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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의사, 약사 있는 병원, 약국의 여직원들의 태도가 아리송

...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18-10-22 13:09:44


혹시 저의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전제하에,

요즘 몸이 한 군데 불편한 곳이 있어서 동네병원에 갔는데 보통 대기자가 많은 동네 병원에선 들어가서 5-10분 내로 진료받고 나오잖아요.
그런데 뭐가 정말 심각해보였는지 선생님이 40분을 진료를 보셨어요. 나오면서 대기자들의 지루함과 원망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평소에는 인사도 잘하던 간호사가 쌔한 표정으로 말도 안 하고 카드 받고 말도 안 하고 영수증 주고 처방전 주면서도 쌔애~ 나오는데도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

그리고 약국에 갔어요. 요즘 그 약국에 자주 갔어요. ㅡㅜ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보통은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이 먼저 처방전 받고 약사님께 건네주는데 최근 계속 약사님이 먼저 나와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그런데 여자분 표정이 또! 쌔~해지는 겁니다. 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또 오버랩되더군요.

아파서 병원 가고 약국 가는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 
게다가 저 상남자같이 생겼어요.


IP : 1.248.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의 착각
    '18.10.22 1:12 PM (119.203.xxx.70)

    간호사들이나 약국 여직원들 인사 안하기가 다반사인데요.

    별 신경 안써요.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면 되지 인사까지는 안바래요.

  • 2. 현대인들이
    '18.10.22 1:12 PM (223.38.xxx.25)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로 인해
    양극성장애나 조현병에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은가봐요.
    층간소음에 독가스뿌린다고 진심으로 믿는 교수라는 사람도
    방송에 나오고..
    최근에 아픈데가 많으셨다니 스트레스 과다 아닐까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 3. ....
    '18.10.22 1:12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신경쓸일 아닙니다

  • 4. ....
    '18.10.22 1:13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님이 살짝 피해의식 있는것 같아요;;; 예뻐서? 혹은 남자 의사 약사가 님을 특별취급해서 여자직원들이 질투한다?생각하시는건가요;;;

  • 5. ???
    '18.10.22 1:1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무슨 과 진료인데 40분이나 할애해요? 의원에서는 수술을 받아도 그보다 빨리 끝나요.

  • 6. 진짜
    '18.10.22 1:15 PM (110.70.xxx.14)

    그냥 문진하는데 40분이나요?

  • 7. 원글이
    '18.10.22 1:16 PM (1.248.xxx.32)

    스트레스 과다는 맞아요. 그런데 인사 잘 하던 분들이 갑자기 인사를 안 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이게 조현병인가요? ㅠㅠ

  • 8. 원글이
    '18.10.22 1:18 PM (1.248.xxx.32)

    문진하고 예정에 없던 초음파도 하느라 시간이 걸렸어요.

  • 9. ...
    '18.10.22 1:18 PM (116.36.xxx.197)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보세요.
    그러면 달라집니다.

  • 10. 일단 원글이
    '18.10.22 1:19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남의 반응, 표정에 되게 민감하건 있구요.

    여자들 습성이 다른여자가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혜택받는거 같으면, 잘 째려보고 질투하고 싫어하긴 하죠.

    왜 너만 특별대우냐 이거죠. 공평해야 한다...이런 의식이 있거든요. 되게 공평공평 그러죠.

  • 11. 원글이
    '18.10.22 1:19 PM (1.248.xxx.32)

    아, 바로 그거였군요. 제가 죽상을 하고 다녔나봐요. 에잇, 창피해라..

  • 12. ???
    '18.10.22 1:22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직원들이 싸늘하게 군 거 아마 맞을 거예요. 40분이나 밀리면 대기실 환자들한테 자기들이 욕 먹고 점심도 늦어지거나 생략될 수도 있으니까 짜증나서 화풀이한 걸 거예요.

  • 13. 원글이
    '18.10.22 1:24 PM (1.248.xxx.32)

    겉으론 쿨한 척 하면서 실제론 남의 시선에 과민한 상태였나 봐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랬나 봐요. 여러분 감사해요~~~

  • 14. ㅡㅡㅡㅡㅡ
    '18.10.22 1:28 PM (220.126.xxx.21)

    죄송하지만 쓸데없는 말 너무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저 약국에 있는데 항상 똑같은 질문을 하거나
    답정녀들이 집에도 안 가고 질질 끌면서 이야기 하면
    표정 싸 해져요 .

  • 15. 대체
    '18.10.22 1:38 PM (117.111.xxx.64)

    무슨 병이길래 40분이나 진료를...
    중증 환자도 아니신 것 같은데.

  • 16. 원글이
    '18.10.22 2:00 PM (1.248.xxx.32)

    오늘 종합병원 가서 검사받았는데 다행히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큰병이 아니라요. 동네병원에선 증상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신 거 같구요.

  • 17. 모두
    '18.10.22 2:01 PM (211.172.xxx.154)

    원글한테 관심없어요..

  • 18. ㅎㅎㅎ
    '18.10.22 2:20 PM (39.7.xxx.174)

    여자가 아니라 할아버지라도 일반병원에서 40분 진료받으면 쌔~~해져요

  • 19. 알것 같음
    '18.10.22 2:46 PM (1.233.xxx.36)

    제가 피부과를 갔는데 ... 대기환자들이 다들 뿔난 표정으로
    간호사한테 "언제까지 대기해야 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대기실은 꽉 차있어서 앉을때도 없고 ...
    원글님 40분 상담받을 동안 대기환자들 클레임을 간호사들이 다 받았으니 ... 그런거죠.

  • 20. 우리쭈맘
    '18.10.22 4:53 PM (125.181.xxx.149)

    질투아니세요. ㅋㅇㅋ
    대기 40분이면 왕짜증 데스크 직원한테 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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