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하고 싶네요.

....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8-10-23 11:44:17
아침 늦잠을 자버려서 머리를 못감았더니...
냄새가 폴폴 나는듯하네요 옷에서도 냄새 나는거 같고

일어나자 마자 아이 밥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미역국 얼렁 데우고 밥말아 먹이며. 아이얼집 등원 준비해야하니
식판셋트챙겨-물병데워 보리차 넣어 기저귀 가방에 준비하고
저 양치하고 세수하고 이걸 하는동안 아이입에 밥 넣어주고 다시 돌아서고
다시 넣어주고 아이 고양이 세수씻기고 머리빗겨주고 옷입혀주고 머리쪼매주고힘주는 소리에 놀라고
(아이 변비라 응가 신호보내면 반가운데...오늘은 그 뒷처리 할생각에 긴장)
그와중에 머리감고 덜말린채로 갈까-한편으론 아이 핑계로 지각할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
이리 글쓰면서 웃음이 나네요-정말 바뻤구나...
오늘 밤은 알람확인 잘하고 일찍 잠들어야겠네요.
IP : 175.20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으로
    '18.10.23 11:46 AM (125.137.xxx.227)

    글만 읽어고 숨 넘어가겠네요.
    워킹맘분들 대단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냄새는 하루 우짜든동 참으시고...^^

  • 2. oo
    '18.10.23 11:59 AM (223.38.xxx.137)

    아이고 세상에나!!!! 너무 애쓰셨어유!!!
    비상용으로 이니스프리에서 파는 “노 세범 파우더”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인가? 손바닥보다 작은 하얀 가루파우더
    머리 안감은날 응급처치로 머리에 톡톡 뿌려주면 좀 나아요

  • 3. .......
    '18.10.23 12:10 PM (121.179.xxx.151)

    아이구.....글만 읽어도 느껴져요... ㅠㅠ

  • 4. 토닥토닥
    '18.10.23 12:20 PM (61.47.xxx.199)

    아침에 고생많으셨네요..

  • 5. ㅎㅎ
    '18.10.23 1:03 PM (1.245.xxx.212)

    오늘 저도 머리 못감고 출근했어요..
    아침에 딸래미 열이 조금 있던데
    잘 있나 모르겠네요 ㅜㅜ
    여튼 화이팅해요 우리~~~

  • 6. ㅋㅋ
    '18.10.23 1:51 PM (180.65.xxx.237)

    아이쿠야 고생많네요
    저의 지난시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더라구요
    현명하게 잘보내시길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754 환기하고 청정기돌렸더니 400대.. 2 ㅠㅠ 2018/11/05 3,184
868753 남편보다 20살어린 남편 사촌동생 호칭 11 다른집궁금 2018/11/05 6,382
868752 겨울에 맛있어서 홀릭하는 것들. 있으세요? 3 얘기나눠요 2018/11/05 1,829
868751 김포공항 롯데몰 근처에 맛집있나요? 커피나무 2018/11/05 679
868750 공기청정기 잘쓰시나요? 3 ㅁㅁ 2018/11/05 1,356
868749 국민총리 비서실장 정운현씨 sns 6 이낙연총리님.. 2018/11/05 1,203
868748 따로 또같이에 나온 여수 리조트가 어딘가요? 3 질문 2018/11/05 1,858
868747 보유세 3배 더 올려라..규제 더하라는 시민단체 11 보유세 강화.. 2018/11/05 1,209
868746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7 미션 2018/11/05 1,980
868745 엄마 칠순 비용... 26 .... 2018/11/05 4,615
868744 영화 완벽한타인 어떤가요? 6 .. 2018/11/05 3,273
868743 바베큐용 고기 추천 좀 3 2018/11/05 1,232
868742 특별수행원들의 평양봉변 숨길수없는 숨길 수 없는 김정은의 본색.. 3 민지민정 2018/11/05 1,050
868741 수건 괜찮은거 좀 알려주세요 2 토톰 2018/11/05 1,135
868740 지리산 둘레길을 겨울에 가면 별들을 볼 수 있을까요? 4 ... 2018/11/05 912
868739 김장 속 양념 하기 많이 어렵나요? 2 소심 2018/11/05 1,997
868738 친구가 너무 원해요... 4 비행기화물칸.. 2018/11/05 4,641
868737 갈비탕이 나을까요 소고기 무국이 나을까요? 둘다 비슷한맛 아닌가.. 4 2018/11/05 1,375
868736 유한양행 항암치료제 개발한건가요? ㅇㅇ 2018/11/05 1,103
868735 어젯밤 꿈에요.. 2 123 2018/11/05 621
868734 오늘은 사무실에 혼자만 있는데 넘넘 좋네요. 6 ... 2018/11/05 1,324
868733 오랫만에 가는데 해운대 숙소 호텔이나 리조트 3인가족 추천해주세.. 4 지젤 2018/11/05 1,309
868732 부끄럽지만 요가할때 10 ... 2018/11/05 4,668
868731 전 어그부츠가 아직도 예쁘고 때뜻하고 좋아요^^ 12 ^^ 2018/11/05 2,357
868730 건강검진 결과지 얼마만에 오나요? 4 나는이제지쳤.. 2018/11/0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