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힘든데.. 어찌 해야 할까요??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 한다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월요일은 특히 쥐약 먹은 닭마냥 누워 있어야 하고
하루 나가면 이틀은 누우있어요.
오후에 7,5살 아이들 돌봐야 하니
힘을 아끼려고 일부러 약속을 안잡기도 하는데
저처럼 저질체력으로 변하신 분 있으세요??
주3회 운동도 하고, 비타민 챙겨먹어요.
집은 반질반질 깨끗해요.
요즘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요령껏 하는데도 마디마디가 아프네요.
발바닥도 아파서 살을 찌울수도 없어요. ㅠㅠ
무릎은 연골 닳은 그륵그륵 소리 나구요...
독박육아, 시간강사로 일하는데
이젠 정신력으로 버티는 시기는 지난거 같아요.
어찌하면 기력을 회복할까요??
1. 너무 지치신듯
'18.10.22 4:22 PM (203.247.xxx.6)좀 쉬셔야 돌아올텐데요.. 외부의 도움을 진지하게 구해보세요 ... 1주일 정도는 쉬셔야 되지 않을까요?
2. ..
'18.10.22 4:25 PM (222.237.xxx.88)청소등은 도우미 쓰세요.
연골이 그르륵거리게 집 반질반질 살아도
그 누구 님 힘든거 알아주지 않아요.
주부가 머리 나쁘게 자기 관리도 못해 아프다고
식구들이 짜증이나 내죠.3. ㅇㅇ
'18.10.22 4:27 PM (121.141.xxx.62) - 삭제된댓글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저 아이 키우면서 박사논문 썼고 지금 시간강사로 일해요.
30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10년을 살았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몸이 많이 안좋은 때도 있었지만, 제 맡은 일은 책임을 다하면서 살았는데
40대 되자마자 암에 걸렸어요.
수술하고 치료받았고 지금은 검사만 받으면 되지만
건강도 30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쇠약해졌어요.
몸의 온군데가 다 문제가 있어요.
너무 에너지를 땡겨서 살아보니 모든 기관에 노화가 지나치게 빨리 온 느낌이에요.
전...요즘 좀 후회해요.
집 좀 치우지 말고 어질러 놓고 살껄,
지금 당장 좀 performance가 떨어져도 공부도, 논문도 좀 적당히 하면서 때우면서 살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저는 실천하지 못했지만,
무조건 규칙적인 운동하시고, 밤에 자는 시간 줄이지 마시길 바라요.
먹는 것도 잘 챙겨서 드시고요.
운동과 잠, 엄~청 중요해요.
운동할 여유가 당장 없어도, 생존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하셔야 돼요.
근육이 붙으면 좀 삷의 질이 나아져요.
그리고 잠!
어린 아이 키우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수면인데,
무조건 7시간 취침 확보하셔야 해요.
특히 남들 잘 때(밤에) 같이 자는 게 중요해요...
밤중 수면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밤잠 안자고 야밤에 불켜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직업병이 있어요.
대충대충 사세요.
정신력이 너무 강해도 문제예요.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셔야 해요.4. ㅇㅇ
'18.10.22 4:29 PM (121.141.xxx.62) - 삭제된댓글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저 아이 키우면서 박사논문 썼고 지금 시간강사로 일해요.
30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10년을 살았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몸이 많이 안좋은 때도 있었지만, 제 맡은 일은 책임을 다하면서 살았는데
40대 되자마자 암에 걸렸어요.
수술하고 치료받았고 지금은 검사만 받으면 되지만
건강도 30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쇠약해졌어요.
몸의 온군데가 다 문제가 있어요.
너무 에너지를 땡겨서 산 결과, 모든 기관에 노화가 지나치게 빨리 온 느낌이에요.
아니...여러 검사해보면 다 장기들이 나이에 비해 많이 늙었어요ㅠ
전...요즘 좀 후회해요.
집 좀 치우지 말고 어질러 놓고 살껄,
지금 당장 좀 performance가 떨어져도 공부도, 논문도 좀 적당히 하면서 때우면서 살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저는 실천하지 못했지만,
무조건 규칙적인 운동하시고, 밤에 자는 시간 줄이지 마시길 바라요.
먹는 것도 잘 챙겨서 드시고요.
운동과 잠, 엄~청 중요해요.
운동할 여유가 당장 없어도, 생존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하셔야 돼요.
근육이 붙으면 좀 삷의 질이 나아져요.
그리고 잠!
어린 아이 키우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수면인데,
무조건 7시간 취침 확보하셔야 해요.
특히 남들 잘 때(밤에) 같이 자는 게 중요해요...
밤중 수면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밤잠 안자고 야밤에 불켜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직업병이 있어요.
대충대충 사세요.
정신력이 너무 강해도 문제예요.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셔야 해요.5. ㅇㅇ
'18.10.22 4:30 PM (121.141.xxx.62) - 삭제된댓글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저 아이 키우면서 박사논문 썼고 지금 시간강사로 일해요.
30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10년을 살았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몸이 많이 안좋은 때도 있었지만, 제 맡은 일은 책임을 다하면서 살았는데
40대 되자마자 암에 걸렸어요.
수술하고 치료받았고 지금은 검사만 받으면 되지만
건강도 30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쇠약해졌어요.
몸의 온군데가 다 문제가 있어요.
너무 에너지를 땡겨서 산 결과, 모든 기관에 노화가 지나치게 빨리 온 느낌이에요.
아니...여러 검사해보면 다 장기들이 나이에 비해 많이 늙었어요ㅠ
전...요즘 좀 후회해요.
집 좀 치우지 말고 어질러 놓고 살껄,
지금 당장 좀 performance가 떨어져도 공부도, 논문도 좀 적당히 하면서 때우면서 살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저는 실천하지 못했지만,
무조건 규칙적인 운동하시고, 밤에 자는 시간 줄이지 마시길 바라요.
먹는 것도 잘 챙겨서 드시고요.
운동과 잠, 엄~청 중요해요.
운동할 여유가 당장 없어도, 생존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하셔야 돼요.
근육이 붙으면 좀 삶의 질이 나아져요.
그리고 잠!
어린 아이 키우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수면인데,
무조건 7시간 취침 확보하셔야 해요.
특히 남들 잘 때(밤에) 같이 자는 게 중요해요...
밤중 수면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밤잠 안자고 야밤에 불켜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직업병이 있어요.
대충대충 사세요.
정신력이 너무 강해도 문제예요.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셔야 해요.6. ...
'18.10.22 4:38 PM (14.32.xxx.138)한 깔끔하고 완벽한 동서도
요즘엔 몸사려요
건강이 더 소중하다고요
님이 건강해야 해요 아내는 한 가정의 뿌리에요
힘내세요7. ...
'18.10.22 5:14 PM (211.246.xxx.104)문명의 이기를 누려야죠.
로봇청소기 2대.식세기 1대.세탁기.건조기가 파출부입니다.8. 산과물
'18.10.22 8:10 PM (112.144.xxx.42)위 00님 말씀 공감합니다.에너지 당겨 너무많이쓰면 면역력떨어져 큰병 옵니다. 밤잠, 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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