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화조관련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정화조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8-10-22 14:02:21

3층건물에서 생활용품도매업 하고있어요

세내고 하고있구요

일년에 한번 정화조청소를 하는데요

겨울 동파때문에

층마다 있던 화장실을 다 없앴고

1층한군데만 놔뒀어요

직원은 4명뿐이고

변기도 1개뿐이에요

청소하라고 계속 전화가 와서

오늘 했는데

청소비가  27만원이나왔어요

16톤이 나왔다고 하는데

보질 않으니 확인할수도 없고

10년간 이정도 금액주고 청소를 하긴했는데

어떤 손님이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하는거에요

2층 3세대 주택을 가지고 있는데

일년에 10만원도 안나온다고 해요

 

방금 청소비용 드리면서 아저씨한테 얘기했는데

뭔가 자기도 미안한 표정이에요

하지만 그양이 나왔대요 16톤

이런건 시청이나 구청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거죠

아무래도 호구 된거같아요

IP : 121.157.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2 2:10 PM (117.123.xxx.188)

    청소할 때 용량 확인해 줘요.....
    시청.구청에서는 모를 거 같네요

  • 2. 관음자비
    '18.10.22 2:11 PM (112.163.xxx.10)

    16톤, 대형 유조차 량이네요.
    뭐, 16톤이 맞다면 그 금액이 맞을 것도 같은데요?

  • 3. 님의
    '18.10.22 2:13 PM (121.173.xxx.20)

    정화조 용량이 얼마나 큰거길래?

  • 4. ...
    '18.10.22 2:16 PM (116.36.xxx.197)

    정화조 용량따라서 나올건데요.
    화장실 2개에 5만원나왔어요.

  • 5. 관음자비
    '18.10.22 2:17 PM (112.163.xxx.10)

    0.75 m*2 = 22,400원, 초과 0.1m*2 = 1,560원

    각 지자체 마다 다릅니다만, 16톤이면 대략 맞겠네요.

  • 6. 아정말
    '18.10.22 2:25 PM (121.157.xxx.153)

    16톤이라고 아저씨가 영수증에서 적어줘서 알았어요
    작은 화장실에서
    16톤이 나왔다는게 믿기질 않아서 그래요
    여기서 볼일보는 일이 저도 별로 없고..
    더러운 이야기 계속해서 죄송해요
    처음에 건물 질때
    시청에 등록된 평수랑 화장실 개수에 따라 측정된거면
    정정신고를 해야하나 해서요
    너무 비싼거 같아요

  • 7. 원래상가는용량큼
    '18.10.22 2:26 PM (223.38.xxx.209)

    건물 면적이 몇평인지, 업종이 어떤 업종(다중이용업소-까페나 음식점, 술집)이냐에 따라서 필요한 정화조 용량도 다르고 년간 청소횟수도 차이가 납니다.

  • 8. 관음자비
    '18.10.22 2:30 PM (112.163.xxx.10)

    아! 정화조 크기는 설치 당시의 사용량을 기준하여 설치를 했겠죠. 당연히....
    지금은 사용 환경이 바뀌어서, 사용량이 적어졌죠?
    지금 다시 정화조를 설치 한다면 당연 적은 용량의 정화조를 묻었겠죠.

    정화조 처음 설치하고 물을 가득 채우더군요,
    그리고, 10리터의 오물이 내려가면.... 내려간 10리터의 정화 된 물이 빠져 나갑니다.
    즉, 적게 사용하던, 많이 사용하던, 16톤의 정화조이니 항상 16톤이 채워져 있는 겁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1년에 단 한번도 사용치 않더라도, 정화조 청소를 하면 16톤을 다 퍼야 한다는 겁니다.
    16톤 정화조이니....

  • 9. 관음자비
    '18.10.22 2:33 PM (112.163.xxx.10)

    정화조는 1년에 한번 청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구청에 이야기해서, 사용량에 비해 과도하게 큰 정화조가 묻혀 있으니,
    2년에 혹은 3년에 한번 청소하면 안되냐고....? 문의는 해 보세요.

  • 10. 아정말
    '18.10.22 2:38 PM (121.157.xxx.153)

    관음자비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알았어요
    구청에 전화해서 문의라도 해봐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 11. 웃기는 사람들
    '18.10.22 9:39 PM (115.161.xxx.147) - 삭제된댓글

    우리집 정화조 제가 관리 하는데요.
    정화조 구조가 가운데 부분에 물이 고이는 부분이 있고 그 바깥으로 빙둘러 변이 모이는곳이 있거든요.
    제가 청소할때 마다 지켜보는데 이 사람들이 쓸데없이 가운데 정화된 물 까지 같이 퍼면서 난리치더라구요.
    원래는 변만 퍼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린 3세대 독신 가구인데다 물까지 다 퍼가봐야 기본 요금 밖에 안나오는 수준인지라 아무소리 않고 있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422 삼성바이오로직스 결과언제나요?? 1 ㅈㄴ 2018/11/14 1,652
871421 꽃가지핀 묵은된장 살리는법좀!!! 4 가을하늘 2018/11/14 3,462
871420 도서관매너 모르는 사람들은 도서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4 시끄럽다 2018/11/14 1,787
871419 비타500같은 드링크류 대량구입할 때 어디가 좋을까요? 4 음음 2018/11/14 1,440
871418 한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요 5 ... 2018/11/14 2,935
871417 유니클로 불매 28 나홀로 불매.. 2018/11/14 3,789
871416 another one bites the dust 3 2018/11/14 1,037
871415 여행용 포트 나마야 2018/11/14 917
871414 49살에 임플란트 해야 한다니 속상하네요. 17 ,,,,,,.. 2018/11/14 5,293
871413 매도한집 내용 증명이 왔어요 22 골치야..... 2018/11/14 6,811
871412 대학은 자기 입맛에 맞는 학생을 2 ㅇㅇ 2018/11/14 1,270
871411 [영화]만추=현빈, 탕웨이의 만추 3 오늘 같은 .. 2018/11/14 1,815
871410 좀 신기하지 않나요?..(아이돌 배출 국가) 5 Mosukr.. 2018/11/14 2,054
871409 더 좋은 아파트 사람들 관계가 더 좋을까요 9 점점점 2018/11/14 2,389
871408 정시높이자는 국민청원에 동의부틱드려요 4 하늘내음 2018/11/14 943
871407 12월 말에서 1월초사이에 갈만한 국내.해외여행 코스 추천 부탁.. 1 .. 2018/11/14 977
871406 영문계약서 중 한 문장 좀 봐주세요^^ 3 질문 2018/11/14 878
871405 수능 예비 소집 - 의무가 아니라 선택인가요? 안 가도 되나요?.. 6 수능 2018/11/14 1,419
871404 프레디머큐리 메리한테 양심적이었죠? 16 ㅇㅇ 2018/11/14 4,727
871403 어제 불청 미국부부의 민낯 왜 안나왔나요? 2 궁금 2018/11/14 2,322
871402 경량패딩 세탁하니 다 구겨져버렸는데 어쩌죠?ㅠㅠㅠ 20 ... 2018/11/14 16,320
871401 마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1 수능 2018/11/14 863
871400 화이트푸들 눈물사료추천부탁해요 5 ㅇㅇ 2018/11/14 1,460
871399 수능예비소집 금방 마치나요? 1 고3맘 2018/11/14 913
871398 일본에 살면서 방탄을 바라보는 이로서 17 저기서 2018/11/14 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