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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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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웃는 제 모습이 항상 썩소로 나와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8-10-23 09:32:01

얼굴 살 빠지고 얼굴도 큰데 각지다보니 왠만하면

사진 안찍어요.

친구들과 꼭 찍어야하면 뒷줄로가거나 맨끝에서거나 해요.

비교가 덜 될까싶어서요 ㅋ

일요일에 남편이랑 모처럼 꽃구경 갔는데 남편이 수시로

포즈를 요구해서 나름 웃는다고하는데

카메라보면 대부분 썩소 ㅠㅠㅋㅋ

활짝 웃는 얼굴이 안나오더라구요.

남편은 전원주처럼 웃어보라는데 누가 옆에서 웃기지않는한

웃음이 나올리 없죠.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사진은 안보고 싶어요.

반전은 저 자영업해서 손님들께 친절하고 인상좋다는 말 자주 들어요.

IP : 119.197.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 보기엔
    '18.10.23 9: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예쁘게 웃는걸로 보일수도 있어요.
    사진 속 내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세요,
    그럼 정말 더 예쁘게 보일거예요

  • 2. 연습을 하세요
    '18.10.23 9: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셀카를 찍으면서 웃는 연습을 하세요

  • 3. 혹시
    '18.10.23 9:44 AM (106.242.xxx.75)

    안면비대칭이 살짝 있는건 아닐까요
    사실 제가 그래요 ㅜ ㅜ
    너무 고민이에요

  • 4. ㅇㅇ
    '18.10.23 9:45 AM (116.47.xxx.220)

    안면비대칭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입은 웃는데 눈은 안웃는 경우도 썩소로 보이던데요.

  • 5. ...
    '18.10.23 9:48 AM (119.197.xxx.50)

    안면비대칭은 아니고
    웃으면 오른쪽 입꼬리가 약간 더 올라가 있긴 해요

  • 6. 나이들수록
    '18.10.23 10:13 AM (45.72.xxx.22)

    살쳐져서 입매는 심술난 할매입되고 눈가근육 굳어서 웃어도 눈이 안웃어요. 정말 온얼굴근육을 힘을줘서 웃어야 그나마 웃는것처럼 나오더라구요. 대신 눈가주름 자글자글 입은 잇몸다보이고 아휴...걍 사진 안찍어요. ㅠㅠ

  • 7. ...
    '18.10.23 10:14 AM (125.177.xxx.43)

    나이들면 웃는것도 안이뻐요
    그래도 자주 웃으며 찍다 보면 좀 나아집니다
    선글라스라도 쓰고 찍어보세요

  • 8. 저는
    '18.10.23 10:45 AM (121.137.xxx.231)

    얼굴 살이 없어서 볼이 패였어요.
    그래서 사진 찍을때 그냥 살짝 애매하게 웃으면 얼굴은 더 길어보이고
    볼은 더 패여보여서
    억지 웃음을 크게 지어야 그나마 사람답게 나와요. ㅜ.ㅜ
    얼굴에 볼 살이 있으면 살짝 미소지어도 자연스럽게 이쁠텐데
    그게 안돼니...
    그래서 항상 사진속 웃는 표정이 똑같아요.
    남편이 억지 웃음 짓지 말래요.ㅎㅎ

  • 9. ...
    '18.10.23 11:31 AM (119.197.xxx.50)

    결론은 나이때문인가봐요.
    구경만 하고 배경사진만 찍어야겠습니다

  • 10. ..
    '18.10.23 1:36 PM (222.239.xxx.231)

    억지로 웃으면
    양쪽 볼 입꼬리 근육이 비대칭으로 되는거같아요

  • 11. 저두요
    '18.10.23 5:40 PM (14.52.xxx.141)

    요새 동영상이 하두 많고 친구끼리 아무때다 사진찍어주고 그러다보니
    내 평소 표정이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썩소를 많이 짓더라구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웃으면 잇몸이 많이 노출되는편이라 어릴때부터 약간 컴플렉스였거든요.
    그래서 입을 오므리고 웃는게 습관이 되서 그러더라구요.
    요즘에 의식적으로 활~짝 웃어요.

    원글님도 표정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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