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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가 안맞는 사람도 있나요?

ㅡㅡ 조회수 : 5,652
작성일 : 2018-10-23 16:03:10
한번 해볼까 하는데. 이동네는 좀 비싸기도 해서요.
요가라는 운동이 안맞는 경우도 있을까요?
IP : 1.233.xxx.5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10.23 4:04 PM (183.98.xxx.142)

    골프와 더불어 다신 하고 싶지 않은
    재미대가리 더럽게 없는 운동

  • 2. 몸매 예쁘게
    '18.10.23 4:05 PM (39.7.xxx.194)

    만드는데엔 최고이고 마음도 편해집니다.

  • 3. 저는
    '18.10.23 4:07 PM (221.146.xxx.148)

    요가하다가 어떤사람 허리골절된거 봤어요.

  • 4. ㆍㆍㆍ
    '18.10.23 4:11 PM (223.63.xxx.109)

    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신데.. 의사가 요가는 하지 말라고 했어요. 허리병도 증세와 병명이 다양하기때문에 요가가 다 효과가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허리 아프다고 알아보지도 않고 요가 시작하면 안되겠더군요.

  • 5. 허리가 없어ㅋ
    '18.10.23 4:15 PM (203.247.xxx.210)

    허리 아픈게 뭐야? 했었는데
    요가 6개월만에 급성요통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도 계속하다가
    요통 지속되어 1년만에 중단ㅠ

  • 6. 우유
    '18.10.23 4:16 PM (58.140.xxx.42)

    협착증 있는 사람도 주의하라고 했어요

  • 7. 허리
    '18.10.23 4:19 PM (61.81.xxx.116)

    1:1 이 아니라 위험요소 있어요

  • 8. 요가원
    '18.10.23 4:27 PM (106.242.xxx.75)

    요가원 쌤이 늘 그러세요 요가도 운동이라 다칠수 있다고요 그래서 절대 무리하지말고 자기 몸을 잘 알고 할수 있는 곳까지 해야한다고요

  • 9.
    '18.10.23 4:34 PM (112.184.xxx.17)

    허리아픈 사람은 전굴자세하면 클나요.
    허리 나갑니다

  • 10. ......
    '18.10.23 4:35 PM (211.250.xxx.45)

    제입장에서는 정말 지루한운동이고

    허리아픈사람은 바닥에서 하는 일반요가보다
    플라잉요가가 낫다고들었어요

    무슨운동이든 본인이 즐겁고 재미있어야합니다
    다른거 찾아보세요^^

  • 11. ...
    '18.10.23 4:43 PM (175.118.xxx.39)

    평소 허리 약했는데...늘 쌤이 되는데까지만~을 외치는 이유를 6개월후 알았네요. 동작하다가 악~하고 꼼짝 못하길 수분간..저도 통증의학과 주사 맞고 그만뒀어요.

  • 12. 저도
    '18.10.23 4:46 PM (164.124.xxx.136)

    정말 짜증이 막 나더라고요.
    그걸 참아내야 하는 거였겠지만 맛보기 일주일 들어갔다가 썽질이 나서 때려쳤습니다.
    원래는 골프 레슨 끊은거였는데 진도 다 나가고 남은 쿠폰으로 요가 들어갔던 거거든요.
    회사 친구랑 점심시간에 같이 다녔었는데 저는 첨부터 요가 안맞는다고 했지만 친구가 그래도 해보자고 해서 시도했었는데 ㅠ.ㅠ
    그 친구는 하고 나면 몸이 풀리고 시원하다고 하던데 저는 유연성 제로에 근력 제로여서 근육으로 버티고 힘쓰고 이런거를 정말 못하거든요.
    안되는걸 억지로 참으려니까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고 힘만 들지 풀리고 좋은 느낌은 1도 없고 역시나 요가는 나랑 안맞는구나 빠르게 포기하고 말았네요.

  • 13. ...
    '18.10.23 4:48 PM (14.52.xxx.141)

    음 저는 요가가 몸에 아주 잘맞아서 빨리 걷기와 요가를 즐겨하는데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특히 허리 안좋은 분들은 하지 말아야할 자세들이 있습니다.

  • 14. 저요
    '18.10.23 4:59 PM (211.202.xxx.73)

    프랭크 같은 동작 많이 하는데
    손목 나가려고 해서 2달만에 중단.
    그후 한동안 아팠죠
    손목 나갈 수 있어요.

  • 15. 저도...
    '18.10.23 5:16 PM (125.177.xxx.46)

    요가 하다가..우울증 올뻔..
    너무 안맞았어요.
    지금 수영하는데 삶이 달라졌어요.너무 좋아요.

  • 16. 나다
    '18.10.23 5:18 PM (121.167.xxx.64)

    저는 참 좋았는데, 어깨 다쳐서 6개월 하고 그만뒀어요.
    나이 들어 몸이 굳었는데 무리하면 문제 생기기 쉬울 듯해요.
    지금은 걷기만 합니다.

  • 17. 저도
    '18.10.23 5:31 PM (175.116.xxx.169)

    하다가 정형외과 다니다 그만뒀어요.지금은 오래되서 잊었는데 발목인지 고관절인지 하여간 관절쪽 이상와서 3개월 약먹고 그만뒀는데
    그 때 정형외과샘이 요가하다 다쳐서 치료받는 환자 많다고해서 그만뒀어요.

  • 18. 하.
    '18.10.23 5:32 PM (112.150.xxx.194)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는 사실 오래전에 국선도를 했었어요.
    그래서 다시 하고 싶은데 가까운곳에 도장은 없고.요가도 궁금해서 해볼까 했지요.
    국선도 했던 입장에서 보면 동작을 취하는 방법이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음. 여기 3개월 등록이라 더 고민되네요ㅎㅎ

  • 19. 그런데.
    '18.10.23 5:33 PM (112.150.xxx.194)

    요가는 한동작을 유지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아님. 그때 그때 선생님 재량껏 조절하시나요?

  • 20. ..
    '18.10.23 5:4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안압올라간다고 요가 하지 말래요

  • 21. wii
    '18.10.23 5:48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중요합니다. 피티 받으면서 단체요가 할 때는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었는데 지금 요가 개인레슨 하고 있는데 아주 좋네요.
    단체수업 못 받을 정도로 굳어있고 유연성없는데 선생님을 잘 만나니 아 이런 거구나 느끼고 있어요. 진도 무리하게 안나가고 기본 동작 반복하고 있고 더 이상 자극이 안 된다 싶을 때 다음 동작 나가는데 살 거 같습니다.
    피티도 42회 받았고, 필라테스도 1대1로 1년 넘게 했는데 제 상태로는 요가를 우선으로 해야했는데 선생님이 최고 중요한 듯요.
    수포자도 과외선생님 잘 만나면 재미붙일 수 있다 그런 느낌이에요.

  • 22. %%
    '18.10.23 6:40 PM (210.2.xxx.55)

    언니가 요가 하다가 목디스크 터져서~
    병원비 어마어마하게 나왔어요.

  • 23. 안 맞을수도
    '18.10.23 6:50 PM (147.46.xxx.27)

    저는 요가가 저한테 제일 잘 맞는 운동인 것 같은데요
    유연성 좋고 스트레치 같은 동작이 잘 맞는 사람이면 좋은 운동이예요.
    요가를 보는 순간 앗 저거다.... 했거든요. 저는^^
    어렸을때 현대무용 잘 했고 유연성이 좋아서 체조선수하라고 했었어요.
    제일 싫어하는게 달리기랑 pt예요.
    걷기, 수영, 요가 이 세가지가 저한테는 가장 좋은 운동이지만
    남들에게도 요가는 조금 무리일수도 있을듯요.
    저는 협착증도 있어서 알아서 후굴 자세는 조심해서 합니다. 필요한 스트레칭은 더 세게 하구요.
    요가하면 몸도 개운해지고 뭉친 근육도 풀리는데
    요가 자세 자체를 하기 힘든 분들에겐 고통일 것 같아요.
    요가만 전적으로 하지말고 맨몸 운동(홈 피티) 사이 사이 섞어서 스트레칭 동작으로 활용해 보세요.

  • 24. 좋은 지도자
    '18.10.23 7:35 PM (112.220.xxx.212)

    좋은 지도자 만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비니요가 개인에 맞게 잘 안내해주면 건강 회복과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하게 하면 부상 위험도 크죠.

  • 25. 저도목디스크
    '18.10.23 7:55 PM (116.126.xxx.216)

    저도 목디스크 다쳐서 일주일 입원했었어요
    그뒤로 안해요

  • 26.
    '18.10.23 8:55 PM (118.39.xxx.79)

    국선도 동네 주민센터 알아보세요. 요즘 거의 개설돼 있는것 같던데. 국선도랑 요가는 너무 달라요.

  • 27. 윗님.
    '18.10.23 10:12 PM (112.150.xxx.194)

    안타깝게도 저 가까운 쪽에는 없네요.
    근처 평생학습관에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없어요.;;

  • 28.
    '18.10.23 10:39 PM (223.62.xxx.182)

    무지한 사람이 보기에 국선도 동작이랑 요가가 비슷해 보이던데요 저는 운동 싫어 하는데 나이가 드니 운동은 필요하고 할 만한 운동이 없어서 요가 해요
    아쿠아 로빅 수영도 해봤는데 수영복 갈아 입고 수영장 들어 가고 나올때 두번 샤워 하는것도 귀찮고 옷 벗고 입는것도 귀찮아서 그만 두었어요
    헬쓰가 제일 효과적인데 관절이 안 좋아서 엄두가 안 나고요
    요가 하다 다치는게 완벽한 동작하려고 욕심 내다가 다치는것 같아요 대충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다가 와요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요
    하다 보면 감이 와요
    더 힘을 쓰면 다치겠다는걸 알아요
    3년 됐는데도 누가 보면 초보자 같아요

  • 29. 황당
    '18.10.23 11:11 PM (211.109.xxx.163)

    몸매 예쁘게 만드는데 최고인 운동이 요가래ㅋㅋㅋ
    요가는 몸매랑 상관없걸랑요
    심신수양은 될지언정 몸매는 예쁘게 안돼요
    요가하는데 몸매좋은분들은
    원래 타고난 라인이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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