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 할 때 너무 힘들어요

ㅇㅇ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8-10-23 21:10:33

회사에서 집까지 도어 투 도어로 1시간 정도 걸려요.
지하철 타고 다니구요.
근데 퇴근 할 때 되면 배고프잖아요
배고픈 상태로 지하철에서 한 50분을 서 있고 또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고 너무너무 힘들어요. 오늘 진짜 오다 쓰러질 뻔 했어요 ㅠ

이게 가난의 비극 인 거 같아요.
돈만 있으면 회사 근처로 당장 이사갈텐데 ㅠㅠ
IP : 182.221.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0.23 9:12 PM (125.137.xxx.227)

    간식은 살 수 있잖아요...^^
    간단히 빵 하나라도 드세요...

  • 2. ..
    '18.10.23 9:12 PM (59.10.xxx.20)

    회사까지 1시간 거리면 많이 먼 건 아니지 않나요?
    퇴근하실 때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라도 드시는 게 어떨까요?

  • 3. ㅇㅇ
    '18.10.23 9:13 PM (182.221.xxx.74)

    제가 간식을 안 좋아해서 끼니때 아니면 잘 안먹거든요.
    간식.. 고려해봐야겠네요 ㅠㅠ

  • 4.
    '18.10.23 9:16 PM (223.33.xxx.176)

    빵 먹으면 저녁이 맛이 없어지니
    견뎌요
    그렇다고 지하철에서 빵을 뜯어 먹을 수도 없으니
    저도 왕복 1시간 30분 출퇴근 할 때
    정말 진 이 다 빠지더라는
    일부러 회사 근처로 집을 옮겼어요
    전 뚜벅이고 앞으로도 쭉 뚜벅이 할 거라

  • 5. 집에
    '18.10.23 9:18 PM (59.10.xxx.20)

    오셔서도 밥을 또 준비해서 드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누가 차려주는 거 아님 넘 힘드실 것 같아요;
    초코바, 빵, 견과류, 음료수 이런 것들 중 하나라도 드세요.
    전 신혼때 일 끝나고 와도 또 밥 준비해야 하니까 간식 먹으면서 집에 와야 그나마 힘이 나더라구요. 힘내세요~

  • 6. 가난비극
    '18.10.23 9:37 PM (124.111.xxx.235)

    눈물젖은 딱딱한 빵~
    먹어본 사람만이 알죠

  • 7. 엉?
    '18.10.23 9:54 PM (116.127.xxx.144)

    그정도로배고프진 않은데?
    초코파이라도 매일 하나씩 넣어서 올때 먹어보면 되죠
    방법이야 찾으면 되지

  • 8.
    '18.10.23 10:04 PM (223.33.xxx.115)

    문 나서서 다른 문까지 한 시간은 나쁘지 않아요.
    가난의 비극..??
    견과류 들고 다니세요.

  • 9. 저도
    '18.10.24 1:49 PM (103.229.xxx.4)

    1시간은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최장 2시간 30분까지 다녀봤는데, 그건 제 개인적인 선택인거고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서울시내 1시간 30분 이내라면 그리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근전에 견과류 같은거라도 미리 들고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232 대딩딸 참 힘들게 하네요.. 16 .. 2018/10/26 6,389
866231 시집살이 심하게 시킨 시어머니의 장수 47 이런 마음 2018/10/26 17,395
866230 가족 일본(도쿄)여행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Mpplps.. 2018/10/26 1,380
866229 남친이 원래 별로 저를 안좋아하는거 같아보이세요? 18 프리지아향기.. 2018/10/26 4,508
866228 유은혜 장관에게 왜 거품물었는지 알겠네요 51 아야어여오요.. 2018/10/26 6,334
866227 평창 갈만한 곳 어디있나요 5 평창 2018/10/26 1,725
866226 오늘 경량패딩 입어도 괜찮을까요? 3 .. 2018/10/26 2,020
866225 서로 연락안한지 6일째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 14 캥거루 2018/10/26 12,270
86622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26 895
866223 방탄 WASTE IT ON ME 좋네요. 13 .... 2018/10/26 2,295
866222 간장 된장 고추장 만들어쓰시는분 계세요? 6 상상 2018/10/26 1,845
866221 초등 저학년 다들 집에서 게임시켜주나요? 8 초등엄마 2018/10/26 1,806
866220 뉴스공장3부 유은혜나와요 8 ㄴㄷ 2018/10/26 1,007
866219 블랙이 세련된색 맞죠? 18 gg 2018/10/26 5,410
866218 이번 정권과 지난 정권과의 북한에 돈주는 입장차이는 아~~주 크.. 1 음... 2018/10/26 566
866217 D-47,이재명, 댓글단들 개인계정 사용하라고?? 23 ㅇㅇ 2018/10/26 1,011
866216 화장을 안하고 나왔어요......ㅠㅠ 27 치매초기 2018/10/26 8,887
866215 오로지 쉴수 있는 여행지. 어디일까요? 8 오잉꼬잉 2018/10/26 1,607
866214 65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등중사. 3 ㅇㅇ 2018/10/26 960
866213 부모 둘 다 고학력자인데 자식은 인서울 대학도 못가는 집 42 .. 2018/10/26 18,714
866212 사군자, 동양화 항아리에 쌀 보관해도 될까요? 2 쌀쌀쌀 2018/10/26 1,124
866211 공부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런가요 31 그런가요 2018/10/26 6,696
866210 2018 행정안전부 국정감사 1 대한미국 2018/10/26 747
866209 19년된 앵클부츠 살아서 귀환했습니다^^ 13 반갑다 2018/10/26 5,028
866208 부모 소득과 자녀의 성적은 관련 있다고 보시나요? 18 aa 2018/10/26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