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기도 사투리는 어떤 억양인가요

2시22분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18-10-22 14:27:16

저는, 대전에서만 나고 자란 대전 토박이에요..

그런데 종종, 제 어투가 경기도 사투리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사실 전 경기도엔 친척도 친구도 없어서 가본적이 없는데,

그러고보니, 경기도뿐이 아니라 강원도도 못가보고, 그 좋다는 선유도나 여수앞바다도 못가보고 남해바다도

못가보았네요,


그냥 놀러가도 근처 충남청양의 식물원이라던지 태안앞바다라던지, 근처 수목원이라던지,

대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만 다녔네요.


그런 제가 경기도 사투리를 써서 경기도에서 살다가 온줄 알았다고..

정말 궁금하다,,경상도사투리나 전라도 사투리는 알겠는데 경기도 사투리는 또 어떤 뉘앙스인가요^^

IP : 220.89.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2 2:2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경기도 사투리도 있나요??? 금시초문 인데요.
    갈라치기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보통 편가르기라고 하지 않나요?
    저도 묻어서 궁금합니다.

  • 2. ..
    '18.10.22 2:31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경기도 사토리가 있기나한가요

  • 3. 경기사투리
    '18.10.22 2:33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구나...

    요즘 거의 소멸되어 가지만...
    예전에 영화에서 푱창동입니돠~ 이 어투 있죠? 물론 그렇게 인위적으로 웃기는 부분은 빼고
    그런 모음발음에 억약이요.

    그게 경기 사투리에요. 그러면서 영화에서보단 훨씬 부드럽고요.

  • 4. 동쪽은 강원도 말
    '18.10.22 2:39 PM (211.247.xxx.95)

    비슷하고 파주 연천쪽 다르고 강화도는 황해도와 비슷.
    남쪽은 충청도 사투리와 비슷해요. 서울 토박이인 저는 구별할 수 있어요. 서울 말과 큰 차이 없지만 억양이 미묘하게 차이났거든요.

  • 5. ........
    '18.10.22 2:39 PM (211.192.xxx.148)

    ㅓ 발음을 ㅡㅓ식으로 하고
    남자들도 어미에 니? 많이 사용하고
    했어요를 했세요로 하고
    밀가루를 밀갈루
    얘 소리 잘 하고

  • 6. 경기
    '18.10.22 2:41 PM (112.168.xxx.145)

    경기 남부 사투리 있어요 수원 안성 이쪽이요
    —이여? —해구(하고)
    충청도 사투리 비슷해요

  • 7. ...
    '18.10.22 2:4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는 인터넷 신조어인가 보네요. 뭔가 경상도 쪽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 8. 안양토박이
    '18.10.22 2:54 PM (175.223.xxx.241)

    승질난다 ㅡ (성질난다)
    어빠 ( 오빠)
    핵교 (학교)
    금방 ( 금세)
    댕겨와 (다녀와)
    바꼈다 (바뀌었다)
    행길 (한길)

    너무 많은데 갑자기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 9. 가위를
    '18.10.22 3:04 PM (220.126.xxx.56)

    가세라고 하죠 울할머니 경기도분
    핵교 동감 이여~ 어미도 많이써요

  • 10. 원글
    '18.10.22 3:08 PM (220.89.xxx.243)

    그럼 전 경상도 사투리는 아닌데...
    그냥 말이 너무 사근사근했나봐요.^^ㅋㅋㅋ

  • 11. ..
    '18.10.22 3:15 PM (211.246.xxx.175)

    경기도 억양이 쾌활해요
    모음 변화는 잘 모르겠는데
    타 지역 사투리와 비교하면 리듬이 명랑하고 유쾌합니다.

  • 12. 원글
    '18.10.22 3:17 PM (220.89.xxx.243)

    아,
    무슨뜻인지 알것같아요.
    제가 목소리가 상냥하고 리듬감있대요.

  • 13.
    '18.10.22 3:59 PM (218.51.xxx.138)

    대표적인 걸로 삼촌을 삼춘~ 이라고 한다고 그게 경기 사투리의 대표라고 들었던 것도 겉아요.
    김수현 드라마의 대사들이 대부분 그렇다네요 (그러나 김수현은 셔울 푱챵동~산다는 ^^)

  • 14. wisdom한
    '18.10.22 4:57 PM (211.114.xxx.56)

    수원 사투리.
    수원이 첫 직장이었는데
    문장 맨 뒤에 의당 있어야 할 '야?' '요?' 가 없더군요.
    그런거? ---그런거야? 뜻
    갈 거? 안 갈 거?---갈 거야? 안 갈거야? 뜻
    너무 이상했어요.

  • 15. 윗님
    '18.10.22 5:59 PM (175.223.xxx.199)

    그건 제주도 사투리로 아는데요. ㄹ거?라고 쓰는 거요.
    경기도 억양 있어요. 서울 사대문안 옛날 동네에 가면 그 억양 쓰는 어르신들 있어요. 어휘적으로는 삼촌을 삼춘, 돈을 둔이라고 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212 속마음을 알아버렸어요. 68 . 2018/10/31 29,063
867211 이제 미국식으로 하겠다ㅡ문정부를 비핵회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 10 ㅓㅠ 2018/10/31 1,798
867210 컴에 커서가 아예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3 tree1 2018/10/31 1,128
867209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987
867208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526
867207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240
867206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435
867205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636
867204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316
867203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223
867202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199
867201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537
867200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102
867199 베이킹 배워본적 없는데 시오코나 3 .... 2018/10/31 1,814
867198 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10 문재잉 2018/10/31 1,915
867197 알버들이 또 게시판에 드글드글.. 24 허걱 2018/10/31 1,722
867196 화장 잘 못하는 나의 완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모두) 7 비전문가 2018/10/31 5,766
867195 요즘 경제 돌아가는 상황 32 소유10 2018/10/31 6,636
867194 콜롬비아 우주복처럼 사이즈 더 크게 나오는 패딩 1 겨울준비 2018/10/31 1,587
867193 철분 부족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 철분제 추천부탁드려요. 4 ㅊㅊㅊㅊ 2018/10/31 2,418
867192 한글로 경력 이력서 4 제 경력서 .. 2018/10/31 1,212
867191 세컨더리 보이콧 22 ㅠㅠ 2018/10/31 4,408
867190 탈모같은거 관리할 필요없는 이유 4 ..... 2018/10/31 5,584
867189 오늘 피다수첩에 관한 글울 보니 11 ... 2018/10/31 3,049
867188 종부세개편안 통과에 도움을 드려야죠. 5 .. 2018/10/31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