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어촌전형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으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8-10-24 11:52:33
아이가 초6이에요
이제 중학교를 올라가야하는데 여기가 읍지역이라 대학입시때 농어촌특별전형을 택할수있더라구요
진학할수있는 중학교가 A,B 두군데가있는데요
그중 A중을가야 특별전형혜택을 받을수가있어요
근데 이 중학교가 혁신? 중학교라 자율학기제 도입으로 거의 공부를 안한다는 소문도있고 근처 초교에서 소위 논다는 애들이 다 간다는 소문, 여기가 남녀공학인데요 여중생경우 대충 다 풀메이크업하고 다닌다는 소문도 있어요

B중은 남중으로 시내에 위치하고있는데 아이가 공부를 괜찮게하니 이쪽으로 보내라고 아이 학원쌤이 강력하게 말씀하시네요 A중은 분위기가 안좋아서 특례보고 보냈다가 중간에 전학시키는 사례도 많다고요

아이는 본인이 천재ㅡㅡ라고 자신감 뿜뿜이나 엄마입장에서는 아닙니다;;;
성격은 좀 좋게 말하면 독립적이라해야하나 친구들한테 휘둘리는편은 아니고 독고다이 분위깁니다 친구보단 가족위주로 집에만 있는거 좋아하구요

제가 궁금한건요 아이 상향이 저러니 특례혜택을 받기위해 A중으로 보낼지 그 특례 별거 아니니 분위기 좋은 B중으로 보낼지 고민입니다

알려주실 82님들 계실까요? 담임쌤께 여쭤봤는데 어째 저보다 더 모른시네요ㅠㅠ

아 특례전형 조건은 모두 충족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215.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4 12:03 PM (49.142.xxx.181)

    대학은 한두등급 위로 갈수 있긴 하죠. 따로 전형하니까
    근데 대학이 끝이 아니잖아요.
    대학가서 학점 따는데 매우 힘들어 한대요..
    수시에 특기자나 농어촌, 사회배려자전형 이런식으로 들어온 애들이
    밑을 채워주니까 치열한 대학학점(요즘 대학학점 고등 못지 않게 아니 더 심하게 치열함)
    에서 좀 숨통을 틔워준다고..

  • 2. ....
    '18.10.24 12:03 PM (121.152.xxx.86) - 삭제된댓글

    농어촌 특례 아주 많이 유리해요.
    근데 자제분이 대학 갈때쯤은 입시 모르죠.
    작년까지는 매우 유리했습니다

  • 3. 그거
    '18.10.24 12:14 PM (211.204.xxx.23)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람들 많다던데
    요즘도 그런가요?

  • 4. 아으
    '18.10.24 12:17 PM (211.215.xxx.40)

    그거님 그런건 잘모르겠어요 그거 노리고 전입한게아니라서요
    아이아빠가 이쪽지역에서 사업하는지라 별일 없는한 저흰 이쪽지역에서 죽을때까지 있을 예정이라서요

  • 5. 엄청 유리함
    '18.10.24 1:1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친구아들도 공부 진짜 못하는데 농어촌 전형 받고 대학 쉽게 갔어요

  • 6. ㅇㅇ
    '18.10.24 1:37 PM (121.166.xxx.239)

    농어촌 전형 유리함은 어마어마해요.
    가서 내신 잘 관리하고 수능최저만 잘 맞춘다면 명문대도 쉽게 가더군요.
    수능 최저를 많이 못맞추긴 하지만......

  • 7. ..
    '18.10.24 2:41 PM (121.175.xxx.159)

    농어촌전형 유리하긴 하지만 학교 분위기가 나쁘면 아이가 공부를 제대로 못해요
    우리딸도 농어촌으로 갈 기회가 되는데 차로 10분거리 부산으로 입학해서 고등졸업했는데요
    농어촌혜택 받는 지역의 학교 애들은 거의가 공부는 뒷전이고 면학분위기 없고 중간기말 시험도 샘들이
    문제를 뽑아주고 그 안에서 낸다고 해도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수업도 어수선하고 .. 공부 좀 하는애들은 농어촌혜택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분위기 타지 않고 꿋꿋하게 혼자 열심히 하고 부족한것은 인강이나 과외를 붙여서 애 실력을 올린다는
    가정하에서 추천합니다.
    사춘기 남자애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제 주변에서 농어촌전형으로 대학가서 유급 받거나 못따라가서 자퇴한다는 소리 없으면 다행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8. 근데
    '18.10.24 3:07 PM (218.157.xxx.92)

    지금 분위기로 봐선 점점 각종 특례입시,수시는 입지가 좁아질텐데요,,
    지금 초딩이라면 정시에 포커스를 맞춰야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88 너무 우울하네요 11 가을비 2018/11/09 3,393
869987 코스트코과자 추천해주세요 14 구호 2018/11/09 4,958
869986 일본이 한국인 관광객을 원하는 이유 60 ㅇㅇ 2018/11/09 21,105
869985 일본 버몬드 카레랑 비슷한 국산 카레 없을까요? 6 ... 2018/11/09 2,151
869984 지인이 저에게 굉장히 미안할 일을했는데요 14 Illi 2018/11/09 7,156
869983 이필모.. 7 Dd 2018/11/09 5,506
869982 내일이사해요 7 이사 2018/11/09 1,710
869981 완전 웃기고 맘껏 웃을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 보고싶어요 11 나도 2018/11/09 3,069
869980 컬링 대표팀 감독이 저지른 만행.jpg 5 .... 2018/11/08 5,196
869979 물빨래 되는 겨울 바지 알려주세요 2 입동 2018/11/08 1,132
869978 가정용 커피 머신을 샀어요~ 4 반자동 2018/11/08 2,342
869977 암투병중인 시어머니 깜짝 선물 모자 골라주세요! 15 hiloon.. 2018/11/08 3,441
869976 신성일씨요.. 8 .. 2018/11/08 4,362
869975 32살 코수술...... ㅠㅠ 42 다라이 2018/11/08 7,629
869974 인천(또는 서울)에 종합건강검진 잘하는 곳 추천이요 궁금 2018/11/08 1,904
869973 읽었던 중 가장 무서웠던 얘기..집에 아무나 들이지 마세요 5 .. 2018/11/08 6,604
869972 윗사람의 부정적인 말들을 곧이곧대로 전달하는 중간관리자.. 1 zzz 2018/11/08 991
869971 저 좀 말려주세요(둘째고민) 19 둘째고민 2018/11/08 3,049
869970 밖에 비가 왜이리 많이오죠? 먹을게 없다 ㅠㅠ 7 하소연 2018/11/08 3,827
869969 기장 대게만찬 8 당근 2018/11/08 3,571
869968 82쿡에서 본 가장 충격적인 댓글 33 ㅇㅇ 2018/11/08 21,158
869967 피코크 고메트립 고다치즈..먹어보니 너무 써요. 2 ㅇㅇ 2018/11/08 1,483
869966 중국어 가능하신분? 전분과 또 뭐가 들어가는건가요? 만두피. 6 질문 2018/11/08 1,136
869965 렌지후드 추천 4 주부 2018/11/08 1,570
869964 인생술집에 김동완 유연석 나오네요ㅎㅎ 5 ... 2018/11/08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