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피디수첩 (부동산관련) 억지스럽네요

참..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8-10-24 10:51:50
피디수첩 논리로..
부동산 폭등이 부녀회나 스타강사등 작전세력 탓이면..
이명박그네 시절 세계 금융위기때 서울 집값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시기에 작전세력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는 걸까요?
세계금융위기때 집값 떨어지고 요몇년사이 폭등한건... 전 세계적인 추세인데..
우리나라만 부녀회랑 스타 강사가 집값을 올려요?

그리고 어제 피디수첩에서 스타강사가 공통적으로 추천하는곳을보니..
전세가 매매가 차이 없는곳
학군 좋거나 학원 밀집지역..
실수요가 많은곳..
부유층이 선호하는곳...이던데요.
이런곳이 집값이 오르는건..
스타강사가 추천해줘서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 그런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오르는거지요

피디 수첩이 부동산 심리를 꺽어보려고 의도이면 그의도가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너무 억지스럽게 원인을 찾네요.
IP : 175.223.xxx.2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
    '18.10.24 10:57 AM (183.109.xxx.87)

    일반인들도 다 아는 내용인데
    지금처럼 몇달만에 50프로 폭등한 지역이 나오는 현상이 생기는거
    임장 그룹 떼지어 다니면서 집도 안보고 그자리에서 계약하고 돌아다니는거
    제대로 팩트를 파악하셨으면 억지란 소리가 나오시나요?

  • 2. ...
    '18.10.24 10:59 A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억지라니 부동산 카페에서 오셨나요.

  • 3.
    '18.10.24 11:01 AM (180.224.xxx.210)

    집값 담합, 부동산까페 극성 이런 거 우리나라만 그렇죠.
    뭐가 억지라 하시는 건지요?

    중국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현금 들고 돌아다니면서 싹쓸이로 집 구매해 집값 올리는 것도 병폐고...
    우리나라처럼 담합으로 집값 올리는 것도 병폐고 그런 거죠.

  • 4. ...
    '18.10.24 11:05 AM (175.223.xxx.25)

    윗님들..
    그러면 이작전세력들이 2007~2014년까지는 개점휴업하고 있었다는건가요?

  • 5. 공감합니다
    '18.10.24 11:06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현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를 희석 하려는 것으로 보였어요.

  • 6. 음음
    '18.10.24 11:08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부동산 카페며 블로그들 많이 다녀봤었는데
    작전 세력들이 2015년 이전엔 조용했었어요.
    2016년인가 정도부터 부쩍 출연하며
    강연회하고 몰려들 다니는 것 같던데요
    그들의 나이와 블로그에 글쓴 것들 보세요,
    몇 년 안됐답니다.

  • 7. ..
    '18.10.24 11:11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억지스럽긴요.
    버스타고 몰려다닌다는 얘기는 그 전부터 들어왔어요.
    지금 호가 장난치는거 보면
    충분히 가능해요.

  • 8. ...
    '18.10.24 11:13 AM (175.223.xxx.25)

    223.62.xxx.197님
    저는 이버 부동산 폭등이 현정부 정책 실패라기보단...
    금융위기때 떨어지고 7~8년 안오르다 갑자기 한꺼번에 폭등한거라고 생각해요.
    전세계가 곳곳이 부동산 가격 많이 올랐잖아요.
    사람들 심리가 이제 오를때가 됐다고 생각한거죠.
    그리고 가격 오르니 더 오를까봐 불안한 마음에 너도나도 산거고요.
    9월달 부동산 거래가 12년만에 최대 거래량이었다는것만 봐도.. 알수있죠.

  • 9.
    '18.10.24 11:14 AM (211.58.xxx.19)

    집값 오른걸 부동산 전문가 탓이라니 공중파 시사프로가 왜 저리 맛이 갔죠?

  • 10. ..
    '18.10.24 11:19 AM (124.56.xxx.72)

    말하고 싶은건 이들이 이렇게 시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는거죠.

  • 11. ...
    '18.10.24 11:21 AM (116.121.xxx.93)

    올라도 완만히 올라야 되는데 이렇게 단시간 폭등에는 그들 영향이 컸어요

  • 12. 작전
    '18.10.24 11:22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작전세력이 멀리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저희 지역도
    카페에서 작업하는 층이 많은 단지는
    인근 단지보다 열악한 상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더 비싸게 거래돼요.
    그 글들을 보고 무는 호구가 늘 있더라고요.

  • 13. 우리나라
    '18.10.24 11:23 AM (103.252.xxx.133)

    맞는 말이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선동 당하기 쉬운 냄비근성 유명하잖아요. 예전엔 부동산 투기는 나쁜 짓이었잖아요. 쉽게 잊어버리고 용서하는 국민성.

  • 14. 전에는 모르겠고
    '18.10.24 11:24 AM (115.140.xxx.190)

    작년, 재작년 폭등때 관광버스 타고 서울와서 소형아파트 한사람에 서너채씩 갭투자로 샀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사람들 1채당 1억초반으로 산건데 일년만에 1채당 일억씩 올랐다고 좋아한다고하더만요.

    갭투자자들이 집값 오름세에 기름부어서 투기장으로 만든건 팩트예요

  • 15. 민트
    '18.10.24 11:26 AM (117.111.xxx.209)

    그사람들이 전부 다 올려놨다는게 아니라
    단기폭등의 또다른 요인이라는겁니다
    한가지요인만으로 설명되지않아요

    부동산 특히 한국부동산은 심리적인면이 많이 좌우해요
    인터넷발달로 부화뇌동하는 행태가 급속하게 퍼지기도하구요

  • 16. ..
    '18.10.24 11:27 AM (211.46.xxx.36)

    시장은 심리예요.
    시장이 얼어붙어 있으면 작전세력이 다 무슨소용이예요.
    저들은 타오르는 시장에 기름을 퍼붓는 역할을 하는거라고요.

    어찌되었든 집을 가지고 떼돈을 버네 마네 하는 시대는 없어져야 해요...

  • 17. 그들끼리..
    '18.10.24 11:28 AM (203.247.xxx.6)

    사고 팔면 .. 뭐 어차피 살 수도 없는 가격이니...

  • 18. 완전팩트
    '18.10.24 11:29 AM (182.216.xxx.245)

    우리동네가 나오네요.
    이렇게까지 오를 이유없는데 이상타 했어요.
    저도 덩달아 집 한채 갭투자?해서 샀는데 프로그램보고 왼전이해되네요.

  • 19.
    '18.10.24 11:38 AM (203.234.xxx.219)

    제가 있는 단톡방에 저 이야기 종종 나와요. 대구 부산쪽 버스들이 훑고 지나면 초토화 이 사람들은 전세낀 매물을 좋아해요.전세기간이 많이 남을 수록 좋을 물건. 저충 고층 보지도 않고 가져가 물량잡고 있으니 몇천이라도 오르게 되더군요.저벙주말에는 부천 갔다는 이야기 들음

  • 20. ..
    '18.10.24 11:52 AM (119.193.xxx.53)

    담합은 사기에요
    대기업들 입찰할때 담합하면 처벌받죠?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자유경제주의 파괴시키는 위법행위라구요.

  • 21.
    '18.10.24 11:53 AM (111.197.xxx.7) - 삭제된댓글

    2010년에도 지인이 친구 몇몇과 부산 소형 전세끼고 서른채 정도 샀어요. 시세차익으로 재미본뒤 대구로 가서 또 수십채 사더군요. 지인은 서울살아요.

  • 22. 저금리 추세
    '18.10.24 12:17 PM (117.111.xxx.153)

    한은에 강요하고 부동산 부양하니
    서서히 부동산 밖에 없다는 심리가 굳어진거죠
    갭투자 부추긴 부동산 전문가가 많았죠 책도 내고
    아는 사람도 저런 전문가한테 돈내고 강의 듣고 결국 얼마전 갭투자 뛰어 들더라구요

  • 23. ..
    '18.10.24 12:36 PM (211.172.xxx.154)

    카페에 가입해서 단톡방에도 들어가 보고 호가 단합해서 올리자는 말 오고가는 거 직접 봤지만 살짝 억지같더군요.

  • 24. 모든게 스타강사
    '18.10.24 1:21 PM (222.98.xxx.184)

    탓 만은 아니겠죠.하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부동산
    폭등의 트리거 역할을 한건 사실입니다.

  • 25. 저도
    '18.10.24 11:47 PM (58.141.xxx.75)

    팟케스트 챙겨들으며
    많이 흔들리고 책도 사서 읽고 카페어서 추천하는 강의도 들었네요;
    돈이 상황이 되었다면 바로 실행했을거여요

    부동산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터넷 뒤지다보면 꼭 나오는 사람이였으니
    저도 백퍼는 아녀도 어느정도 근거 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느 방송 많이 자극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90 야곱과 첫 부인 레아는 5 다산 2018/11/07 2,422
869089 부산 수영구사는데요 좋은절추천해주세요 5 부산절추천 2018/11/07 838
869088 남편이 야채거리 몽땅 들고 시댁갔다던 원글이에요 7 aaa 2018/11/07 4,357
869087 개인사업자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려고 하는데요. 21 .. 2018/11/07 3,177
869086 꿀맛사지 어제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2 ... 2018/11/07 1,228
869085 연금, 보험료 오르나요? ㅠ,ㅠ 7 ㅠ,ㅜ 2018/11/07 1,318
869084 악기 연습 안 좋아하는데 끌고 가야하나요. 8 악기 2018/11/07 1,169
869083 인천 문학야구장 주변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감사 2018/11/07 1,951
869082 사무실을 혼자 꾸며 보려는데.. 4 왕초보 2018/11/07 938
869081 가을의 전설 보신 분 어떠셨어요? 18 .... 2018/11/07 2,012
869080 신김치에 진한멸치육수 붓고 푹 지졌어요. 12 ㅡㅡ 2018/11/07 3,903
869079 수능 시계에 시침/분침/초침 있고 로고 작게 들어있어요. 괜찮.. 2 수능 시계 2018/11/07 712
869078 쿠첸 밥솥 - 블랙/메탈 vs 블랙/로즈골드, 에너지효율 1등급.. 1 밥솥 2018/11/07 788
869077 밥사주는 문화 없어져야 한다면 야박하다는 분들 계신데,, 5 그거야뭐 2018/11/07 1,588
869076 중3아들 정상인지 봐주세요 24 아들맘 2018/11/07 4,937
869075 부모님 유럽여행 홈쇼핑 vs 여행사 어디가 나을까요? 7 ㅇㅇ 2018/11/07 2,372
869074 저가 항공 6시간 타보신분? 36 ㅇㅇ 2018/11/07 3,538
869073 아우라 워터필링기 써보신 분 계신가요 1 ㅇㅇ 2018/11/07 578
869072 새벽 한밤중에 오는 발신제한 전화 3 라라 2018/11/07 1,950
869071 도시락 반찬통에 반찬 안섞이게 어떻게 싸시나요? 7 반찬 2018/11/07 2,664
869070 어제 눈밑지방재배치와 앞광대 미세지방이식 하고 왔는데요 3 ㅇㅇ 2018/11/07 2,243
869069 날씨때문인지 얼굴이 뒤집어져요@@ 2 ㅠㅠ 2018/11/07 1,022
869068 여자 키 167~168이 흔한 키인가요? 57 2018/11/07 30,935
869067 어제 성적 올린 조카 글 1 피치 2018/11/07 2,133
869066 엊그제 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우리 이에게 손수 만들었다는 마스크.. 4 엊그제 2018/11/07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