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상 세입자

도와주세요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8-10-23 22:21:43
 해결법 좀 가르쳐 주세요.

엄마가 작년 12월 뇌출혈로 시술과 수술을 하고
현재 재활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엄마 집 (경기도) 세입자가 11월 월세부터 현재까지 11개월을 안 내고
돈이 없다 버티고 있어요.
보증금은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엄마 병원비, 간병비도 부담이 큰데
해결해서 도움을 받고 싶네요.
IP : 14.35.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10.23 10:26 PM (125.179.xxx.41)

    제주변보니 억울하지만 돈조금 주고 달래서 내보내더라구요ㅠㅠ근데 보증금도 다 까먹은상태라 갈데가 있을지;;;;
    암튼 잘해결되고 어머니도 어서 쾌차하시기를...

  • 2. 퇴거통보
    '18.10.23 10:29 PM (211.46.xxx.42)

    내용증명 보내서 퇴거통보하세요

  • 3. 내용증명보내고
    '18.10.23 10:30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법원명령받아 강제로 짐뺀다고 하세요.
    그 인건비와 소요경비 모두 세입자가 냅니다.
    나라에 내는 돈이라 떼먹을수도 없을겁미다.
    이걸로 겁주고
    이사비용정도만 주고 내보내세요.
    일단 내용증명부터 꼭 보내세요.
    법적인건 부동산에서도 해줍니다

  • 4. ㅡㅡ
    '18.10.23 10:45 PM (14.35.xxx.196)

    네 문자로는 보냈는데. 내용증명으로도 보낼게요.
    밀린 월세 받을 방법은 없나보네요.

  • 5.
    '18.10.23 11:27 PM (220.88.xxx.64)

    아니 양심도 없네요

  • 6. ...
    '18.10.24 12:44 A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

    10개월정도 월세 밀린 세입자 내보냈는데요.
    절차가 무척 길어요.
    10개월 연체때 시작했는데 강제집행까지 21갸월 걸렸고 야반도주 하는 바람에 남겨진 짐 법원 물류에 넣고 보관비 냈어요.
    이제 압류했고 곧 경매 할거에요.
    다 끝나는데 1년에서 1년반 걸려요.
    판결문 상으론 밀린 월세와 법정 소송비용 모두 세입자 몫이지만 나중에 민사소송 또 해야하고요.
    민사승소하면 10년간 유효해서 돈 추징 가능하다 하는데 혹시라도 세입자가 파산신청해서 받아들여지면 없던 일이 되어요.
    월세 2개월 밀리면 바로바로 소송 시작해야해요.
    지금도 많이 늦으셨는데 그동안의 문자 내역들이 있으면 내일 당장 최고장 보내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명도 들어가세요.
    간혹 몇달 밀렸는데 어찌할까요? 하면 보증금 있는데 까면 되지 야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소송은 소송대로 시작하고 보증금에서 월세 제하는거에요.
    월세비율 늘면서 명도소송이 무척 많이 늘었고 절차 긴것 야반도주도 많대요.
    소송 하시다보면 눈물 날일 많아요.
    마음 굳게 먹으세요.

  • 7. ...
    '18.10.24 12:48 AM (119.64.xxx.182)

    제가 10개월 연체때 시작했는데 강제집행까지 21갸월 걸렸고 야반도주 하는 바람에 남겨진 짐 법원 물류에 넣고 보관비 냈어요.
    이제 그 물건 압류했고 곧 경매 할거에요.
    다 끝나는데 1년에서 1년반 걸려요.
    판결문 상으론 밀린 월세와 법정 소송비용 모두 세입자 몫이지만 나중에 민사소송 또 해야하고요.
    민사승소하면 10년간 유효해서 돈 추징 가능하다 하는데 혹시라도 세입자가 파산신청해서 받아들여지면 없던 일이 되어요.
    저희집은 세입자가 밀린 월세가 보증금을 넘어서자 집 파손도 엄청 했고요. 개 오줌과 똥도 몇달 방치했어요. 하다못해 바퀴벌레도 키웠더라고요...ㅠㅠ
    월세 특약에 원상복구 의무 쓰면 뭐하나요?! 돈없어 월세도 소송비도 다 제 몫인걸요.
    월세 2개월 밀리면 바로바로 소송 시작해야해요.
    지금도 많이 늦으셨는데 그동안의 문자 내역들이 있으면 내일 당장 최고장 보내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명도 들어가세요.
    간혹 몇달 밀렸는데 어찌할까요? 하면 보증금 있는데 까면 되지 야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소송은 소송대로 시작하고 보증금에서 월세 제하는거에요.
    월세비율 늘면서 명도소송이 무척 많이 늘었고 절차 긴것 야반도주도 많대요.
    소송 하시다보면 눈물 날일 많아요.
    마음 굳게 먹으세요.

  • 8. --
    '18.10.24 5:49 AM (14.35.xxx.196)

    기가 막힐 일이네요.
    엄마 병원 쫒아다니느라 신경 쓰지 못하는걸 이용하는 사람들이니
    정신 잘 차려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05 매월 5백만원 생겨요. 뭐할까요? 63 .... 2018/10/27 21,467
867904 댓글보여주려합니다)고딩이 6시간반 자는게 조금 자는건가요? 28 ... 2018/10/27 3,058
867903 안에 입을 베스트? 그런게 없어요 빈민 2018/10/27 617
867902 아웃도어로 겨울 패딩하나 장만하려하는데 14 겨울시러라 2018/10/27 3,550
867901 주택매매 부동산 수수로 1.5프로 달라는데 8 ,,, 2018/10/27 1,657
867900 전세 5500 부동산 중개비 좀 알려주세요 2 .. 2018/10/27 1,600
867899 오랜만에 1호선 탔는데 힘들어요 16 2018/10/27 4,918
867898 삼십대 인데 아직도 생리전후 턱여드름이 나요 ㅠㅠ 6 ~~ 2018/10/27 2,182
867897 김희선 행사옷 이라는 데 참...독특 37 2018/10/27 21,274
867896 절임배추 20키로 3만원 조금 넘으면 사는게 낫나요? 4 가격대비 2018/10/27 2,101
867895 오렌지당 지지자니 자기 말에 모순이 생기지 9 .... 2018/10/27 618
867894 자주 체하는것과 편두통. 4 두통여자 2018/10/27 2,702
867893 구 외 환은행 직원이 말하길 6 ㅇㅇ 2018/10/27 5,375
867892 20명중에 한명은 게이? 3 ... 2018/10/27 2,059
867891 손걸레질 사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살림고수님들 ㅠㅠ 11 노하우 2018/10/27 3,023
867890 알쓸신잡3 재방 곧 해요 1 ... 2018/10/27 895
867889 제네시스가 왜 좋은가요? 20 말리 2018/10/27 6,576
867888 일본 와규는 한국의 흑우를 수탈해가 만든 것 9 왜놈 2018/10/27 1,535
867887 힘든시간 보냈는데 자기기도때문이래요ㅠ 6 ㅠㅠ 2018/10/27 2,026
867886 눈밑 지방 재배치 하고 싶네요. 8 나이오십 2018/10/27 2,849
867885 오늘 아침 손세탁하면서 14 좋아진 세상.. 2018/10/27 2,192
867884 유기견 보호센타나 동물 관련 알바할수 있는곳이 4 태양 2018/10/27 1,078
867883 엄마가 집순이인 집 자녀들 불만 없나요? 12 2018/10/27 5,756
867882 최고의 이혼 배두나 때메 보는데 9 .. 2018/10/27 3,694
867881 매사에 화가많은 친정엄마 1 ... 2018/10/27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