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맘 속 핫한 여성 연예인 있으신가요?^^

걸크러쉬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18-10-24 12:24:47

저는 정유미 김태리 박나래 이영자 김숙 한고은 김혜수 윤여정 한혜진 ... 또 누가 있을까요?

제 딸이 아직 애기인데(나이가 애기라는 것이 아니라) 보고 배워라 해줄 수 있는 여성연예인 많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시집가면 그만이다! 이거 아니자너요.


애는 티비를 좋아하는데 씩씩하고 독립적이고 예쁜(외모지상주의 말고 정말 사람이 예쁜 ^^) 여성들이 많이 나오면 공중파고 케이블이고 더 바랄 것이 없겠어요.


저는 요즘 밥블레스유 보면서 힐링하는데 거기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다 시원시원 좋지 않나요?


아무튼 어린 딸에게 보여지는 여성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딸하고 저하고 대화거리가 많아지거든요.


제 꿈이 맘에 드는 남자에게

"너는 조신하게 살림해라 돈은 내가 벌게"

이런 거 였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개뿔... 남여차별 장난 아니더라구요.

대학 다닐 때도 그랬지만...


저 우울해서 화이팅! 하고 싶으니 악플은 제발... 삼가해 주시면 감사...



IP : 211.227.xxx.1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숙
    '18.10.24 12: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김숙요 ㅋㅋㅋㅋ
    가모장제의 창시자죠 ㅋㅋㅋ
    남잔 그저 조신해야 하고 돈은 내가 벌께 집에서 살림이라도 조신하게 잘해라고 ㅋㅋㅋ
    페미니스트에요 메갈같은 과가 아니고요
    처음 워마드 하던 사람들같은 거죠

  • 2. 걸크러쉬
    '18.10.24 12:27 PM (211.227.xxx.137)

    아 최화정도 너무 좋아요. 그녀는 싫어 하지만 전 그렇게 곱게 늙고 싶어요. ㅋㅋㅋ

  • 3. ㅎㅎ
    '18.10.24 12:28 PM (221.163.xxx.110)

    김숙의 그런 마인드 좋아요

  • 4.
    '18.10.24 12:30 PM (118.34.xxx.239) - 삭제된댓글

    그 어느 여성보다 어머니가 롤모델이 되어주는 게 가장 강력합니다.
    연예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고, 사회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바른 의식을 심어준다면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겠지요.

  • 5. 가모장제...ㅋㅋ
    '18.10.24 12:31 PM (110.47.xxx.227)

    그거야말로 진짜 여성 상위네요.
    남자에게 경제력을 의지하면서 여성의 권리 어쩌고 떠드니까 메갈밖에 안 되는 겁니다.
    권리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능력은 돈에서 나오는 겁니다.

  • 6. 걸크러쉬
    '18.10.24 12:31 PM (211.227.xxx.137)

    175 120님

    반가워요.^^

    어제 어떤 맘께서 딸 얘기를 했는데... 워마드 되지 않게 조심하라... 뭐 그런 것들도 있더군요.
    주의 보다는 격려가 먼저여야 하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여기 여초 커뮤니티자너요~

  • 7. ..
    '18.10.24 12:37 PM (183.109.xxx.231) - 삭제된댓글

    전 한예슬이요~~여자가 봐도 이쁘고 생기발랄한게 좋아요
    (욕먹을라나...^^;;)

  • 8. 엄마
    '18.10.24 12:38 PM (211.227.xxx.137)

    엄마인 저는 시댁에 메여 사는데... 롤모델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연예인에 대해서는 편하게 얘기하면서, 우리는 왜 여성연예인에 대해서는 나는 누구 너는 누구 그런 거 얘기하기 전부터 극단적인 워마드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슬프네요.

  • 9. 오 한예슬
    '18.10.24 12:41 PM (211.227.xxx.137)

    한예슬도 좋지요.
    그 판에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 10. ...
    '18.10.24 12:42 PM (59.8.xxx.147)

    김태리
    정확히는 고애신

  • 11. ..
    '18.10.24 12:4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연예인은 아니고 인스타스타 챰미요.
    (챰미로 찾으면 안나오니 헛수고는 마시길)
    열심히 사는게 보기 좋아요.
    가모장적 사고를 지녔으면서도
    남편에게 맞먹거나 우위에 서려 하지않고
    장사 수완이 좋으면서 좋은 일도 많이하고
    남들이 인스타 보면서 기분 좋을만큼 유머감각도 있고요.
    29이란 나이에 비해 진중한 면도 있고요.

  • 12. ...
    '18.10.24 12:52 PM (39.121.xxx.103)

    전 이효리요~~
    늘 당당하고 멋져요!
    동물들 사랑하는 그 마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좋구요.

  • 13. ㅎㅎ
    '18.10.24 1:03 PM (112.165.xxx.153)

    저도 이효리 생각나네요 ㅎㅎㅎ 당당해보이고 자주적으로 보여요 ㅎㅎㅎㅎ

  • 14. ㅋㅋ
    '18.10.24 1:0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워마드는 일베들이 들어오고 여혐종자들이 유입되서 그렇지 초창기 워마드는 진짜 페미니스트 들이에요
    잘 모르시고 여기도 워마드니 메갈이니 하는데요
    초기에 남자들 잘팼어요 근데 남자들이 그동안 여혐하면서 얼마나 쉽게 살았나요
    근데 자기들 좀 팩폭했다고 남혐이니 메갈이니 하면서 페미니즘을 매도한거죠
    옛날 아버지들은 가부장적 사고라도 여자는 보호해 줘야하고 내가 벌어서 우리
    식구들 건사해야지 하는 식인데 요샌 그런 거 없고요 오히려 자기들을 위협 하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딸만 키우는 입장인데 항상 독립적으로 살아라 해요
    결혼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하기 싫음 하지 말고 좋은 사람 있으면 할 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옛날 엄마들처럼 여자는 나이 차면 시집 가야지
    시집 가서 개고생 해도 그집 귀신이 되라 이혼은 동네 창피 하니 절대로 안됀다
    그런 생각 안해요
    여자도 나가서 돈 벌고 남자가 살림 할 수도 있고요

    남자들은 풀메 안 하고 예쁘게 안 먹어도 되고 밥 많이 먹어도 되고 하이힐 안 신고 편한 운동화 신고요 꽉 끼는 유니폼 안입고요 배 좀 나오고 살쪄도 푸근해 보인다 풍 같이 귀여워 보인다 소리 들으면서 편하게 살잖아요 ㅋㅋ
    이젠 우리나라 여자들도 탈코르셋이 실현 되야죠

  • 15. ...
    '18.10.24 1:05 PM (223.62.xxx.78)

    아이유
    앞으로 더욱 잘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 16. 아이유
    '18.10.24 1:1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는 좀 ㅋㅋㅋ
    아이유는 로리의심이 끊없이 나오는 연예인인데 아이유라니요
    오히려 여성 인권은 저하 시키는 대표적 연예인입니다
    여성은 한낱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 짓들 많이 했고요
    선진국에선 기함하는 로리 자료도 많아요
    다른 나라 같으면 몰매 맞아요

  • 17. 윗님
    '18.10.24 1: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이런 글에 이름 올려서 안됄 인물이에요
    아이유는 로리의심이 끝임없이 나오는 연예인인데 아이유라니요 
    오히려 여성 인권을 저하 시키는 대표적 연예인입니다 
    여성은 한낱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 짓들 많이 했고요 
    선진국에선 기함하는 로리 자료도 많아요 
    나의아저씨 출연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나라 같으면 몰매 맞아요

  • 18.
    '18.10.24 1:20 PM (58.102.xxx.101)

    갓숙이요. 딸이라면 갓숙처럼 키우고 싶어요.
    연예인 보다, 여자 정치인(국내 말구요!!!)이나 성공한 기업가 위주로 소개해주신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유관순만 그렇게 봤네요............하하

  • 19. ..
    '18.10.24 1:23 PM (221.156.xxx.144)

    없응...

  • 20. 아 맞다
    '18.10.24 1:25 PM (211.227.xxx.137)

    이효리 짱! 아이유도 밤편지 좋지요.

  • 21. 저도
    '18.10.24 1:37 PM (110.70.xxx.17)

    아이유요.
    어린나이에 솔로로 데뷔해서
    대성공을 하고 그걸 10년째 이어가는
    어마어마한 기집애.

    똑똑하고 당차고 성실하고 독기 깡도 있고
    실력있고 눈치있고 재능있고..
    진짜 보통내기가 아니죠.

    전 깜짝놀란게
    효리네 민박에서 요가자세 하나도 못하고
    뻣뻣했었는데
    얼마있다가 인스타에 물구나무서기하는거 올리더군요.
    개인강사 두고 배우고 있더라고요.

    한다고 마음먹은건 반드시 해내는,
    그것도 대충이 아니라
    잘!!!해내는 아이유.

    띠동갑 동생이지만
    전 아이유가 제 워너비여성입니다.

    근데
    원글님은
    티비에서 그런 여성을 찾기보다
    엄마가 스스로 롤 모델이 되도록해보세요.
    엄마한테 제일 많이 배웁니다.

    티비 연예인 기웃거릴시간에
    책보는게 좋을듯.

  • 22. 걸크러쉬
    '18.10.24 1:39 PM (211.227.xxx.137)

    딸이 연예프로만 보니 그쪽에서 좋은 여성분들 많이 나왔음 해서요.^^
    저도 제 딸이 갓숙처럼 자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리고 160에 55킬로, 날씬한데 무조건 돼지라고 한대요.
    이제 말이 되나요?

    저는 딸에게 살 빼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 23. ...
    '18.10.24 2:12 PM (59.8.xxx.147)

    아이유는 영악하게 로리타 컨셉으로 음반 팔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이유는 여기에 거론되는 것 자체가 코미디에요

  • 24. 오마이
    '18.10.24 4:02 PM (211.227.xxx.137)

    아이유가 로리타 컨셉 했다 안햇다가 아니라 그냥 누가 여성으로서 좋으냐구요.
    여기 안티여성 싸이트도 아닌데 왜 이래요.

    난 누가 좋다, 이러면 되는데 헐~````

  • 25. 배두나
    '18.10.24 5:33 PM (118.221.xxx.161)

    참 좋아합니다. 꾸밈없이 자신을 투명하게 오픈할줄아는 ᆢ 솔직함과 그녀의 연기에는 진정성도 함께느껴지고 몰입되게하는 그녀만의 무한매력이 있어요~~

  • 26. 가을
    '18.10.24 8:39 PM (59.28.xxx.202)

    전 김숙 요새 너무 많이 나와서 질려요...그 부리부리한 눈도 보기 싫구요....
    한예슬 넘 밝아서 좋고 이효리고 좋고
    한고은도 요즘 보기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89 탁상용 미니가습기 추천좀 해주세요~ 6 건조함 2018/11/07 1,247
869488 세븐라이너 별로일까요? 2 ㅈㄷㄱ 2018/11/07 1,479
869487 일반고에서 미대 보내신 분 수시/정시 여쭤봅니다. 5 맘~ 2018/11/07 2,263
869486 인기가요 샌드위치 진짜 맛있나요? 14 ㅇㅇ 2018/11/07 5,095
869485 완벽한 타인- 이태리 영화 리메이크네요 3 .. 2018/11/07 2,524
869484 미달된 자공고 선택 2018/11/07 1,090
869483 경복궁역 근처 괜찮은 식당 20 촌 사람 2018/11/07 3,501
869482 서울 시내 괜찮은 스파 좀 알려주세요 1 oo 2018/11/07 869
869481 전 남친의 여친들이 전화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11 .... 2018/11/07 2,853
869480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생각...(아이 관련) 8 히히하하 2018/11/07 1,563
869479 합가하고 맞벌이 며느리대신 부엌 차지... 18 궁금 2018/11/07 8,491
869478 [속보] 양진호 긴급 체포 11 ........ 2018/11/07 4,339
869477 특목자사고 1,2등급 아이들은 5 ㅇㅇ 2018/11/07 2,921
869476 최불암씨 딸이 엄청 미인이라는데 보신 분 있나요? 6 탤런트 2018/11/07 6,977
869475 미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회담 연기 9 zzz 2018/11/07 1,991
869474 결혼 결심 이유 12 오모리김치 2018/11/07 4,554
869473 박용진, 이언주 향해 “예수 3번 부인한 베드로 같은 느낌” 6 그러게요. 2018/11/07 1,918
869472 이제 교육부서 뭔가 대책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나요 5 숙명사태 2018/11/07 733
869471 걷기운동 코스는 5 ~~ 2018/11/07 1,524
869470 키우는 개랑 서로 닮아가네요 7 닮아간다 2018/11/07 1,515
869469 말린감 4 2018/11/07 985
869468 제가 살면서 본 가장 예뻤던 일반인 두명 27 윤한스 2018/11/07 29,935
869467 집에 수리기사분 오셨을때 뭐드리세요? 18 //// 2018/11/07 5,535
869466 가채점표에 대해 여쭤봅니다. 5 수능 2018/11/07 687
869465 학부모들과 전혀 친분이없습니다 13 해품달 2018/11/07 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