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소유진처럼 매일 결혼하기 잘했다고 느끼시는 분?

ㅁㅈㅁ 조회수 : 5,613
작성일 : 2018-10-23 19:27:52
https://m.tv.zum.com/play/826424

신혼 벗어나면 쉽지는 않을건데. 게다가 나이차도 좀 나서 서로 싸우지도 않을거 같고.
IP : 223.62.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7
    '18.10.23 7:31 PM (117.111.xxx.61)

    저요 매일은 아니고 365일중300일은 그렇게 느껴요
    직장동료에게 남편소개해줬는데 제 눈에서 꿀떨어지다고
    회사에서 모습이랑 너무달라서 놀랬다고 해요
    남자 대인기피증있어서 남자랑 말도 잘안하는데
    남편한테는 달라져요

  • 2. dd
    '18.10.23 7:35 PM (125.186.xxx.192)

    20년차인데 결혼 잘햇다고 거의 매일 생각합니다. 소유진처럼 부자는 아니에요..

  • 3. 저도
    '18.10.23 7:39 PM (175.193.xxx.150)

    23년차인데 술먹은 날 빼고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술은 두어 달에 한 번 정도 먹어요..

  • 4. ㅠㅠ
    '18.10.23 7:45 PM (180.230.xxx.95)

    진심궁금합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가능한가요. 신랑이 신혼때부터 육아기 청소년기를 거칠때까지 쭈우욱 잘해주던가요?

  • 5.
    '18.10.23 7:4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처럼 지금도 잘합니다.
    무려 27년차라는거.
    남편에게 내로또라고해요.

  • 6.
    '18.10.23 7:53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링크는 안봤는데 14년차 남편도 늘 한결같이 잘해주고
    가끔 차타고갈때 시선 느껴져서 보면 떨린다고 ㅡㅡ
    저도 약간 돌았나 ㅎ 싶은데
    워낙 저를 좋아해서 결혼한거라 그런듯요

  • 7. 저두요~
    '18.10.23 8:24 PM (14.47.xxx.229)

    결혼 23년차예요
    제남편은 항상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느끼면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결혼전엔 몰랐는데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늘 사이 좋은 부부였던건 아니에요 저희는 결혼하고 5년동안 거의 매일 싸우다시피해서 주변사람들이 반드시 이혼할거라고 생각했었던 부부였거든요 근데 중간에 힘든일 겪고 제가 많이 버텨주면서 남편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정말 사이 좋아요 남편이 많이 노력해주거든요
    근데 결혼전에도 남편이 저를 더 많이 사랑하긴 했어요 ㅎㅎ

  • 8. ...
    '18.10.23 8:38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그게 성격이더라고요.
    제 보기엔 시녀나 마찬가지인데 남편 존경하고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여자들 진심이더라고요. 엄청 만족해하고. 나라면 줘도 차버릴 남자였는데.
    그런 여자들이 주변에 꽤 많아서 남편이나 결혼생활의 객관적 실체보다는 결혼 상태라는 그 자체에 엄청 만족하는 여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거 봐도 노관심이에요.

  • 9. 저요!
    '18.10.23 8:45 P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한 지 27년, 만난 지 32년 되었어요.
    긴긴 세월 동안 한 번도 제게 짜증내거나 저를 비난한 적이 없어요.
    제가 마음이 몹시 약해서 남편이 윽박지르거나 잔소리하는 사람이라면 무서워서 제 명대로 못 살았을 텐데 늘 잘한다 잘한다 해주며 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네요.
    제가 부탁한 건 최선을 다해 들어 주려 하구요.
    임재범 노래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많은 빚을 지고
    있어~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라는 가사가 있는데 정말 남편에 대한 제 마음이에요.

  • 10. 저요저요
    '18.10.23 10:20 PM (211.205.xxx.170)

    13년차인데 넘나 다정합니다. 일단 남자가 착해야 해요.
    못생기고 키도 작고 소심한데요. 저한테는 늠나 귀여운 당신~~

  • 11. ...
    '18.10.24 3:08 AM (46.92.xxx.115)

    결혼11년차인데 남편이 착하고 귀엽고 애교가 많고 뭐든 저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볼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12. 헤헤
    '18.10.24 2:57 PM (58.102.xxx.101)

    아직 신혼이라 선배님들의 기를 팍팍 받고 갑니다.
    지나가던 5년차 입니다.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880 14kg 통돌이 세탁기에 극세사 이불 퀸사이즈 세탁가능할까요? 11 곰세마리 2018/11/05 12,277
868879 kt멤버쉽포인트 어디서 쓸수있을까요? 13 .. 2018/11/05 3,255
868878 아파트 매수하려는데요..도로동이랑 안쪽동이랑 추천해주세요 11 Tiffan.. 2018/11/05 3,397
868877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6 룰루랄라 2018/11/05 1,787
868876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6 moio 2018/11/05 1,293
868875 시부모님 여행선물 싫으네요 ㅠㅠ 24 며느리 2018/11/05 8,693
868874 양배추 즙 내는데요 익혀서 하란 분들이 계셔서,,, 8 위아파요 2018/11/05 1,733
868873 이재명 빛나는 채용비리 3관왕 업적 3 읍읍아 감옥.. 2018/11/05 1,259
868872 삼육대학교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7 입결 2018/11/05 2,676
868871 분당자동차검사소 없어졌나요? 6 불편 2018/11/05 979
868870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에효 2018/11/05 5,053
868869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ㅇㅇ 2018/11/05 1,140
868868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2018/11/05 1,912
868867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이과 2018/11/05 6,257
868866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2018/11/05 3,538
868865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JP 2018/11/05 2,106
868864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2018/11/05 2,579
868863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여행 2018/11/05 21,075
868862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어쩔까 2018/11/05 720
868861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화장 모음 2018/11/05 5,048
868860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2018/11/05 653
868859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6 시민 2018/11/05 3,773
868858 두마리치킨이요~ 2 궁금 2018/11/05 1,023
868857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5 2018/11/05 1,948
868856 알타리.. 좀 더 있다 사야하나요? 15 알타리좋아 2018/11/05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