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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옷 어째야 해요?

과감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8-10-23 01:02:55
매일 입을건 없고 옷장은 터지고 옷 사이트는 기웃기웃
버리려 쳐다보면 새옷이고 입으면 안어울리고
싸게 내놔도 팔리지도 않구요
옷장이 터지려 해요
애들옷은 지들 취향을 모르니 또 손 못 대겠구요
IP : 175.12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3 1:04 AM (211.204.xxx.23)

    버리려 입어보면 새옷같은 착각이ㅎ
    저도 그래요ㅋ

  • 2. 요즘며칠
    '18.10.23 1:29 AM (68.129.xxx.115)

    애들부터 시작해서 남편, 제것까지
    순번대로
    옷장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종류대로 다 꺼내서,
    안방에 바구니에 종류대로, 옷걸이에 걸린 옷들은 침대 이불 위에 죽 늘어놓고,
    그 옷장 주인을 안방에 불러서 하나씩 일일이 다 입어보고 계속 입고 싶은 것만 골라
    다른 바구니에 넣어서 옷장에 다시 넣게 시켰습니다.

    여름옷중에 내년까지 결정을 보류할 것들은 플라스틱 상자에 차곡차곡 담고,
    지금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다시 입고 싶은 맘이 안 가는 옷들은 비닐봉지에 차곡차곡 담아서 정리했더니!
    엄청나네요.
    그런데
    남편 옷장도 헐렁 비고,
    애들 옷장과 서랍장도 다 헐렁해져서 다들 행복해 합니다.
    제가 인제 이번주부터는 옷 사서 채우기 하자고 했어요.

  • 3. 눈 딱 가마고
    '18.10.23 1:48 AM (79.184.xxx.254)

    감고 버리지 않으면 평생 짐덩어리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확버리고 옷장 정리하고 깔끔하게 사세요 전 요즘 냉장고 비우기 하고 냉동실 사용합니다 안사고 짐 모두 버리려고 노력합니다

  • 4. ....
    '18.10.23 5:24 AM (119.69.xxx.115)

    시즌 끝날때마다 한번도 안 입은 옷은 미련없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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