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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유치원교사를 이리 괴롭히는 무개념맘이 있어요?

...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8-10-23 09:52:3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220024534920&select=...

갑질을 넘어서
정신이상인거같은데
저런 진상중에 상진상 학부모가 실존하는걸까요

IP : 117.111.xxx.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3 9:57 AM (110.13.xxx.2)

    별 미친* 다보네요.

  • 2. 이거
    '18.10.23 9:5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소설처럼 꾸민걸로 요즘 유투브 같은데 많이 올라와요
    여혐을 조장하는 내용도 많고요.


    소설이라 생각하세요.
    물론 무개념 엄마들도 있지만요.

  • 3.
    '18.10.23 9:5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카톡에 사진이 학부모님한테 떴는데 아버님이 카톡와서 선생님 *탱이가 크시네요. 라고 들었어요.
    유치원도 아니고 초등이예요.
    그 이후로 카톡 프사 없어요.
    물 자주 먹이라는 메시지, 애 몇시에 약먹이라는 메시지는 예사고요.
    그리고 주말에 카톡 보내는 분들 꽤 있어요. 클래스팅, 알림장으로 다 안내해도요.
    대부분 학부모님은 경우 있고 상식적인데 해마다 2~3명 정도는 있는 편이예요.

  • 4. **
    '18.10.23 10:01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비슷한 일을 해서 그런지
    저런 일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윗님 말씀처럼 대부분 학부모님들은 좋으신데
    저도 일년에 2-3명 정도는 저런 사람 겪는것 같아요.

  • 5. ...
    '18.10.23 10:05 AM (222.99.xxx.66)

    어디에나 미친년들 있어요. 나랑 안엮이기를 바랄뿐...

  • 6.
    '18.10.23 10:12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작은 교습소하는데 비슷한 일 많아요.
    애들 엄마는 히스테리 저한테 풀고
    어떤 학생 아빠한테 사랑고백 받았어요.
    카드 결제해놓고 카드취소하게 카드 가져오라니
    펄펄 뛰면서 현금 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여기 강남이고 보통은 좋지만 1년에 2명 정도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은 학부모 만나요.

  • 7.
    '18.10.23 10:15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작은 교습소하는데 비슷한 일 많아요.
    애들 엄마는 히스테리 저한테 풀고 
    어떤 학생 아빠한테 사랑고백 받았어요.
    카드 결제해놓고 수업 그만한다고 해서
    그 어머니한테 카드취소하게 카드 가져오라니 
    부부가 펄펄 뛰면서 현금 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카드 수수료 이야기하니 그건 그쪽 사정이라고...
    여기 강남이고 보통은 좋지만 1년에 2명 정도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은 학부모 만나요.
    아이가 어릴수록 더 난리를 많이 쳐요.

  • 8. 하지만
    '18.10.23 10:21 AM (175.223.xxx.184)

    저도 작은 교습소하는데 비슷한 일 많아요.
    애들 엄마는 히스테리 풀고 
    어떤 학생 아빠한테 사랑고백 받았어요.
    카드 결제해놓고 수업 그만한다고 해서
    그 어머니한테 카드취소하게 카드 가져오라니 
    부부가 펄펄 뛰면서 현금 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카드 수수료 이야기하니 그건 그쪽 사정이라고...
    여기 강남이고 보통은 좋지만 1년에 2명 정도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은 학부모 만나요.
    아이가 어릴수록 더 난리를 많이 쳐요.
    하지만 뭐 백화점 마트보다는 덜 할거라고 봐요.
    저도 여러 번 봐서요.

  • 9.
    '18.10.23 10:25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유치원은 선생님 핸드폰 번호를 아예 공개 안하는데
    이런거 보면 잘한 선택인거 같네요 ㅎ

  • 10. 상상 초월
    '18.10.23 10:25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이거보다 심한 일 많아요 현장에서;
    심하면 선생 뺨도 때리고요
    자기 애를 아예 살피질 않아서 애가 씻을 줄 모르고 위생 개념도 없고, 옷도 냄새가... 그런데 엄마 보면 자긴 엄청 이쁘게 하고 다니고요
    선생님에게 샴푸 로션 맡기면서 자기 애 목욕시켜 달라거나 저녁 늦게까지 애 혼자 시설에 남겨놓고 저녁까지 먹인 후에야 느릿느릿 나타나는 전업 애엄마
    현장학습이나 소풍에 말 없이 따라와 감시하다가 맘에 안 들면 튀어나와 악 쓰고 진상 피우는 보호자
    수업 시간 내내 전화 문자로 자기 아이 챙기라고 수업 방해
    아침부터 자정 넘어까지 문자 톡 통화로 가만 놔두질 않음
    어린이집 방학한다고 하면 짜증내고 선생들에게 훈계
    자기 애 전염병 걸려도 애 기어코 하루도 다 보기 귀찮다고 원에 보내 다른 애들 다 바깥놀이 하루종일 하게 만들고 교사는 걔랑 둘이 처박혀 있게 만들거나 애들 다 감염시킴
    그외 기타등등등등등등...
    이런 학부모들이 학교 들어가면 초중고대 그대로 진상 부린다는 것...

    그런 이상한 애엄마들 옆에는 당연히 애 아빠도 돌은 인간 많고 그나마 애아빤 보이지도 않음이 대부분이고

  • 11. 상상 초월
    '18.10.23 10:27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한 마디로 교사를 자기 종? 처럼 부리고 아무 생각 없이 다 시켜도 괜찮고 무슨 집사처럼 행동도 완벽해야 해서 옷, 술 마시고 노는 거 등등에 자기가 주인처럼 관리질하는 학부모... 널렸습니다

  • 12. ㅇㅇㅇㅇ
    '18.10.23 10:35 AM (211.196.xxx.207)

    여혐 주작 같은 소리
    우리 큰 이모 둘째 딸이 겪은 일과 99% 일치하네요.
    여행사 멀쩡하게 잘 다니다가
    애들 좋아서 자격증 공부한다고 할 때 그렇게 말렸는데...
    저게 10이라면 6,7 꼬라지 일 년 열 두달 보면서
    그래도 애들은 이뻐 하는데 내 속이 터짐, 내가 키운 아이라서!

  • 13. 실제는
    '18.10.23 10:41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실제는 더 심해요.
    죽은 어린이집 교사한테 물 뿌렸다잖아요.
    따지고 고함지르는 건 예사고요.
    분노조절장애 정신병자들 많아요.

  • 14. 실제는
    '18.10.23 10:42 AM (175.223.xxx.184)

    실제는 더 심해요. 죽은 어린이집 교사한테 물 뿌렸다잖아요. 따지고 고함지르는 건 예사고요. 분노조절장애 정신병자들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일 하려면 애는 그만두게 해야죠. 선생님 머릿속에 정신병자 아이라는 선입견이 생기는데요.

  • 15. 육아휴직중
    '18.10.23 10:45 AM (211.46.xxx.57)

    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림장에 일주일동안 계속 적어주고 3일 전에 안내장도 나갔는데 수영장 가는 당일 아침에 담임이 미리 안알려줘서 수영복 못샀다면서 난리치는 학부모, 복도에서 다른 아이를 심하게 때리는 것을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보고 (상대아이가 먼저 욕을 했다고 함) 반성문 쓰게 하고 지도했더니 전화해서는 내아이가 괜히 때렸겠냐며 상대아이가 맞을만한 짓을 해서 때렸는데 반성문 쓰게 했다고 30분동안 전화로 고래고래 소리친 학부모도 있어요. 정말 30분동안 1초도 안쉬고 고래고래 ! 아이끼리 서로 뺨을 여러대 주고받게 때려서 두 아이 모두를 지도했더니 자기 아이는 잘못이 없고 담임이 일방적으로 다른 아이편만 든다고 교장실로 찾아가겠다고 하는것을 제가 죄송하다고 빌어서 무마했어요. 자기가 바빠서 알림장 확인할 수 없으니 알림장 내용을 문자로 매일 보내달라는 학부모, 자기 아이를 5시까지 교실에 데리고 있어달라는 학부모..... 시간이 없어서 다 못쓸 정도로 이상한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했을때 그 민원이 터무니없어도 학교는 그저 교사에게 고개 숙이고 무릎을 꿇기만을 바라죠. 초등 교사들도 상처 많아요. 저학년일수록 더 심하신것 같아요.

  • 16. 나야나
    '18.10.23 10:51 AM (59.7.xxx.89)

    왜 없어요..많지요.. 솔직히 어린이집 선생님 학대가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학부모의 교사 학대도 어마어마 합니다.. 저 2년 일하고 그쪽은 고개도 돌리기 싫어지더라고요..아이들은 이쁜데..학부모..흑..

  • 17. ...
    '18.10.23 10:53 AM (112.154.xxx.139)

    자기는 애한테 함부로하면서 학원서 애가 너무 드세서 제재하니 자기 귀한자식한테 함부로했다고 ㅈㄹ하는 엄마도 봤음요
    학교선생이고 학원선생이고 그냥 자기아래 그렇다고 선생들보다 많이배우지도 않았고 그냥 또라이 애도 동급
    어떤인간은 피해망상이 있는건지 남이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혼자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ㅈㄹ하는 여자도 있고 별의별사람들 많아요
    저럴꺼면 지가 키우지 왜 남의손에 맡기나모르겠네요

  • 18. 솔직히
    '18.10.23 10:56 AM (115.136.xxx.173)

    부모가 저러면 애한테 정이 뚝 떨어지고 싫어요.
    선생도 사람인데요.

  • 19. 또라이
    '18.10.23 11:1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완전 또라이고요
    보통 저런 사람들 머리 나쁘고 무식해서 사고회로가 하나 밖에 없어요
    진짜 너무 멍청해서 짜증나네요

  • 20. T
    '18.10.23 12:2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가 있는거죠.
    엄마들 중에도 개또라이가 있는거고 선생들 중에도 개또라이가 있는거고..
    학원하는데 이걸 보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더한 진상 학부모도 많습니다.

  • 21. 저거
    '18.10.23 2:06 PM (180.226.xxx.225)

    소설 아니에요.
    공립유치원 일하다 그만뒀어요.
    정말 학부형들 정상인 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미칠것만 같았어요.
    그런 학부형들 상대하니 홧병 생기고 우울증 오더라구요.
    막판엔 애들도 안 예쁘고 애들 부모들 보면 두렵기까지 해서 일 그만 뒀어요.
    저거 소설 아닙니다.
    현실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

  • 22. ....
    '18.10.23 5:38 PM (14.52.xxx.141)

    나때문에 샘이 우리아이 미워하게 될까봐서
    말한마디도 정말 조심조심 했었는데
    저런 무개념들이 존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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