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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등 아이가 메이크업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데...

어려운부모의길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8-10-23 18:47:21

학원비는 35... 메이크업 박스가 98만원입니다 4개월 과정이고요

좀 있음 기말인데..주 4회를 학원을 가야하네요

하루에 3시간씩..

한달 다녀보고 공부에 지장된다 싶으면 그만둔다는데..그럴거면 저 비싼 메이크업 박스는 어쩔 요량인지..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찾았다면서 꼭 다니고 싶다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난감합니다

여기는 비평준화라 중등 내신이 엄청나게 중요하거든요

분명 공부 시간이 모자르니 성적은 떨어지겠죠..


지혜를 좀 주세요..ㅠ


IP : 118.37.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학때
    '18.10.23 6:5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요즘은 유튜브도 많던데
    중고?메이크업박스 사서 유튜브 보고 연습하라하면 안될려나요

  • 2. 혹시
    '18.10.23 6:51 PM (27.35.xxx.162)

    Ebs 부모성적표란 프로 보셨나요?
    이번주 말고 지난주에 메이크업 좋아하는 중3 남학생이랑
    부모 나왔는데 함 보세요..

  • 3. 메이크업
    '18.10.23 6:55 PM (110.70.xxx.74)

    메이크업 학원을 먼저 다니는 것 보다는 강남 메이크업 샵(제니하우스, 우현증메르시)에서 하는 메이크업 클래스를 몇번 들어보게 하는건 어떠세요? 가격도 뭐 3번에 30만원? 이런 꼴로 저렴하고 주1회 한달 정도다 그러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4. 제친구가
    '18.10.23 6:5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했는데 이게 할려면 돈이 은근 정~말 많이 들어요
    좀 한다 하는 애들은 대부분 미대 출신이고요. 방송국 쪽에서 일하는 친구는 유학도 갔다 왔어요

  • 5. 제친구가
    '18.10.23 6:59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했는데 이게 할려면 돈이 은근 정~말 많이 들어요
    좀 한다 하는 애들은 대부분 미대 출신이고요. 방송국 쪽에서 일하는 친구는 유학도 갔다 왔어요
    취미로 하면 몰라도 직업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 6. 부모
    '18.10.23 7:13 PM (118.37.xxx.114)

    아..방학때 하면 그나마 괜찮겠네요. 겨울방학이라 거진 꽉찬 2개월이니
    중3 1학기 중간이랑 겹치긴 하겠지만요..

    부모성적표..챙겨보겠습니다

    메이크업샵 정보 감사드려요. 잘 적어놓겠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7. 댕이7
    '18.10.23 7:13 PM (223.38.xxx.34)

    소질 발견할수도 있으니 한번 시켜보세요.
    학원 부담스러우면 백화점 문화센터도 알아보세요
    저녁이나 주말에하는 수업도 많아요

  • 8. 하지마세요
    '18.10.23 8:03 PM (112.161.xxx.165)

    그거 메이크업박스 팔아먹는 거예요.
    그외에도 계속 뭐 사야돼요

  • 9. .......
    '18.10.23 8:33 PM (58.140.xxx.208)

    직업으로?
    애한테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에효... 메이크업은 인맥 돈~ 동원해서 자리 잡아야 해요 그
    부려먹음만 당하다가 그만두는 애들 파다함.
    메이크업이 아티스트의 범주가 되려면 진짜 미대, 유학출신이고요.
    그 외엔 쓰리디 노가다라고 보시면 됨.

  • 10. 저도
    '18.10.23 8:34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부모성적표보라고 얘기하려했어요 그 프로 참 잼나요
    씬님이 나와서 조언했는데 맞아욪

    저는 화장품 마케팅 일을 하면 그냥 취미로 배웠는데
    그러 메이크업박스파는 아카데미 나부랭이말고
    실제 쇼나 연예인 메이크업하는 곳에서도 가르쳐주고 하는데
    자격증이 필요하고 그런게 아니라 능력이고 인맥이고 버텨야되고 그래요

    제일 잘 알게된거는 이거 완전 미술이구나
    자기얼굴재미나게 하는거 말고 손끝야무지다 그런것도
    있어야되고 (보면 아실듯요 집안에 손기술자하나는 있는 유전자여야 유리해요) 아니면 아예 색감있고 그림을 잘 그려야지 그냥 잘 꾸미고
    재밌다고 할일이 아니에요

  • 11. ㅇㅇ
    '18.10.23 9:49 PM (112.109.xxx.161)

    만약 한다면 새거 사주지말고 학원 그만둔사람꺼 지역까페에서 중고로 사주세요

  • 12. 부모
    '18.10.23 10:28 PM (118.37.xxx.114)

    메이크업 박스가 넘 비싸다 싶더라니 ㅜ
    허접해보였거든요

  • 13. 그거
    '18.10.23 11:34 PM (211.202.xxx.73)

    교습비가 문제가 아니라 박스 팔아먹는 장사에요.

  • 14. ..
    '18.10.24 3:52 PM (211.176.xxx.202)

    제아이 중2때 모습이네요. 학교앞에서 전단 나눠주고 전화번호 주고 왔데요. 그후로 엄청 연락오고 공짜수업도 들었어요.학원에서 아이를 엄청 꼬셨겠죠. 아이에게 귀에도 안들렸겠지만 그래도 이야기했어요. 첫째 업체가 화장품 팔려고 하는 장사속이다. 둘째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리고 화장품 많이 사줬어요. 그래서 집에서 자기 혼자 인터넷 검색해보면서 연습했네요. 어느날은 도깨비 같은 얼굴로 나와서 기절하는줄 알았네요. 지금은 화장 넘 잘하네요.
    고2부터 미대가고 싶다고 해서 시작해서 지금 디자인쪽 수시보고 있어요.
    아이에게 잘 말해보시고 화장품을 사줘보시는건 어떤가요? 무조건 못하게 하면 반항심만 커질것 같은데...

  • 15. 저는
    '18.10.24 6:27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ㅎ 급히쓰느라 오타가 장난아니었네요
    그 ebs프로 꼭 보시고 ,미술에 소질있고 손끝야무진 아이 아니면
    하지마세요 학업 (수학진도나 시험류 혹은 독서) 성취 될경우에만
    한번 고려해보시구요 대학 꼭 나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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