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관리소장도 부패많겠죠?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8-10-24 12:52:49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지금 점심 시간이라 휴게실 도시락 공간에있어요. 바로 옆에 아파트관리소장 되려고 공부하는 50대분들 남2여1 계신데 점심드시면서 소장되면 돈 빼돌려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여자분이 그러시네요. 입찰하거나 그럴때 접대나 뒷돈 받고 다 그렇다고;;; 관리소장하려면 공부해야하나 싶어서 몰라서 검색해보니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대요.
아직 되기도 전에 돈 떼어먹을 생각부터 하다니.. 실제 되면 어쩌나 걱정이 드네요. 참 별 사람들 많아요.
IP : 183.100.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8.10.24 12:56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입대의 대표랑 쿵작 맞으면 엄청 날거에요

  • 2. ....
    '18.10.24 1:02 PM (59.15.xxx.141)

    농담삼아 한 말일 수도 있죠.
    어느 업계나 부패한 사람들이 있고 깨끗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거에요.
    저 가족이 관리소장 하셨는데
    뒷돈 같은 거 받으신적 없고
    갑질하는 입주민대표들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
    니월급 내가 주는거야 어디 감히~ 이런 조현아 스타일 많습니다

  • 3. ..
    '18.10.24 1:06 PM (175.208.xxx.63)

    받아먹어도 예전처럼은 못할거예요.
    메이저 메이커에서는 직접 관리하고 앉혀놓기만 하는 식이라 아예 안될거고(식사 얻어먹는 정도는 하겠지만 입찰에 관여 자체가 안됩니다.)
    군소 메이커 아파트나 작은 아파트들도 직접채용보다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가진사람을 외주 에서 관리하는 식이라..재계약을 위해서 그런짓 잘 안하죠.

  • 4. 관음자비
    '18.10.24 1:06 PM (112.163.xxx.10)

    뭐, 관리 소장 목숨이 파리 목숨이더군요.
    입주자 대표에게 끽 소리도 못 합니다.
    뭘 떼 먹어요?
    뭐.... 담배 값, 소주 값, 정도야 가능하겠네요.

  • 5. ..
    '18.10.24 1:11 PM (125.133.xxx.171)

    관리소장은 힘없어요 파리목숨인사람들이 대다수에요
    부패는 입주자대표회의죠
    농담이거나 모르거나죠

  • 6. ..
    '18.10.24 1:12 PM (27.177.xxx.213)

    관리소장도 알음알음으로 할 수 있대요.
    입주자대표랑 쿵짝 맞아서 둘이 많이 해먹더군요.

  • 7.
    '18.10.24 1:13 PM (58.102.xxx.101)

    그분들이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거 같아여^^
    요즘 관리소장도 입주자대표한테 엄청 당하던데..
    그리고 입주자대표도 부패 못하던데.. 입주민들이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능

  • 8. 원글
    '18.10.24 1:15 PM (183.100.xxx.8)

    네 입주자대표회랑 뭘 어쩐다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농담치곤 3명 모두 진지했는데 차라리 농담이면 다행이고요. 근데 방법이랑 사례 얘기하는게 꽤 구체적이어서 흠칫 했어요.

  • 9. 요즘
    '18.10.24 1:54 PM (124.53.xxx.89)

    시대가 변했어요. 예전엔 비리가 많았지만, 요즘 공개입찰하고, 케이아파트라고 국토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에 올려야하고, 공인회계사에게 외부감사 받아야합니다. 현직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비리가 있는곳은 있겠지만, 대부분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바뀌고 있어요.

  • 10. @@
    '18.10.24 2:02 P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입대위가 문제예요.
    관리소장이 무슨 힘 있다구요?

  • 11. 아파트
    '18.10.24 2:13 PM (220.118.xxx.182)

    울 아파트 오래되서 고치기도 하지만 그동안 수선 충당금 쌓어 있던것
    관리소장님들이 2년에 한 번씩 바귀면서 이 공사 저 공사 한다고 다 빼 잡숫고 가셔서
    수선 충당금 9000원씩 내고있어요
    입주자 대표들은 언 나라 놈들인지 그것들이 다 한통속으로 되어 돈 빼 쓰는데 짝짜궁인듯

  • 12. 가을
    '18.10.24 3:00 PM (218.157.xxx.92)

    50대에 공부해서 붙어봐야 자리 얻기 힘들어요,,주민들이 관리소장 모시고 살일 있나요?
    울아파트는 서른후반 노총각이 관리소장,, 힘들어해요,,아줌마들 등쌀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356 고2인데 수능으로 갈거에요 대치동가는게 낫나요? 8 겨울 2018/11/03 2,229
868355 광장동 쪽 맛집 있나요? 4 워커힐 2018/11/03 1,673
868354 하나뿐인 내편 유이는 할머니 혈육인가요? 7 ㅇㅇ 2018/11/03 3,507
868353 인덕션 전자파, 소음 3 아픈 주부 2018/11/03 4,447
868352 자외선 차단제 포함된 데이크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김ㅇㅎ 2018/11/03 923
868351 생리대 겉 포장지 부직포에 벌레가 박혀(?) 있어요 1 .. 2018/11/03 1,412
868350 포도주 담근지 한 달 쯤 되었는데 언제 먹을수있을까요 1 포도포도 2018/11/03 1,098
868349 저녁굶으면 살 많이 빠질까요? 3 다이어트 2018/11/03 3,820
868348 자라에서 자켓을 샀는데 4 ... 2018/11/03 3,287
868347 보통 남자가 아니네요..ㅎㅎㅎ..오죽하면 드라마남주겠어요 7 tree1 2018/11/03 4,884
868346 친구가 가게를 차렸는데 부러워요 12 2018/11/03 8,821
868345 연말에 바쁜 직업군이 뭘까요? 4 ㅡㅡ 2018/11/03 1,928
868344 오늘 있었던 최고의 순간 10 늙은 새댁 2018/11/03 3,027
868343 네쏘 먹다보니 핸드드립이 맛없어요 7 ㅇㅇ 2018/11/03 2,775
868342 노원구쪽 모종 살 만 한 곳 아시는지요? 2 화초 2018/11/03 1,656
868341 커피 질문이요. 5 ... 2018/11/03 1,285
868340 꾸준한 피부관리 12 ㄴㅇㄹ 2018/11/03 8,106
868339 신성일씨 돌아가셨다네요 34 .. 2018/11/03 20,247
868338 ..이별후 다른사람 만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 6 qweras.. 2018/11/03 2,080
868337 초등 1학년 엄마들 도와주세요 8 도와주세요 2018/11/03 2,514
868336 집 수리 말고 가구랑 소품만 골라주는 인테리어 업체도 있을까요 6 .. 2018/11/03 2,341
868335 대치동 학원가 안다니는 아이들도 명문대 잘가나요 8 대치동 2018/11/03 4,591
868334 외할머니 상당하믄 몇일주나요? 10 직장 2018/11/03 2,647
868333 장갑사는데 dp된거랑 새제품이랑 컬러가달라요 Dddd 2018/11/03 417
868332 유치원생 다래끼수술 문의드려요 8 ㅂㅂㅂㅂ 2018/11/03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