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재미가 없을까요

000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8-10-23 14:46:09
그나마 일해서 입금될때나 기분이 좋지...
전반적으로 그냥 저냥 자식 키우고 일하고 집안일하고
뭘보러 가도 그냥 그래요.
확 재미나 기쁨으로 와닿는게 없어요.

벌써 이러는지..
그나마 일이 재밋는편이고
돈도 크게 벌리는것도 아니지만...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3 2:47 PM (39.121.xxx.103)

    대부분 그래요.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 2. ..
    '18.10.23 2:52 PM (49.173.xxx.167)

    저도 그래요..오늘 일. 나가기 싫었다는..
    사람들 만남도 다 똑같고..별 재미 없다는..
    인생이 그런가봐요

  • 3.
    '18.10.23 2:53 PM (116.36.xxx.198)

    맛있는거 사먹고 해먹고
    보송보송한 이불에 잠 잘자고
    영화 재밌는거 나오면 보고
    야구좋아하니까 야구장 가고
    계절 바뀌면 경치 좋은 곳 드라이브가고요.
    캠핑 좋아해서 캠핑도 가고.
    저는 이런 잔잔한 재미가 행복이지 별게있나 하고 삽니다.
    아프지만 말자하고요.

  • 4. 저도
    '18.10.23 2:53 PM (220.78.xxx.14)

    살아지니까 사는 기분이랄까

  • 5. 맞아요
    '18.10.23 2:56 PM (1.244.xxx.229)

    아픈곳없이 그날하루 잘먹고 잘자면 만사오케이
    그것 빼고는 재밋는게 도통 없네요
    다른사람때문에 괴롭지만 않으면 좋겟어요
    이대로 쭉 아무생각없이 늙어서 잠든채로 죽고싶네요

  • 6. 소망
    '18.10.23 2:59 PM (203.170.xxx.211)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별 느낌없이 살아요
    무슨 맨날 재미가 있을까 하면서 받아들이면 ㅎㅎ
    재미없는것도 일상이 되면 별 느낌없어요
    오히려 특별한 사고없고 큰일 없는게 감사할ㅎㅎ따름입니다

  • 7. 에혀
    '18.10.23 3:20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와 연얘라도 하면 사는 맛이 나고 눈이 빛날까 있기는 개뿔이니 뭐 쩝
    어쩌면 안구정화 할만한 잘생긴 남자도 참 드무네요 밥 잘사주는 안예쁜 누님은 능히 되는데 말이죠 남자 정해인 비스무리도 읍는거죠

    뭐 어쩌것어요 밥이나 비벼먹어야지 증말 비빔밥에 그나마 낙을 찾지 요즘 에혀

  • 8.
    '18.10.23 3:26 PM (125.182.xxx.27)

    좋아하는거해보세요 저는 여행하는게 좋더라구요 새로운공간에서 잠자고 새로운거 보고 먹고 느끼는거요

  • 9. ....
    '18.10.23 3:58 PM (110.11.xxx.8)

    어차피 인생 별거 없어요.

    돈 많은 사람도 사는데 재미를 못 느끼면 갑질이나 해대면서 인생 더럽고 추악하게 하는거죠.

    스스로 인생에 소소한 재미를 찾아서 그걸 행복하게 즐기고 사는게 진정한 승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세상이 무너질 정도로 큰일을 몇년간 겪고나니, 평온한 일상 자체에 감사하게 됩디다.

  • 10. ..
    '18.10.23 4:05 PM (14.51.xxx.32)

    요즘 유일한 낙이 주3회 가는 요가수업이에요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거 같은 이런
    생각으로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야한다니...

  • 11. 그래도
    '18.10.23 5:00 PM (175.116.xxx.169)

    아직 입금되는 가 보네요

    입금될 곳이 있다면 그래도 낫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937 도자기류 1 궁금맘 2018/10/24 697
864936 [속보]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피고발인 신분' 비공개 출석 34 참지말어 2018/10/24 4,680
864935 요즘 키워드 ㅡ그나물에 그밥. 주식폭락 1 알아채는자 2018/10/24 1,031
864934 주식하시는분 지금 손절시기는 아니겠죠????? 8 살구56 2018/10/24 3,115
864933 단골가게 고민 들어봐주세요 82 현명님들 4 용석이 2018/10/24 1,744
864932 빌라 주인세대 청소요~ 2 폰이라 2018/10/24 936
864931 도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7 ㅇㅇㅇ 2018/10/24 2,319
864930 고구마 라떼 만들어보려는데요. 무슨 고구마를 쓰죠? 7 고구마 2018/10/24 1,860
864929 백반토론이 왔어요 8 백반토론 최.. 2018/10/24 761
864928 당근마켓이용하다가 독특한 특징이 보이네요.... 2018/10/24 1,593
864927 전기톱이 필요한데 비싸서 6 55 2018/10/24 1,098
864926 캣맘 냥이를 입양했는데 스토킹 당하는기분 묘해요 9 밤호박 2018/10/24 3,391
864925 합판가구 본드냄새로 죽을거같아요 7 제발 2018/10/24 3,915
864924 성폭행 2차 가해자의 특징 2 ㅇㅇ 2018/10/24 2,616
864923 사람은.... 부모복보다 배우자복이 최고라는 말요...... 42 ... 2018/10/24 11,985
864922 종이달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 tree1 2018/10/24 1,066
864921 박근혜 주재 회의서 “박정희 부정 서술 빼라” EBS교재 손대 2 미친 2018/10/24 821
864920 [홍보/세나개에서 노견을 찾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1 한지구인 2018/10/24 895
864919 미국교육으로 가기전에 들어갈만한 사이트나 까페 아시나요? 4 ㅇㅇㅇㅇ 2018/10/24 909
864918 靑 '군사합의서 비준'이 위헌이라는 야당·언론이 오히려 위헌적 .. 3 ㅇㅇㅇ 2018/10/24 635
864917 강용석 구속됐어요!!!!!!!!!! 55 ... 2018/10/24 21,389
864916 황교익의 철사도 없는 미개국가 조선에 대한 팩폭반론 3 .... 2018/10/24 1,053
864915 딸이 처음 임용고사 치는데 질문좀... 11 질문 2018/10/24 2,728
864914 공기관인데 인사담당 부서가 다 전화를 안받아요 이상 2018/10/24 636
864913 시아버지가 아기에게 단것 주는게 싫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19 토순엄마 2018/10/24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