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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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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송유근 조회수 : 6,518
작성일 : 2018-10-23 09:41:16
어찌된일이지
방송에 그렇게 나왔다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게시판으로만 보고...

방금 사기라는 글 보고오니..

그래도 똑똑한애니
평범히 자라서
그냥 조금 좋은 대학만 갔어도
훤칠하니
뉘집아들인지 엄마 좋겠다 했을텐데...

어릴때 얼마나 똑똑했는지
명절날 며느리 붙잡고
시부모님 레파토리로
그냥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IP : 223.62.xxx.1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작
    '18.10.23 9:45 AM (175.223.xxx.172)

    애 인생 망쳐놓은 그 집 부모 빼고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다 안타까워합니다 쩝.

  • 2. ..
    '18.10.23 9:47 AM (211.205.xxx.142)

    아직 어린데 정식으로 학교 들어가지
    그리고 방송좀 그만 나오길

  • 3. ....
    '18.10.23 9:50 AM (219.255.xxx.153)

    애도 이제 리플리증후군이 된 거 같아요.
    자기가 생각한 것을 스스로 믿는 단계요.
    부모가 애 전두엽을 망쳐놓고 집단정신병 가족이 된거죠. 마치 종교집단처럼요.

  • 4. ...
    '18.10.23 9:52 AM (121.168.xxx.194)

    그냥 좀 내비두지.. 뭘 그렇게 훈수를 두나..
    본인들 인생이나 잘 사세요..
    무슨 정신병 운운하고... 본인들 기준에 맞추지 말고...
    댁들은 관심 끊으세요.. 남 괴롭히지 말고...

  • 5. 부모책임이 크죠
    '18.10.23 9:53 AM (110.47.xxx.227)

    진짜 천재라면 천재교육 없이도 학문적 성취를 이끌어내야지 않나요?
    과학 천재들의 학문적 성취가 부모나 스승의 개인교습 덕분이었다는 얘기는 본 적이 없네요.

  • 6. 그냥 있으면
    '18.10.23 9:56 AM (110.47.xxx.227)

    그냥 내버려둡니다.
    자꾸 방송에 나와서 사회가 송유근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강요를 하니 사회는 그에 대해 응답을 하는 것뿐이네요.
    송유근은 부모가 책임지고 키웠어야 하는 겁니다.

  • 7. ....
    '18.10.23 9:57 AM (219.255.xxx.153)

    방송에 얼굴 디밀고 거짓말 하잖아요.
    다들 안타까워서 하고 있어요

  • 8. 송유근은
    '18.10.23 10:03 AM (175.210.xxx.146)

    그또래의 아이를 키웠던 엄마로서 느끼는건데.. 부모잘못이 아주 많이 큰거 같습니다.
    조금은 뛰어 났더라도.. 엄마가 자제 했어야 했는데..

  • 9. 가장 큰 문제는
    '18.10.23 10:08 AM (110.47.xxx.227)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책임을 사회에 강요했다는 겁니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라도 그 아이의 성장에 대한 책임은 부모의 것인데 송유근의 부모는 그 부분을 망각했어요.

  • 10. 그부모는
    '18.10.23 10:23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하나밖에 없는 애를 지들이 키우지 않고 왜 나라탓만 하는지 참 한심함.
    천재는 개뿔 내가 보기엔 평범이하구먼

  • 11. 부모복이 없죠.
    '18.10.23 10:24 AM (125.182.xxx.65)

    조금만 안정적이고 배움이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

  • 12. 너무 늦게
    '18.10.23 10:3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얻은 귀한 자식 일수록 막 키워야 하나보네요.
    초등학교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어하던
    귀엽던 얼굴이 떠올라요. 방송에서 엄마 손잡고 찾아간 초등학교 교실 장면에서요.
    다중지능 이론에 따르면 사람마다 다 다른 방면에 재능이 있다고 하던데, 다른 재능이 있는 친구들 사귈 기회를 잃은 것이지요.

  • 13. 제제
    '18.10.23 10:36 AM (125.178.xxx.218)

    sbs 스페셜에 그 엄마가 송군이 개척해 나가는
    입장이어서 미디어에 노출되면
    더 쉬울까 싶어 티비에 나왔다는 식의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울애랑 나이가 샅아 어릴때부터 늘 지켜 봤는데
    그냥 안타까울뿐..
    군대가서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세상 사는지 좀 알게됐으면..

  • 14. ...
    '18.10.23 10:39 AM (222.111.xxx.182)

    현실 적응이 가능할까 걱정되요.
    이미 엄마나 본인이나 현실을 부정하고 부적응하고 오랫동안 사회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 같아 보이거든요.
    왠지 이 가족은 본인들이 만든 환상 안에서 살고 있는 느낌...

  • 15. 근데
    '18.10.23 10:47 AM (175.223.xxx.184)

    제 주변에도 유치원 때 쇼팽 피아노 치던 아이 있었어요.
    걔 부모 정상 아니었어요. 너무 무섭고요.
    어릴 때 보였던 재능은 그저 무시무시한 연습결과였어요.
    지금 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몰라요.

  • 16. 송유근은
    '18.10.23 10:53 AM (110.47.xxx.227)

    천재로 인정받을만한 성과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조차 스승의 것을 표절했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송유근을 천재로 믿고 덩달아 사회를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꾸준한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천재라는 기대만으로 학문적 성취가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송유근이 하고 있다는 블랙홀 연구는 우리들의 실생활에 1도 도움이 안 됩니다.
    블랙홀 연구는 이론만의 연구라서 언제라도 진짜 천재가 나타나 기존의 학설을 뒤집는다 해도 이상하게 없는 분야라는 겁니다.

  • 17. 빨리 군대나 가라
    '18.10.23 10:57 AM (14.32.xxx.47)

    또래 젊은이들과 단체생활을 통해서
    배우는게 많기를 바랴요

  • 18. 그 아버지는
    '18.10.23 11:03 AM (122.38.xxx.224)

    중소기업에서 만든 발명품을 자기 아들이 만든것처럼 기자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게 논란이 되니까 앞으로 송유근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그랬다고 애가 아주 어릴 때 생쇼를 하고..
    부모가 자식을 과대평가해서 망친 케이스..

  • 19. 얘는
    '18.10.23 11:06 AM (122.38.xxx.224)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도 평가를 제대로 받은 적도 없으니..논문이 왜 표절인지도 모르고ㅜㅜ
    지금 저 나이에 저 아이보다 뛰어난 학생들이 바글바글할텐데ㅜㅜ
    부모가 늦게 자식얻어서 환상속에서 키운 자식이라ㅜㅜ

  • 20. ㅇㅇ
    '18.10.23 11:1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예전에 티비 나올때도 자기들은 남들이랑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는것 같고 보니까 부부 둘 다 게을러서 일 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전 그때도 부모가 이상하다 싶더라고요
    일 해서 자식 지원 해 줄 생각은 없고 정부 지원이나 후원 받아서 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요
    애 팔아서 자기들 생활 한 걸로 밖에 안 보여요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요 송유근 만큼 수혜 받은 애가 대한민국에는 없잖아요
    표절까지 한 마당에 이미 끝났는 데 본인들만 모르는 거죠

  • 21. ㅡㅡ
    '18.10.23 11:32 AM (203.226.xxx.225)

    그렇게 되려면 하기싫은 국어니 사탐이니 그런 것도
    좋든싫든 해야 하는데
    내 하기싫은 건 안한다는 고집이 있어서
    왜? 자기는 천재고, 자기 자식은 천재 거던요, 그래서
    목표에 완전 필요한 것만 하고 흥미 있는 것만 해서
    인생 100년도 안되는 짧은데 빨리 이루고 싶거던요
    인생이 짧니 어쩌니 하는 송군 인터뷰를 보고 딱 든 생각입니다

    근데 천재든 둔재든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좋아하는
    공부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제가 볼땐 송군이나 그 부모나 과욕이다 싶더군요
    사람은 아무리 뛰어날지라도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자기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는데
    그 집은 아닌가 보더군요

  • 22. ㅡㅡ
    '18.10.23 11:46 AM (203.226.xxx.225)

    일반 정식적인 코스를 밟았다해도 카이스트니 유니스트니 포공 소위 sky명문대니 하는 대학을 못들어 갔을 확률도
    많아 보여요 제가 보긴

  • 23. ㅡㅡ
    '18.10.23 12:03 PM (223.39.xxx.72)

    일본의 그 노학자도 자기 예전에 쓴 논문을 자기가 뒤집겠다고 했잖아요

    천문학자라는거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 뿐더러
    인기 학문도 아닌거고
    그러니 국내에서뿐들 정부에서 뿐들 얼마나 밀어줄 수
    있겠어요? 그 만큼 지원해줬으면 엄청 해준거지.
    당연히 멘토 자체가 없죠

    자식이나 부모 설치는것만 보면 갈릴레오 갈릴레이나
    뉴턴 이라도 나올 기세

  • 24. ..
    '18.10.23 12:5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엄마의 표정을 보니 안타까웠어요
    아이와 즐겁게 헤쳐나가야 하는데
    너무 힘든 상황 이렇게 뛰어난 아이들 왜 이렇게 써포크해주지 않을까
    이런 모습이 보여서 슬펐습니다

  • 25. 저도
    '18.10.23 1:38 PM (118.36.xxx.165)

    송유근이 하도 이슈길래 찾아 봤는데
    가족 모두 안됐더라고요.
    부모도 어린 나이의 아들이 영특함을 보이니
    제대로 길을 몰라
    매스컴에 노출 시키게 됐고
    아이가 사회성 없고
    하고 싶은 공부만 하려고 하니
    지금에 이르게 된거 같아요
    엄마가 예전 보다 지나치게 많이 깊은 주름이 생기고
    늙어 보이더군요.
    송유근 표정도 밝지 않고요.
    송유근이 군생활 제대로 해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이 됐으면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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