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싫은 사람 상대하기...

수양이 필요해...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8-10-24 11:08:48

특별히 나에게 나쁘게 하지도 않는데,

그냥 싫은 사람이 있어요...

같이 뭘 배우는데,

옆에서 말 거는 것도 싫어요.

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죠...

근데, 너무 싫어요...

제 스스로가 참 실망스럽고 한심한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맘을 먹으면

그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IP : 175.208.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11:10 AM (118.221.xxx.161)

    꼭 친해져야할 필요 없어요
    필요한 말만 하고 조금 어색하고 조금 조심하는 사이가 좋습니다

  • 2. 다른 사람들과는
    '18.10.24 11:14 AM (175.208.xxx.55)

    다 두루두루 잘 지내다보니,
    그 둘이 내게 말 걸때
    거리를 두면,
    기분 나빠 할 거예요...ㅠ

  • 3. 이유 없죠
    '18.10.24 11:14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 없듯이 싫어하는 데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득도한 도인도 아니고..
    스스로 한심스럽다, 실망스럽다 자학은 하지 마시구요. ^^

    굳이 가까이 가지 말고 말 섞지 않게 조심하심 되죠.

    그리고 살다보니 윗분 얘기처럼 적당히 거리 두고 적당히 어려워하면서 조심하는 게 피차 좋습니다.

  • 4. 그 사람
    '18.10.24 11:17 AM (175.198.xxx.197)

    입장에서 보면 자기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미움 받으면
    억울할 수 있으니 굳이 싫은 내색말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 5.
    '18.10.24 11:24 A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기본 예의는 지키고 적당히 거리두세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정말 싫은 동료들도
    웃으며 다들 지내잖아요
    싫은 티 내는 사람들은 덜 성숙한 사람들이예요

  • 6. 저한테
    '18.10.24 11:26 AM (175.208.xxx.55)

    말만 안걸면 좋은데,
    둘 다 수다쟁이라,
    그리고 저도 수다쟁이라,
    저한테 와서 막 말을 해요...
    근데, 전 그들이 너무 싫은거예요...
    아...
    갑자기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걸때,
    다른 사람들도 제가 싫은데
    그냥 너그럽게 받아준 것일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이 오네요...

    흠... 좀 정신이 드네요...

  • 7. ... ...
    '18.10.24 11:31 AM (125.132.xxx.105)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어요. 외출하면 혼자 몇시간씩 기다리는 모습이 안스러워, 같은 견종으로 여친겸 친구하라고 유기견을 들였어요. 둘이 잘 놀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ㅠㅠㅠㅠㅠ 둘이 마주치면 으르르르 하면서 서로 꼴을 못보는 거에요. 한 공간에서 같이 밥먹고 같이 자면 가족이 되는 줄 알았는데... 물론 이유는 있어요. 그동안 키우던 애는 "너 뭔데 우리집에 함부로 왔어?" 이고 새로온 아이는 "쬐끄만게 반주먹도 못되는 넘이 건방지게" 뭐 그런 느낌이었어요. 암튼 얘들도 그렇고 사람도 서로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싫어하는데도 이유는 없나봐요. 그냥 어떤 거는 싫어하게끔 태어난 거 같아요.

  • 8. ㄱㄱ
    '18.10.24 6:48 PM (49.161.xxx.179)

    자기가 뭐라고 그리 싫어하나요 유별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069 방금 02-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사기라고 떴어요 ㅋㅋㅋ 4 ... 2018/11/13 1,730
871068 경남도,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 확충 목표 달성 6 ㄱㄴㄷ 2018/11/13 969
871067 이거 뭐죠? 2 난감~ 2018/11/13 850
871066 5년전에 산 구호코트 진짜 좋네요 15 옛날꺼 2018/11/13 8,128
871065 내면이 허한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쓴다는 글 참 피곤하네요 28 .... 2018/11/13 6,235
871064 강제징용해결 전까지 일본여행 금지청원이 올라왔어요 7 ㅇㅇ 2018/11/13 993
871063 미국 민주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반대하네요 9 2018/11/13 1,729
871062 화장질문)쿠션이라는거 쓰면 머리카락안붙나요? 3 ㅡㅡ 2018/11/13 2,043
871061 바쁜 남편.. 어떻게 사시나요 5 땡돌이 2018/11/13 2,074
871060 수능날 무엇을 하셨나요? 5 기도 말고 2018/11/13 1,740
871059 학생의 스마트폰...미치겠네요 2 .. 2018/11/13 1,990
871058 너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야...?? 49 ㅇㅇ 2018/11/13 1,116
871057 잇몸라인이 무너지면 무슨 병이 있는거에요?? 2018/11/13 1,674
871056 일요일에 정세현 전장관님 강연회 다녀왔어요! 6 멋짐폭발 2018/11/13 894
871055 남편이랑 만난 이야기 3 ㅡㅡ 2018/11/13 2,781
871054 결혼으로 얻은 건 뭐가 있나요? 24 결혼 2018/11/13 4,850
871053 강하나전신스트레칭같은 빡센 운동 동영상 1 유투브운동 2018/11/13 2,028
871052 기미에 레블라이트,피코 레이저 해보신분? 3 ㅣㅣㅣㅣ 2018/11/13 2,743
871051 생리전 식욕폭발 시작이네요 ㅠㅠ 2 vvvv 2018/11/13 1,406
871050 올해 저축금액과 올해 빚..... 1 바보 2018/11/13 2,448
871049 구글의 검색력은 정말 탁월하네요!! 8 .... 2018/11/13 3,238
871048 배성재 아나운서 이니시계 근황~문프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5 ㅋㅋㅋ 2018/11/13 2,229
871047 시아버님 좋은물건은 다 아들에게 주는...시어머님 25 선물 2018/11/13 5,821
871046 신기하게 만난 부부 이야기 저도 써봐요. 22 ㅇㅇ 2018/11/13 8,149
871045 허리통증 4 겨울이네 2018/11/13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