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땅이야기 물어본이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글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8-10-24 11:00:3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7075

어제 시골땅들 있으시냐고 글 올렸어요.
저도 땅 마련하고 싶은데 리플에 썼다시피 안목도 없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잘 아는 동네면 좋은데 서울이라;;;넘사벽이구요.
아파트는 정보와 시세라도 있지만 토지는 그게 아니니 저같이 맹탕인 사람은 딱 당하기좋죠.

서울집 정리하고 평수좀 줄이면 엄두를 내볼까하는데 어디서 어떻겣알아보아야할까요?
무작정 필받는 동네 부동산을 가야할까요?
찾아보니 맹지라는것도 있던데 이건 건드리면 안되는걸까요?

어떤걸 봐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공부할수 있는 교육 추천도 좋구요.
어쩌다 시집온 집이 땅이라곤 잡아본적도 없는 집이라니.. 없는집인줄 알았지만 참슬프네요.
뭐라 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11:04 AM (220.89.xxx.11) - 삭제된댓글

    1.다음에 귀농 귀촌 카페 가입
    거기서 땅을 사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땅 매물 내놓을때 강조하는게 있어요
    내땅의 상품성이죠
    그런거 보시구요
    2.동네 부동산에서 토지 다룰만한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서울이시라면요.
    3.맹지,출입가능한 입구가 없는 사방으로 다른사람 소유의 땅이 둘러져 잇는 곳이에요.
    전문가면 사서 옆땅이랑 매입 하고 땅 모양도 다듬고 가능하지만 초보면 건들이지 마세요.
    싼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 2. ..
    '18.10.24 11:19 AM (49.1.xxx.87)

    땅은 부동산 중에서 가장 어려운거라서요.. 일단 두루두루 다니셔서 지역 정하시고 윗댓글처럼 지역카페도 가보세요.

    그 지역 부동산도 자주 들르셔서 얼굴도 익히시구요.

  • 3.
    '18.10.24 11:52 AM (117.123.xxx.188)

    지역을 결정하고.많이 보러다니고.....
    마지막에 지역시.군.구청 근처의 설계사무실에 가서
    물어본다.....
    뭐 할 수 있는 땅이냐고......
    그 후 살지말지 판단합니다

  • 4. 얼마나
    '18.10.24 11:55 AM (121.157.xxx.216)

    돈이 많으시면 맹지~~이런것도 모르시는분이 땅을 사려고 하시는지요??

    부동산은 없느니만 못한 곳도 많아요(상가 잘못사면 공실되면 세금과 관리비만 나가면 애물단지 될수도 있구요. 전원주택은 세월 지나면 건축비는 감가상각되서 땅값만 남기도 하구요.)
    땅은 부동산 고수들이 돈이 남아돌때 투자하는 거예요.

    향후 내가 그 땅을 이용할 계획이 아니라면 재테크 차원에서 땅을 사는거라면 비추입니다.
    평생 돈이 묶일수도 있어요. 땅 잘못사면요...

  • 5. ,,,
    '18.10.24 2:54 PM (121.167.xxx.209)

    원주민만 있는 곳으로 가지 마시고 귀농 귀촌인들이 3-4명 있는 마을로 가세요.
    그리고 가고 싶은 고장을 주말에 가서 둘러 보세요.
    경기도에서 구하고 싶다 하면 경기도 곳곳을 주말마다 가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3년을 그렇게 구경 하고 다니다가 한 곳을 찍어서
    그곳에 전세로 빈집에서 살아 보고 정착해서 그 옆 마을에 땅 사고 집 지었어요.
    연고가 없으면 발품 팔아야 해요.
    주위에 땅 가진 사람들의 동네도 한번 놀러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801 말년에 부유한 사주라네요;;; 18 ㄹㄹ 2018/10/27 9,042
867800 오늘 인조무스탕 입어도 될까요 1 날씨 2018/10/27 1,003
867799 군고구마 오븐안에서 폭발했어요! 22 캄놀 2018/10/27 8,742
867798 이제 결혼은 물론이고 연애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7 ... 2018/10/27 4,691
867797 에버랜드 복장 4 추워요 2018/10/27 1,017
867796 패딩 일년내내 옷걸이에 걸어두시나요 8 부피고민 2018/10/27 3,451
867795 드라마 터널 재미있네요 4 드라마 2018/10/27 1,541
867794 앞머리 파마 해보려는데요. 2 ... 2018/10/27 1,315
867793 서울 고2 자녀분~~모의고사 몇월에 쳤나요? 2 궁금 2018/10/27 786
867792 저는 이 친구에게 그냥 호구였을까요? 19 느긋함과여유.. 2018/10/27 7,695
867791 아이들 키즈폰 어떤 종류가 좋은가요? ㅡㅡ 2018/10/27 571
867790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남친이 여자 고문했다 하던데요 31 , 2018/10/27 26,810
867789 부산불꽃축제 다녀와보신 분..? 광안역에서 밤에 택시탈수 있을까.. 11 Laura 2018/10/27 1,533
867788 D-46, 혜경궁찾기 27.28 양일간 1인 시위 있습니다. 6 ㅇㅇ 2018/10/27 635
867787 여중생 기초 화장품 뭘로 사주세요? 12 ..... 2018/10/27 4,003
867786 320인 지식인(?) 명단(일부) 17 ㅇㅇㅇ 2018/10/27 2,030
867785 누가 억센 열무를 한보따리 주네요 9 요리못해요 2018/10/27 3,933
867784 갈라치기 비판하는 분들 추미애 어떻게 생각해요? 23 .... 2018/10/27 1,010
867783 둘째아이 돌잔치때 13 . 2018/10/27 3,415
867782 ‘일본군 성노예였다’ 진실과 정의, 기억.. 부산 전시회 2 ........ 2018/10/27 887
867781 요즘 마트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3 2018/10/27 2,503
867780 배가 자주고파 고민이에요.. 2 ... 2018/10/27 1,633
867779 사전점검날 남편이 시댁에 김장가지러 가는데요 40 2018/10/27 8,055
867778 추미애,드디어 오렌지 커밍아웃! 니 여당이가? 야당이가? 32 .. 2018/10/27 3,501
867777 국어강사님께 11 원글님 2018/10/27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