12 | 보금자리 | 2018/10/24 | 3,306 |
| 867208 | 조카들 밥해주며. .. 16 | mabatt.. | 2018/10/24 | 6,863 |
| 867207 | 약국에서 약사가 마스크 끼고 복약지도 하면 이상하나요? 8 | 약사 | 2018/10/24 | 2,801 |
| 867206 | 밀크씨슬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3 | 가을비 | 2018/10/24 | 3,036 |
| 867205 | 대학생 자녀두신 선배맘님들 ~조기교육?에 대해 여쭐려구요. 11 | 4세맘 | 2018/10/24 | 2,676 |
| 867204 | 맨날 체하시는 분 계신가요? 33 | 너무슬퍼요 | 2018/10/24 | 6,506 |
| 867203 | 취미로 첼로 시키려는데 어떨까요? 11 | 첼로 | 2018/10/24 | 2,731 |
| 867202 | 이재명을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글 26 | 오호 | 2018/10/24 | 2,996 |
| 867201 | 롯지와 스켈슐트 10 | 무쇠좋아 | 2018/10/24 | 3,534 |
| 867200 | 싱크대 하려고하는데요 4 | 고민중 | 2018/10/24 | 1,774 |
| 867199 | 멸치 한상자 1.5kg의 기준이 뭘까요? 5 | 궁금 | 2018/10/24 | 1,710 |
| 867198 | 병원 xray달라고 하면 주나요 4 | ... | 2018/10/24 | 1,090 |
| 867197 | 엄청 큰 집게를 찾아요 (대기중) 3 | 엄청큰 | 2018/10/24 | 1,243 |
| 867196 | 체중 검사해주는 다욧센터 있을까요? 3 | @@ | 2018/10/24 | 7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