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톨릭 신자분들 질문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8-10-24 13:09:51
이번에 문통님 교황님 만남으로 큰 기쁨 주셔서 행복했어요~^-^
실시간 미사 방송도 보고 개별 면담 영상도 찾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배운 교리와는 다른 점이 있어서요.
절대 비방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 묻는거니 오해해서 험한 글 쓰진 말아주세요.
저 문통님,영부인 모두 존경합니다.

우선 성체 모실 때 일단 서 있는 줄에서 인사하고
성체를 받고서는 절대 허리 굽혀 인사하지 말라고 알거든요.
이미 영성체 모신 상황에서 그 이상 높은 분(?)이 없는데
어디다 절 하는 게 아니라고요.
근데 바티칸서 영성체 후 문통님이 허리 굽혀 성전에 인사하시더라구요...갸우뚱

교황님과 개별 면담 때 영부인께서 미사포를 쓰고 계시던데요.
그게 교황님 뵙는 예절인가요?
미사때만 미사포 쓰나 했거든요.
어른에 대한 도리(?) 같은 의미로 쓴다고 들었어요.
요샌 안쓰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미사포 색상이 블랙이던데요.
이건 패션이 아니고 남편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거나
뭐 그런류 사연이 있는 경우만 흰색이 아닌 블랙으로
착용한다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IP : 115.161.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4 1:25 PM (180.230.xxx.96)

    님이 맞습니다
    성체모신 후엔 그냥 자리로가심 돼요

  • 2. 원글
    '18.10.24 1:32 PM (115.161.xxx.254)

    아네 영성체 궁금증은 해결 됐네요.
    나머지도 아시는 분들 답주심 감사하겠어요.

  • 3. ...
    '18.10.24 1:39 PM (59.8.xxx.147)

    이미 영성체 모신 상황에서 그 이상 높은 분(?)이 없는데
    어디다 절 하는 게 아니라고요. --->님이 들으신 게 맞아요.그런데 대다수의 분들이 다 이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영성체 후 뭔가 감사하는 마음, 아멘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지 미사에서 대부분 이렇게 하고들 계세요.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이요

  • 4. 원글
    '18.10.24 1:43 PM (115.161.xxx.254)

    아네 워낙 정중히 예절 지키는 문통 스타일
    대입하니 왠지 이해가 가네요 ㅎㅎ

  • 5. ....
    '18.10.24 1:52 PM (124.80.xxx.231)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해요.
    그리고 교황님 만날 때는 검은색 복장을 하라고 해요.

    교황 알현할 때는 무슨 옷 입을까…"흰색 허락된 여성은 7명뿐"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131005700009&mobile

  • 6. ..
    '18.10.24 2:18 PM (119.70.xxx.103)

    오래전이라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이 안나고 성체 모시고 나서도 습관처럼 인사했는데 이번에 보니 안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안하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

  • 7. 스냅포유
    '18.10.24 3:59 PM (180.230.xxx.46)

    성체 모시고 십자성호도 긋지 말라고 하지요
    그 순간은 내몸에 예수님을 모셨으니까요

    " 내 뜻대로 이루어지리다 ' 라고 기도하라고 농반진반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데 성호 긋는 분들도 많아요...^^;;

  • 8. ...
    '18.10.24 9:55 PM (125.191.xxx.90)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 전부터 신자여서 그러셨을 거예요
    성체받고 모시면서 절하고 자리에 와서 기도하면서 성호긋기. 아직 제가 그러고 있는데 어렸을 때 30여년 전 첫 영성체때 그렇게 배웠어요

  • 9. .....
    '18.10.24 9:57 PM (125.191.xxx.90)

    아주 오래 전부터 신자여서 그러셨을 거예요
    성체받고 모시면서 절하고 자리에 와서 기도하면서 성호긋기. 아직 제가 그러고 있는데 어렸을 때 30여년 전 첫 영성체때 그렇게 배웠어요
    요즘에는 미리 절하고 성호도 안 하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습관이라 저도 모르게 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148 캐시미어 코트 옷감이 포근하진 않나요? 4 콜롬보 캐시.. 2018/10/28 2,200
868147 진한 색 립스틱을 발라야 얼굴이 살아보이는 11 ㅇㄹ 2018/10/28 4,031
868146 남자 보는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요? 8 .... 2018/10/28 2,218
868145 지난번 12살 연하 사귄다고 했던 아줌마입니다(후기) 86 하얀 2018/10/28 38,027
868144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자꾸 멈춰요 에고 2018/10/28 891
868143 시판 우동 중 젤 맛있는 제품은 뭔가요? 10 우동 2018/10/28 3,253
868142 길에서 주웠는데 3 ㄱㄱ 2018/10/28 2,531
868141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열공하는 애들이 정말 있나요? 3 궁금 2018/10/28 2,832
868140 이재명 유명 대형로펌 화우에 변호 맡겨 8 읍읍 아웃 2018/10/28 2,104
868139 북극곰 통키에 관한 작년 기사인데.... 3 에그.. 2018/10/28 1,378
868138 "임종석 실장이 2인자냐"...DMZ 시찰에 .. 35 주제넘게 2018/10/28 4,285
868137 스포츠 롱티 괜찮은거 없을까요? 2 스포츠 2018/10/28 1,274
868136 나 이외에 모든 세상이 허구라고 느낀적 있나요? 32 ,,. 2018/10/28 7,262
868135 서울 구치소 땅 4 ㅣㅣ 2018/10/28 2,517
868134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거 같네요 11 .. 2018/10/28 7,930
868133 스터디 어플로 만난 남자 7 2018/10/28 3,769
868132 입술이 너무 얇아요 8 ... 2018/10/28 3,403
868131 30~40년전 만해도 남자라는 거 하나로 참 살기 좋았던 것 14 같아요.. 2018/10/28 5,723
868130 지방사는 친구 7 얼마나 2018/10/28 3,530
868129 하이면..기억하시나요? 8 0 0 2018/10/28 2,037
868128 이케아 대나무도마 올리브 도마 어떤거 살까요? 9 .. 2018/10/28 3,906
868127 북한의 과학기술전당, 물놀이장, 그 밖의 이모저모 5 북맹타파 2018/10/28 971
868126 화장안하고 입술만 바르는게 이상한가요? 34 ㅡㅡ 2018/10/28 8,468
868125 10년전만 해도 뚜벅이 애엄마들 많았는데... 요즘은 다 차를 .. 29 ... 2018/10/28 20,799
868124 잔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들 7 2018/10/28 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