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렬 ㅡ김어준과 같은 하늘 이고 살수 없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33
1. ㅡㅡ아침부터
'18.10.23 8:36 AM (114.129.xxx.146).....
2. ...
'18.10.23 8:36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털보를 음해하는 이정렬하고 같은 하늘에 살 수 없다.
건들지마라!3. ㅠ
'18.10.23 8:38 AM (49.167.xxx.131)혜경궁은 누군지 너무궁금하다
4. 블루문2
'18.10.23 8:39 AM (121.160.xxx.150)맞는 말이네요
그런데 그들이이라고했으니
똥뭐이런애들 다 포함입니다5. 이간질에 사절
'18.10.23 8:42 AM (24.36.xxx.253)원글 같이 이간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게 고역이다
6. me, too
'18.10.23 8:44 AM (49.163.xxx.134)원글님과 같은 마음^^
7. 00
'18.10.23 8:44 AM (211.247.xxx.146)이재명을 응원하는 김어준을 음해하는 자하고는 같은 하늘에 살수없다!
8. ...
'18.10.23 8:4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털보♡혜경궁 친구시네
14는 어디가셨나9. O
'18.10.23 8:49 AM (223.62.xxx.179)전 둘다 응원해요~^^/
10. .....
'18.10.23 8:49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이정렬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11. ..
'18.10.23 8:54 AM (175.116.xxx.150)미워도 고와도 세상은 같이 사는 겁니다.
12. 올리브
'18.10.23 8:57 AM (112.187.xxx.194)이건 착한 갈라치기?
13. 응원
'18.10.23 8:58 AM (58.227.xxx.228)이정렬 변호사님 ~
화이팅~^^14. 가는길이다르다
'18.10.23 9:01 AM (221.161.xxx.36)김어준은 이재명 이동형과 사이좋게
문파들은 이정렬 변호사님 감사히 생각하며 함께..그걸로 된거죠.
이정렬 변호사님
어제 방송 감동이였습니다~^^15. 떠나라
'18.10.23 9:06 AM (211.172.xxx.154)이민가라. 이분 똘끼 충만하네.
16. 그렇죠
'18.10.23 9:07 AM (61.105.xxx.166)미워도 고와도 같이 사는 세상인데 왜 그들은 노무현대통령님을 그렇게 미워하고 괴롭혔을까요
17. 기레기기사
'18.10.23 9:11 AM (27.113.xxx.177)기레기가 만든말 ㅉㅉ
18. 뭣 때문에?
'18.10.23 9:12 AM (211.247.xxx.95)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바꿔 말하면 "불구대천의 원수 "라는 건데요. 이런 표현까지 써야 할까요 ? 저도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과 "매우 몹씨" 가까운 인간 혹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르다고 해서 원수는 아니지 않나요 ? 너무 극단적이에요.19. 나도
'18.10.23 9:14 AM (124.58.xxx.178)원글 같이 이간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게 고역이다22222222222
20. 가까이서
'18.10.23 9:15 AM (221.146.xxx.85)봐온 사람들한테 저런 표현을
쓸 정도면 얼마나 실망을 했다는 뜻일까요 ㅜㅜ21. ㅇㅇ
'18.10.23 9:20 AM (43.224.xxx.85) - 삭제된댓글정치판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뭐 김어준이 대단한 범법자나 악질 파렴치한으로 생각 들 정도의 지나친 발언이고 멘트네요.
그럼 김어준을 믿고 의지하는 수 많은 민주당 지지 사람들도 같은 맥락이란 거 잖아요.
그 사람들이 민주당에 의지하거나 민주당이 그 사람들에 철저 의지하는 게 더 명백한 조건상황에서
어떻게 "하늘 아래"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설사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존해 계시더라도
트위터의 조롱글 류 가지고 저렇게 매달리셨을까요? 오히려 무덤덤하셨을 겁니다.
또 지지자들이 이렇게 이반되고 앙숙이 되거나 민주당이 악조건이 되는 상황을 보고 계셨을까요?
오히려 장기적 음해나 모함이나 가짜뉴스를 집요하게 한다면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 조롱이잖아요. 그 내용을 믿는 사람도 없고요.
이번 김부선 건이 민주당 특정 정치인에대햔 장기 모함이나 음해성에 가깝다고 결론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런 류엔 무덤덤하거나, 도리어 그들과는 의견 조율하거나 발을 같이 맞추고 있는 이율배반적 상황이잖아요.
김어준이나 이동형이나 그런 트위트 내용이 잘했다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벼룩 잡겠다고 초가집 태우는 행태가 될게 뻔하니 안하는 거 뿐이고 무의미하다란 거고
갈수록 치킨게임류, 보수들만 신나서 부채질하는 양상이 돼어버리니 이를 안타까워하는 거 뿐인데
그걸 잘 안다면 "같은 하늘아래 같이 살수 없다"는 식은 너무 극단적인 발언이라 생각드네요22. ...
'18.10.23 9:29 AM (121.168.xxx.194)글쓴이..어디 소속이니? 댓글 쓰는거보니.. 분란 목적인것 같은데.. 왜그러고 사니? 일당 많이 주니?
23. ..
'18.10.23 9:29 AM (223.62.xxx.231)김어준은 이재명 이동형과 사이좋게
문파들은 이정렬 변호사님 감사히 생각하며 함께..그걸로 된거죠.
이정렬 변호사님
어제 방송 감동이였습니다~^^
2222222222222222224. 이똥형이
'18.10.23 9:30 AM (61.105.xxx.166)Ytn뉴스정면에서 이정렬변호사한테 당하고 나서
이이제이에 이승훈. 김갑수 불러다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박스떼기로 후려치기를 듣고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진정 그들이 용서가 되십니까25. ..
'18.10.23 9:32 AM (223.62.xxx.231)김어준을 법적으로 판결난걸 기준으로 말하자면
파렴치범은 아니에요
정동영 선거운동 열나게 해주다가 선거법위반으로 걸렸거든요
대를 이어 정동영 딱까리 이재명 선거운동 또 열나게 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걸릴지어쩔지는 몰라도
일단 선거법 위반한 거는 맞죠26. ...
'18.10.23 9:34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김어준은 이재명 이동형과 사이좋게
문파들은 이정렬 변호사님 감사히 생각하며 함께..그걸로 된거죠.
이정렬 변호사님
어제 방송 감동이였습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27. 전
'18.10.23 9:35 AM (121.173.xxx.20)이재명 빙자해서 김어준을 갈라치기해서 더러운 매국노짓하는 이정렬 밥맛 떨어져 재수없다.
28. ...
'18.10.23 9:37 AM (223.62.xxx.252)121.168.xxx.194
글쓴이..어디 소속이니? 댓글 쓰는거보니.. 분란 목적인것 같은데.. 왜그러고 사니? 일당 많이 주니?
ㅋ
원글님한테 묻지 말고 굿모닝충청 정문영기자한테 묻는게 맞죠.
정문영 기자 모르세요?
최전방위에서 자랑스럽게 이재명 빨아주는 기자에요.29. ..
'18.10.23 9:38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경기도 108단들~~~
이정렬이 얼마나 미울까요?30. 맘충61.105네요
'18.10.23 9:45 AM (117.111.xxx.227).
31. ..
'18.10.23 9:59 AM (116.45.xxx.121).
32. 낙였네
'18.10.23 10:08 AM (180.66.xxx.13)기사 제목에 낚이지 말고 말 해야 의견표명들을 제대로 할 수 있는거지...
기자가 의도하는 낚시에 속지들 맙시다.
기레기 기자가 쓴 기사에 김어준에 "김.." 한글자도 들어가지 않은 내용인데도
제목에는 떡~ 하니 김어준하고 같은 하늘에서 못산다..
이러니 기레기 기자소리 듣는거구.. 기자가 의도하는 낚시 기사를 쪼르르~
퍼오는 의도도 뻔~ 뻔~ 하구33. ...
'18.10.23 10:09 AM (49.163.xxx.134)진보진영에 속했다는 인간이
돌아가신 노통을 모욕하고 현직 대통령을 모욕한 정치인의 아내가 누구인지 빤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 인간을 감쌀수가 있는지 도무지 믿기지 않아요.34. 사월의눈동자
'18.10.23 10:24 AM (175.223.xxx.129)이정렬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
참칭하는 자들과 함께 못해요.35. 맘충 61.105 군요
'18.10.23 10:31 AM (223.62.xxx.38).
36. ㅇㅇ
'18.10.23 10:43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원글 같이 이간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게 고역이다444444444454
37. ...
'18.10.23 10:43 AM (218.236.xxx.162).
38. 펌글
'18.10.23 11:00 AM (49.163.xxx.134) - 삭제된댓글이재명 이메일 해킹 관련 보도는 모든 게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 보도된 내용도, 알려진 경위도, 이재명의 대응도.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먼저, 해킹을 했으면서 비밀번호를 바꿔놓았다는 것이 비상식적이다. 이재명측은 이게 정치적 의도라는 식으로 읽히길 바라는 모양인데, 정치적 의도라면 더욱 말이 안된다. 해킹은 몰래 해야 가치가 있다. 비번을 바꿔놓으면 바로 들통이 나는데 무슨 해킹인가. 비번을 바꿨다면 그 의도는 해킹보다는 계정 탈취다. 그런데 그럴 이유도 생각하기 어렵다.
다음으로 경위에 대해서. 통상적으로 해킹 사실이 알려지는 것은 수사기관에서 흘러나왔거나 내부자 고발을 통해서다. 그런데 이 건은 둘다 아니다. 이재명측이 연합뉴스에 알린 것이고, 내용을 봤을 때 이재명 몰래 흘린 것도 아니다. 수사기관에는 아직 알리지도 않았고 단지 검토중이란다.
"이재명측"이 전한 포털 A사의 사후 대응은 더 이상하다. 털린 게 고객의 정보라고 해도 그 경로가 자사 주요 시스템이고 그럼 당연히 자체 조사를 거쳐 수사의뢰를 하는 게 당연한 대응 방식이다. 그런데 "이재명측"에 따르면 A사는 "해킹 과정을 잘 모르겠다"라며 수사의뢰를 하라고 이재명측에 주문을 했단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그 A사는 망해야 할 기업이다)
아무리 봐도 "이재명측"이 도대체 연합에 왜 알렸는지 마땅한 이유가 없다. 이건 포털사이트 A사가 보안이 취약하다고 고발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의도라면 당연히 포털사의 실명을 까는 것이 순리인데 털렸다는 A사는 물론 해킹 시도를 감지했다는 B사까지 이름을 숨겼다.
딱히 생각나는 거라고는 아무리 봐도 '나 공격받고 있어' 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나보다 하는 것 뿐이다. 그게 아니라면 기자까지 불러 이메일 해킹 사실을 동네방네 소문내는 대신 수사의뢰부터 했어야 정상이다.
해킹 당한 사실은 구체적인 경로까지 열과 성을 다해 설명했으면서도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선 완전히 함구했다. 이게 얼마나 희한한 일이냐 하면, 재벌이 자택에 도둑이 들어 집 비번까지 바꿔놓고 튀었는데도 경찰엔 신고하지도 않고 기자불러 도둑이 들었고 어떤 경로로 들어왔다고 자세히 수법까지 알려주고는 정작 뭘 도둑맞았는지는 아무것도 안 알려준 것과 같다. 이게 말이 되냐?
이쯤 되면 정말 해킹 당한 게 맞는지부터가 의심스럽다. 모든 게 비정상이다. 물론, 이재명이 비정상이어서, 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된다.39. 동감
'18.10.23 11:18 AM (182.226.xxx.79)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정렬변호사님 응원합니다.40. sbs
'18.10.23 11:19 AM (118.176.xxx.128)이민 가셔야 겠네요.
아니 지구를 떠나셔야 하나?41. ...
'18.10.23 11:28 AM (125.129.xxx.2)와.... 꼴통인줄은 알았지만,... 저런 선입견과 예단을 갖고 예전에 판사질을 했었겠네요. 객관적 증거와 진술은 무시하고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같은 하늘아래 살수 없는 존재로 치부.. 그러니, 층간소음으로 차 타이어 펑크내고 열쇠구멍에 본드칠까지 했었던 건가요? 그릇된 신념으로 은인들도 모른척을 넘어 비하하는 그의 처사에 심한 분노감이 느껴지네요...
42. ㅎㅎㅎ
'18.10.23 12:35 PM (175.201.xxx.36).
'18.10.23 8:36 AM (223.38.xxx.48)
털보를 음해하는 이정렬하고 같은 하늘에 살 수 없다.
건들지마라!
ㅡㅡㅡㅡㅡㅡㅡ털보=찢43. ,.
'18.10.23 1:31 PM (163.152.xxx.8)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주세요~44. 愛
'18.10.23 2:34 PM (117.123.xxx.188)이정렬변호사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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