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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할때 20대들이 이기적이라는게, 어떤 점에서 그런거예요?

호박냥이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18-10-22 18:25:31


예전에 회사에 있을때보니까, 대학 갓 졸업한 20대 남직원도
자기한테 이익이 안되면 상사가 아닌 이상 본인보다 연배가 높아도
취급 안하고, 예의 안차리던데..

퇴근시간에 눈치안보고 칼퇴에 연차 다 타쓰고,
자기가 담당 할일, 못할 일을 딱딱 구분지어서 말 하는거...
이런 것을 통틀어서 이기적이라 하나요?

요번에 20대들과 아르바이트하게 되었는데 넘 어렵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20대들의 이기심이 대체 어느 정도인지...
마음의 준비라도 하게 알려주세요..ㅜㅜ
IP : 211.36.xxx.20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는
    '18.10.22 6:27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그나마 착하던데요 30가까워 오면 누가 커피 한잔 사도 고맙다 안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아 놀랐어요
    커피 주면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아~네~끝

  • 2. ㅇㅇ
    '18.10.22 6:28 PM (110.12.xxx.110)

    칼퇴에 연차 당연한거예요
    이기심이라니.. 미리 색안경이 심하신듯 해요

  • 3. ....
    '18.10.22 6:29 PM (222.236.xxx.17)

    밑에꺼는 아닌것 같구요.. 위에 상사가 아닌 이상 본인보다 연배 높아도 취급 안하는거... 진짜 어느 연령대를 갖다놓아도 싸가지가 없는거죠..

  • 4. ㅇㅇ
    '18.10.22 6:29 PM (110.12.xxx.110)

    요즘 친구들이 이기적이라기 보다
    곁을 안주기는 하죠 신세지기 싫어하고 주고받기 안합니다
    사적으로 엮이기 싫어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 5. oops
    '18.10.22 6:29 PM (61.78.xxx.103)

    20대 젊은이들이 특히 이기적인 건 아니던데요?
    다만 40대 이상 세대가 지닌 유교적 ? 위계의식이나 체면의식같은게 희박한 측면은 있을 겁니다.

    반면 쿨하고 개안적 성향은 강할거구요.

  • 6. ㅇㅇ
    '18.10.22 6:30 PM (211.36.xxx.206)

    그렇군요..닳고 닳은건 윗세대가 더할지도 모르겠어요..
    30대는 커피사도 인사도 안한다니..기본예의가 없네요.

    20대 애들을 대하려니 넘 생소해서..제가 호구처럼 굴거나
    웃음거리라도 될까봐 걱정이네요.

  • 7. zx
    '18.10.22 6:30 PM (110.70.xxx.33)

    첨부터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마세요
    마음 씀씀이 곱고 배려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요
    알바하신다면 남녀노소 동등한 입장인데
    연장자라고 생각하시기 보단
    먼저 배려하시고 간식이라도 하나씩 손에 쥐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신다면 같이 어울리실 수 있을거에요
    젊은이들이랑 어울리고 그 무리에 껴주면 전 너무 고맙고 행복하던데요~

  • 8. ....
    '18.10.22 6:30 PM (39.121.xxx.103)

    이기적인게 아니라 합리적인거죠.

  • 9. ㅇㅇ
    '18.10.22 6:31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당연한 칼퇴와 연차라도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은곳도 있어요.
    이전회사에 칼퇴는 그렇다쳐도, 연차는 한번도 못썼네요.

  • 10. ...
    '18.10.22 6:31 PM (121.191.xxx.79)

    옆 사람 힘들어도 안 도와줘요. 협업이라는 개념없고 참을성 없어요. 본인이 할 일이라고 판단되는 일만 굉장히 소극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귀구멍 막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나마 그 일도 지적사항 발생되면 머리속으로 욕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20대도 종종 있어서... 또 앞서 이야기한 30대 40대도 꽤 있어서. 이게 세대문제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 인간이 많은거라 생각되요

  • 11. 호박냥이
    '18.10.22 6:33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쿨하고 개인적이고..사적으로 어울리기 싫어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좀 어렵고 생소해서 어울릴수 있으련지 원.
    연장자인데 어색해하지말고 먼저 손내밀고 어울리는게
    좋겠지요? ㅠ

  • 12. 개찐도찐
    '18.10.22 6:33 PM (14.40.xxx.74)

    2030의 이기심이나 4050의 꼰대질이나 별반 차이없어요

  • 13. ㅇㅇ
    '18.10.22 6:34 PM (211.36.xxx.206)

    당연한 칼퇴와 연차라도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은곳도 있어요.
    이전회사에 칼퇴는 그렇다쳐도, 연차는 한번도 못썼네요.
    평사원은 아무도 안쓰는 연차 쓰려고 한다고 이기적인 취급받았었는데

  • 14. ㅇㅇ
    '18.10.22 6:35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쿨하고 개인적이고..사적으로 어울리기 싫어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저도 20대들이 나쁘진 않은데 어렵고 생소해서 어울릴수 있으련지 원..ㅜㅜ
    제가 연장자인데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요.. 어색해하지말고 먼저 손내밀고 어울리는게 좋겠지요? ㅠ

  • 15. ..
    '18.10.22 6:35 PM (222.236.xxx.17)

    저 사촌동생들 보니까 20대애들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 제 사촌동생들은 착하거든요..싸가지 없는 사람들이야 뭐 20대들만 있나요, 30.40대 그 이상연배에서도 있죠...

  • 16. ㅇㅇ
    '18.10.22 6:37 PM (211.36.xxx.206)

    쿨하고 개인적이고..사적으로 어울리기 싫어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저도 20대들이 나쁘진 않은거 같아뵈던데, 어렵고 생소해서 어울릴수 있으련지 원..ㅜㅜ
    제가 연장자인데 뻣뻣하고 부끄럼타기도 해서요.
    어색해하고만 있지말고 먼저 손내밀고 어울리는게 좋겠지요? ㅠ

  • 17. .....
    '18.10.22 6:38 PM (175.223.xxx.242)

    나이로 갑질하려는사람이 문제라고봄 예의는 서로 차려야

  • 18. ㅇㅇ
    '18.10.22 6:40 PM (211.36.xxx.206)

    연령대 문제보단 사람차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네요.
    새겨들을게요^^ 고마워요~
    제가 의존적인데다, 유약해서 싸가지없는 사람과 맞닥뜨릴까봐 걱정이네요.

  • 19. 댓글들처럼
    '18.10.22 6:43 PM (175.213.xxx.182)

    20대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할뿐이고 잔소리, 참견, 쓸데없는 오지랖 싫어하죠. 제 경험상으론진짜 진상이 많은 세대가 오히려 30~40대 애엄마들과 제 세대, over 50이에요.

  • 20. oops
    '18.10.22 6:43 PM (61.78.xxx.103)

    하나만 더하자면 요즘 20대들 보면...
    뭐랄까요 인간관계에 대한 애착, 소중함? 그런거에 덜 고심하는 것 같더군요.
    어릴 때부터 형제자매간 교류가 덜
    밀착된 환경에서 대부분
    홀로 있어 버릇해서 그런지...
    자칫 어른인 원글님이 너무 지나치게 손을 내밀면..
    오히려 거북스러워 하고 원글님쪽이 상처받을지도 모릅니다.

  • 21. ㅇㅇ
    '18.10.22 6:49 PM (211.36.xxx.206)

    네..나이차가 있는데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이
    너무 어울리려하고 끼려해도 싫을수 있을거 같아요.
    끼워준다면 땡큐겠지만, 저도 성격이 본의아니게 일방적이고 서툰 편이라..ㅜ

    그리고 요즘세대들이 친구관계에서만 어울리지 일정선을
    긋고 굳이 인간관계에 애착을 갖거나 친밀해지려고 안하는
    거도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배려는 해도 과한 배려는 부담이 될수도 있겠군요..
    외로우니 친해지면 좋겠는데..ㅜㅜ 넘 기대를 안하는게 맞겠어요
    아직은 선을 모르겠으니 부딪혀봐야 알것 같아요.

  • 22. 아몬드다
    '18.10.22 6:51 PM (211.205.xxx.67)

    음..오지랖을 삼가면 되요. 도움요청한거에 도와주면 고마운건데
    불필요한 친절,간섭,훈계,잔소리,조언, 호구조사 등등 다 해당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가깝게 다가가는 것도 불편하고 부담스러우니
    업무적인것과 기본인사만 밝게 하면서 천천히 친해지면 되요.

    남녀차별이나 나이에 대한 대접으로 수직관계를 바라면 안되요

    친구될 생각, 야근당연시 하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런데..사실..20대든 10대든 사람마다 다른거라서
    천천히 다가가면 되요^^

  • 23. ㅇㅇ
    '18.10.22 6:51 PM (211.36.xxx.206)

    조언해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웁스님...제가 상처받을까봐 미리 알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아니었으면 노력하느라, 오버해서 다가가려고 상처받을뻔 했어요..ㅜㅜ

  • 24. ㅇㅇ
    '18.10.22 7:00 PM (211.36.xxx.206)

    고맙습니다 (꾸벅~)
    같은 알바지만 제가 나약하기만 하고, 정보가 많거나
    배려깊은 연장자는 아닌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부족할수록 제 할 일하며 일정부분은 노력해야겠어요.

    근데 저희때 흔했던 호구조사, 조언도 안되는거군요...
    수직관계나 나이대접, 친구될 생각도 말아야하고요.
    어렵다...ㅜㅜ불필요한 친절을 배려랍시고 하게될거 같아서요..

    제가 넘 부족하다 생각되는데..위축되지 않으려면 자신을
    좀 내야겠어요ㅜ
    혼자될까 맘만 불안한데, 밝게 기분좋은 인사하기..기억하구요.

  • 25. ㅇㅇㅇ
    '18.10.22 7:09 PM (120.142.xxx.80)

    제가 20대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은데 제가 느끼는 20대는 뭘 몰라서 하는 행동도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인간관계를 하면서 부딪히고 깨지고 하면서 배워나가야 스스로 이해하고 배워 나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똑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어쩔 수 없는 단점있는 성격으로 굳어지는거구요.

  • 26. ㅇㅇ
    '18.10.22 7:16 PM (211.36.xxx.206)

    ㅇㅇㅇ님은 20대 얘기를 하셨는데, 그들도 그렇듯이
    저도 미숙해서 고쳐져야 할 점이 많네요.
    속좁고 성격이 안좋아서요..ㅜㅜ

    비슷한 처지니 그들이 실수해도 제가 좀더 이해할수있기를 바랍니다..

  • 27. ㅇㅇ
    '18.10.22 7:18 PM (211.36.xxx.206)

    아..궁금한 점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제가 대인관계가 서툴고 실수가 많은편인데
    우선은 존대쓰면서 깍듯하게만 대해도 될까요?

  • 28.
    '18.10.22 7:21 PM (175.114.xxx.36)

    이기심이 아니라
    개인주의지요.
    당당하게 본인 할일에 집중하세요.

  • 29. 음..
    '18.10.22 10:41 PM (58.121.xxx.139)

    님이 마인드를 바꾸세요
    칼퇴, 연차사용은 당연한 근로자의 권리에요

  • 30. 흠....
    '18.10.22 11:07 PM (98.227.xxx.202)

    미국에서 학교다니는 40대인데요,
    나이차도 있지만 이건 개인차라고 생각해요.
    인종 불문, 국적불문, 나이 불문.
    싸가지없고 이상한 애들도 있고, 다른사람 배려할 줄 얼고 도와주려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꼰대짓 하려고 하지 말고, 할일 하시고 본인 이익 챙기시고,
    좋은 사람한텐 좋게, 나쁜 사람에겐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 학교를 다니니 제 제인들은 다 사람 채용하는 사람들인데,
    됨됨이 바른 젊은 친구들은 제가 잡 찾아서 연결해주고요, 평소 행실이 별로인 애들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결국엔 인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31. 경험자
    '18.10.23 8:14 AM (117.111.xxx.88)

    이거 하자 이거 해라 말을 해야 그때야 움직이더군요.
    예를 들어 연장자에 직급높은 내가 잡무(택배 박스를 뜯는다든가 뭘 조립한다든가.. 뭘 치운다든가.. 그래도 회사에 관련된 일임)를 하고 있으면 빈말이나 제스쳐라도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하고 아유 뭘 그런 걸 절 안시키고 혼자 하시냐고 할법도 한데
    본체만체 해요. 바빠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는 그래라 나는 내할일이나 하련다 이런 거?
    절대 뭘 알아서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길 기대해서는 안되고
    일일이 말로 이거 해줘 저건 같이하자 식으로 지시해야 한다는 걸 느꼈네요.
    내가 대신 허드렛일 하면 같이 알아서 하고 고마워라도 할줄 알았는데 머리꼭대기 앉아있는 느낌?
    닝바닝 케바케이겠지만요. 우습게 보이면 안되겠더군요.

  • 32. 경험자
    '18.10.23 8:15 AM (117.111.xxx.88)

    집에서 뭘 어떻게 배운거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집에서 집안일도 좀 거들게 해야하는 거 같아요. 엄마 할일 지들 할일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거..

  • 33.
    '18.10.23 2:11 PM (211.206.xxx.180)

    20대가 더 합리적 문화.
    직장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중장년층 꼰대들 자꾸 일에 감정에 섞고 이러쿵저러쿵 뒷말도 많음.
    일로만 깔끔하게 처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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