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에 54 살빼란 소리 들을만큼 뚱뚱한가요?
저보다 열 몇살쯤 많은 분이,
예쁜데 살 좀 더 빼면 예쁘겠다며. 돌려까기를 하는 바람이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왠 헛소리인지.
제가 그런 얘기 들을 만큼 뚱뚱한가요?
지방 많은 스타일은 아니에요.
생각할 수록 기분이 나빠서요.
1. ㅡㅡ
'18.10.24 12:08 AM (182.209.xxx.132)댓글이 안달리는건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뚱뚱한게 아니란겁니다
2. 167에 62킬로
'18.10.24 12:10 AM (1.237.xxx.156)꾸준히 늘어 지금에 이르렀지만 50평생 살쪘단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3. 지인
'18.10.24 12:10 AM (121.146.xxx.167)지인이 윤여정 처럼 마른 편이면 인정
여기도 미용 몸무게 이야기 하는 사람 많죠4. ...
'18.10.24 12:11 AM (221.151.xxx.109)몸무게로는 아주 날씬하죠
몸은 날씬한데, 얼굴이 통통한 스타일이신지...
그나저나 대놓고 남의 외모 지적질은 무례한건데5. 갈비
'18.10.24 12:12 AM (1.233.xxx.36)갈비뼈 만져질 것 같은데 ...
말도 안됨6. ㅇㅇ
'18.10.24 12:13 AM (1.228.xxx.120)얼굴이 오해를 불러오는건 아닐지 ㅠㅠ
7. ....
'18.10.24 12:13 AM (175.223.xxx.62)어디가 뺄곳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원하면 빼는거 뭐라지않으나 남이 그런단게
이상하네ㅇ8. ...
'18.10.24 12:14 AM (125.177.xxx.61)에고 거기서 더 빼면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미울거같아요날씬하고 보기 딱 좋은 몸무게인듯싶은데
9. ㅎ
'18.10.24 12:16 AM (211.206.xxx.180)교양머리 없음. 남자인지 여자인지
10. ....
'18.10.24 12:17 AM (223.38.xxx.84)님 좀 오바하는거 같은데요? 대놓고 뚱뚱하다도 아니고 예쁜데 살 좀 더 빼면 예쁘겠다,,,에 왜 화가 날까요? 외모지적 유쾌하진 않지만 그리 화가 날 정도의 말은 아닌거 같은데,,,
11. ...
'18.10.24 12:19 AM (221.163.xxx.110)처음 보는 사람이 왜 저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그것도 사람들 아주 많고 서로서로 대화에 집중하는 상황에.
웃으면서 돌려까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무엇보다 정말 내가 뚱뚱한가 생각이 들어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져서요.12. 마티즈대기
'18.10.24 12:19 AM (219.254.xxx.109)근데 남의 살이나 외모 지적이 우리나라는 넘 심해요.빼거나 말거나 왜 자기가 좋다 싫다를 시전해야 되는지..진짜 그게 교양 없는거 아니에요? 자기는 그래서 완벽하답니까?
13. 새.....
'18.10.24 12:19 AM (223.62.xxx.24)21세 우리딸
167에 63인데도 그냥 튼튼해만 보여요
예전에 58일 때 날씬하니 보기 좋던데14. ㅁㅁ
'18.10.24 12:20 AM (211.104.xxx.17)질투?가 아닐까요
15. ....
'18.10.24 12:25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168에 54인데 말랐다는 소리만 들어 스트레스인데.... 2센티 차이(166)로 살 쪄보이진 않을텐데요..
이상한 여자네요16. ...
'18.10.24 12:28 AM (125.177.xxx.61)요즘 민감한 사람들은 외모칭찬도 싫다던데..그것또한 외모평가니까~ 하물며 외모지적이라니~
정말 교양없는 사람이니까 신경끄세요.17. ㅇㅇ
'18.10.24 12:29 AM (110.70.xxx.75)전 오늘 155인 여자한테 168인 제가 다리 짧다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어봤네요 ㅎㅎㅎ
사실이건 아니건 남의 외모 지적질하는건 정말 못되먹은거죠18. 나나
'18.10.24 12:40 AM (125.177.xxx.163)162에 47킬로인 저한테 만날때마다 살쪘냐고 정색하고 묻던 163에 60킬로 훌쩍 넘던 여자 생각나네요 ㅡㅡ
더 성질나는건 제가 그소리에 휘둘리더라는거죠 빙신같이 ㅠ
개소리를 무시하세요
질투건 싸가지건 그냥 원글님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별 미친! 하고 털어버리세요19. ㅎ
'18.10.24 12:50 AM (49.167.xxx.131)그정도면 늘씬하지않나요? 그사람이 눈삔듯
20. ..
'18.10.24 12:53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163에 50킬로인데
주위에서 넘 말랐다고 해요
그정도면 날씬한거죠21. 전
'18.10.24 12:56 AM (211.204.xxx.23)158에 54인데 아무도 그런 말 안해요 ㅎ
신경쓰지마셔요22. ..
'18.10.24 1:11 AM (125.132.xxx.47)생글생글 웃으면서
"어머. 저한테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우리 처음 만났는데 외모지적을 하시고" 라고 하세요.
지적.에 은근히 강세 주세요.23. ㅇ
'18.10.24 1:14 AM (220.88.xxx.64)54면 안뚱뚱하든데요
24. ..
'18.10.24 1:30 AM (175.119.xxx.68)살찐건 아닌데 날씬도 아니고 통통도 아니고 애매한 몸무게죠
팔뚝보면 조금 통통하게 보이고 찐 부위가 보일겁니다
살 더 빼면 더 이쁘겠다라는 뜻 아닐까요25. 전 160에
'18.10.24 1:58 AM (211.186.xxx.162)54지만 날씬하단 소리도 옷발 좋단 소리도 종종들어요.
제가 40대 후반이긴 하지만요. ㅜㅜ
좀 충격적이네요.26. 네?
'18.10.24 2:09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마른것 같은데요
27. ...
'18.10.24 2:37 AM (14.63.xxx.248)마르거나 날씬해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그 키에 날씬해 보이려면 49~50 정도가 되야죠.
그냥 애매한 몸무게인 듯.28. ..
'18.10.24 2:41 AM (70.79.xxx.88)날씬해보일 것 같은데. 다음에 또 그러면 "처음 본 사람한테 외모 평가나하시는 걸로 봐서 어디가서 눈치 없단 소리 좀 들으시죠? 호호" 해보세요.
29. 얼굴이
'18.10.24 3:04 AM (172.10.xxx.229)통통하고 이쁘신거 같아요.
괜히 질투 나니깐 그 딴 소리 지껄이지요.
나이들면 사실 제일 듣기 싫은 소리는 살빼란 소리보다
얼굴이 안됐다. 피곤해 보인다. 얼굴이 상했다
이딴 소리 같아요.
나이들어 그런걸 꼭 만나자 마자 그딴 소리 지껄이는 여자는
진짜 짜증나지요.
지가 나를 언제 걱정해줬다고요.30. Dd
'18.10.24 3:10 AM (107.77.xxx.97) - 삭제된댓글그 정도면 마른 편이고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심하게 무례하단 거죠.
94kg 가 나가도 그런 말을 면전에 할 수 있나요?
미친거죠.31. 일단
'18.10.24 6:5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저라면 뭔 개소리냐 는 표정으로 아무 대꾸 안했을 거 같구요
미용무게,애매한 몸무게, 날씬하진 않을 듯 운운 하는 댓글들이 더 놀랍네요32. 헛소리
'18.10.24 7:04 AM (121.174.xxx.203)남의 몸매가지고 빼라 마라 소리는 아주 친한 사이 아니고는 하는거 아니구요
그리고 그키에 그몸무게면 솔직히 언뜻 보면 말라보일수는 몸인데 얼굴이 좀 통통하시던지
상체가 좀 크면 그리 오해 받을 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정도면 늘씬한 몸이죠
저 158 에 52 나가고 하체가 굶은편이고 상체가 약한편이데 살더 쪄야 겠다는 소리는 들어도
빼라는 소리는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질투도 참 가지가지네요33. ...
'18.10.24 7:12 AM (222.236.xxx.17)그정도면 말랐죠.. 심한거 말란건 아니고 날씬하시네.. 이런 느낌요...
34. 앗
'18.10.24 7:22 AM (1.225.xxx.42)저도 67에 54키로인데 아줌마라 그런가 어디 가면 다들 말랐다하긴 해요....그런데 옷발이 살려면 좀 더 빼고 싶긴해요. 이정도가 좀 애매한 몸무게긴 하죠 ㅎㅎ 남들은 말랐다 하지만 나는 그 실체(?)를 아는??? ㅎㅎ
35. ??
'18.10.24 7:34 AM (112.154.xxx.139)저는 162에 51인데 날씬하단소리들어요~희한하네..
36. 820 에는
'18.10.24 7:44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물어보지마삼.82는표준체중이 완전 무시하는곳이고
표준은 그저 미용체중뿐
표준체중은 뚱뚱한걸로 여기는 사람들이 대분분인지라 객관성결여
질문에 답하자면 보는 사람눈이 삐꾸니 흘려들으시고!37. ....
'18.10.24 8:15 AM (1.237.xxx.189)님 말도 짜증나요
그런 사람 말도 걸러듣지 못하고 여기와서 뚱뚱하냐고 물어요38. ㅇㅇ
'18.10.24 8:25 AM (111.30.xxx.18)제가 167에 53인데 매번 너무 말랐다는 말 듣고 살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받는데 설마요. 뚱뚱하다니요.오히려 말라보일것 같은데요.
39. 그럴땐
'18.10.24 8:41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어머,너두^^! 이러면 됩니다
40. 나이를
'18.10.24 8:46 AM (58.230.xxx.110)잘먹으며 늙는건 참 힘든일인가보네요.
41. ...
'18.10.24 8:52 AM (125.177.xxx.172)세상엔 왜 이리 미친년들이 많을까요?
살을 빼라 마라...
160에 56킬로 인데 딱 좋다고 하던데..상하의 모두 66이고.. 뭐가 쪘다고요..
먾은 인간들 있을때 살 얘기해서 남 무안하게 하믄 종자들 모두 살라져라...뿅42. 그쵸
'18.10.24 9:09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저도 여기 댓글서 미용체중이니, 애매한 몸무게니 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진짜 166에 54키로면요 배만 조금 접히지 전혀 흠잡을 곳 없는 몸이에요.
뭐 여기선 제가 그몸인데 뚱뚱하다 하는 분들,
그걸 미용체중,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 있는사람들이구요.43. 아마도
'18.10.24 11:02 AM (180.231.xxx.225)비율때문일거ㅠ같아요
제가 원글님과 똑같은데
어딜가나 그 소리...
머리크고 허벅지 굵은 그리구 배가 나왔어요.
여름 가울엔 저 보고 어머머 실빠졌다 그러고
겨울접어들면서 살빼라고...그러네요
전 같은 몸인데44. 잘될거야
'18.10.24 11:11 AM (125.129.xxx.223)공개적으로 외모지적질 하는 것들은 무식하고 교양이 없는 사람들이죠.
저만 보면 말랐다고 잘 먹으라고 잔소리하던 동네엄마가 생각나네요.
뚱뚱해서 다이어트 한다는 다른 엄마한테는 완벽한 몸인데 살뺄 데가 어디 있냐며...
그러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슬그머니 제가 하고있다는 필라테스를 배우러 다닌다네요.45. ..
'18.10.24 2:46 PM (180.64.xxx.195)163에 50킬로인데
주위에서 넘 말랐다고 해요
그정도면 날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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